(케이엠뉴스) 한국 근현대문학의 거장 박완서 작가의 인생과 작품을 심도 있게 조명한다. 구리시는 지난 1월부터 인창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한국 근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박완서를 기리는 특별 해설 프로그램 ‘리멤버 박완서’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리시 문화관광 해설사가 진행하는 주말 해설로, ‘삶 자체가 문학이었던 작가 박완서’를 주제로 그의 작품과 생애를 함께 조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해설에서는 박완서 작가의 대표 작품을 중심으로 소녀, 여성, 어머니, 노인으로 이어지는 다양한 삶의 모습을 살펴보며, 일상의 경험을 문학으로 승화시킨 작가의 세계를 깊이 있게 소개한다. 특히 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한국전쟁을 겪는 등 자전적 체험을 바탕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온 박완서 작가는 한국 근현대문학을 대표하는 거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프로그램은 인창도서관 내 박완서 자료실에서 연중 운영되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와 11시, 오후 2시와 3시에 진행된다. 가족 단위 참여자와 성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해설이 제공된다. 해설은 아치울 마을에 매료돼
(케이엠뉴스) 구리시의회는 1월 26일 국토교통부에 지난 356차 임시회를 통해 만장일치로 채택된 ‘GTX-B 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 확정 및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전달했다. 이날 구리시의회에서는 신동화 의장, 김성태 부의장, 정은철 운영위원장, 양경애 의원, 김용현 의원이 직접 국토교통부에 방문하여 결의안을 전달하며 GTX-B노선의 갈매역 추가 정차를 강력히 촉구했다. 구리시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국가철도공단의 타당성 검증 용역에서 갈매역 추가 정차의 비용대비편익이 1.45로 높게 나온 점, GTX-B가 지나는 지역이 소음과 진동 등 환경 피해가 예상됨에도 이에 대한 반대 급부 없이 갈매지역 주민들의 희생만을 일방적으로 강요한다는 점을 주요 논지로 GTX-B의 갈매역 정차를 요구했으며, 이에 더해 현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계류 중인 '광역교통법' 개정안 통과를 통해 갈매지구와 갈매역세권지구를 합쳐 2만여 가구, 5만여 명의 주민이 통합된 광역교통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이번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신동화 의장은 “철도
(케이엠뉴스) 구리시는 1월 26일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 방문했다. 이번 점검은 구리타워 전망대에서 사업 대상지 전경을 직접 확인하고, 공공시설 등 주요 도입시설 배치(안)와 구리시의 사업 구상, 대상지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공공시설 및 기반 시설의 도입 방향과 공간 활용성,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 등에 대한 구리시의 구상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행정 절차 전반을 점검했다. 시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토대로 실무협의단 운영 등을 통해 관계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주요 도입시설 계획을 보다 자세히 검토할 방침이다. 또한 지구 지정 이후 1년 이내 지구 계획 승인 신청과 광역 교통 개선 대책 수립이 필요한 만큼, 2026년에는 시의 주요 현안 사업과 중장기 발전 방향이 지구 계획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토평2 공공주택 지구가 단순한 주거 중심의 베드타운이 아닌, 주거·일자리·여가 기능이 복합된 직주락
(케이엠뉴스) 구리시는 오는 3월부터 추진하는 'Let’s Go! 동요 대회' 사업에 참여할 학생을 2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Let’s Go! 동요 대회'는 음악적 재능과 끼를 지닌 초등학교 2학년부터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가창 및 안무 교육을 제공하고, 전국 동요 대회출전과 동요 음원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회출전에 필요한 작사·작곡, 편곡, 녹음 등 전 과정은 구리시 음악창작소에서 체계적으로 지원해 참가 학생들이 전문적인 음악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구리시 음악창작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음악창작소의 오디션 심사를 거쳐 총 7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전국 동요 대회출전 이후에도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시 주관 각종 행사 무대에 참여할 예정으로, 다양한 공연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사업이 대회출전이나 수상에만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구리시의 미래 음악 인재로서 자질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구리시는 지난 1월 23일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공고를 통해 대기환경 개선과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한 ‘2026년 친환경 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친환경 자동차 보급 사업은 전기자동차, 전기 이륜차, 수소전기차, 어린이 통학용 LPG 차량 등을 대상으로 하며, 연간 총 818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환 지원금 제도가 새롭게 도입돼, 기존 내연기관 차량을 매매 또는 폐차한 후 전기 승용차나 전기 화물차를 구매하는 개인에게는 최대 130만 원의 추가 지원금이 지급된다. 차종별 지원 물량은 ▲전기자동차 739대 ▲전기 이륜차 40대 ▲수소차 38대 ▲어린이 통학용 LPG 차량 1대이다. 지난해에는 총 581대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800대 이상 보급을 목표로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공고를 시작으로 차종별 보조금 지원사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지원 자격과 세부 보조 금액 등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배기가스 배출이 없는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
