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9일 훈장골 수원점(대표 이정관)이 후원하는 ‘대학입학예정자 등록금’ 전달식을 가졌다. 훈장골 수원점은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후