(케이엠뉴스) 구리시는 지난 1월부터 운영 중인 유아와 초등학생 대상 특별 역사교육 프로그램 ‘위풍당당 어린이 대장, 방정환’ 해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날을 선물한 소파 방정환 선생의 정신과 가치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해당 해설은 2025년도 전국 문화관광 해설사 스토리텔링 대회에서 3위를 수상하며 그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해설은 교문방정환도서관 내에 조성된 방정환 관련 특화자료 전시 공간에서 진행되며, 방정환 선생의 삶과 업적,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했던 작품 세계를 흥미롭게 소개한다. 1월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선생님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시간이 빨리 갔고, 어린이 해방 선언문을 읽어본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연중 상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에 1회 진행된다. 다만 교문방정환도서관 정기 휴관일인 1·3주 금요일에는 망우산 묘역에 있는 방정환 선생 묘역 현장 해설로 대체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방정환 선생의 생애와 작품 이야
(케이엠뉴스) 구리시는 지난 1월 23일 인창초등학교 제50회 동창회와 NCT 도영 팬클럽 ‘방석위로모여라 도영단’으로부터 각각 기부금 100만 원과 여성 위생용품 201팩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인창초등학교 제50회 동창회가 전달한 기부금 100만 원은 동문이 자발적으로 모은 회비로 마련된 것으로, 동창회는 평소 동문 간의 친목 도모는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인창초등학교 제50회 동창회 안권호 회장은 “동문의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동창회 차원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백경현 구리시장은 “동문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이번 기부금이 취약계층에 큰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NCT 도영 팬클럽 ‘방석위로모여라 도영단’(이하 도영단)의 기부는 2월 1일 도영의 생일을 기념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모금 참여로 이루어졌다.
(케이엠뉴스) 구리시는 1월 23일, 오는 2월 개청을 앞둔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를 방문해 입주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운영 전 최종 개선 사항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개관을 앞두고 실시한 최종 점검으로, 민원실과 주민자치센터 강의실, 경로당 등 입주 예정 시설의 설치 및 운영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이용자 편의성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보완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현장에서 공사 추진 경과와 시설 운영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동선과 접근성, 안전시설, 주민 이용 편의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개청 이후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개선 사항을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한편, 이번에 신축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행정·복지·주민자치 기능을 복합적으로 수행하는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지하 1층부터 지하 3층까지 총 91면 규모의 주차장을 갖춰 주차 편의성을 크게 향상했다. 이에 따라 개관 이후 지역 주민들의 행정 이용 편의 증진은 물론, 인근 주차난 해소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케이엠뉴스) 구리시는 구리새일센터에서 구리시 거주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2026년 취업 기술 취득프로그램’ 가운데 역사 체험학습 지도사 과정 교육생을 오는 2월 3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년 취업 기술 취득프로그램’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직업교육을 제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수요에 맞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든 과정은 교육비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역사 체험학습 지도사 과정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 블로그 홍보 실무과정 ▲어르신 돌봄 전문가 과정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 중 역사 체험학습 지도사 과정은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학습 지도 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은 3월 16일부터 4월 6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에 진행되며, 이론 교육 3일과 현장 실습 7일로 구성된다. 현장 실습은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을 비롯해 국립중앙박물관,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전쟁기념관, 백범김구기념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등 주요 역사·문화 현장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2월 3일부
(케이엠뉴스) 구리시는 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인 이문안호수공원에 시설 확충과 편의시설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해 올해 상반기 내에 이문안호수공원이 도심 속 힐링 명소로 새롭게 단장을 완료한다고 밝혔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아 온 이문안호수공원은 그동안 법정 도시계획시설(도시공원)이 아니라는 이유로 공원시설과 각종 편의시설 설치에 제약이 있어 환경 개선에 한계가 있었다. 구리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더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절차를 추진했으며, 2024년 4월 이문안호수공원을 ‘도시공원(수변공원)’으로 결정하고 공원 조성계획을 수립해 시설 확충 사업을 본격화했다. 이번 사업은 이문안호수공원의 수변 공간을 중심으로 수변무대와 수변나무 바닥(데크), 맨발 산책길, 공중화장실 등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이용 수요가 높은 시설을 조성하고, 건강·여가·문화 기능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구리시는 특별교부세와 특별조정교부금 등 외부 재원을 확보해 공중화장실과 맨발 산책길을 조성하고, 수변 무대를 설치해 각종 축제와 문화 행사, 버스킹,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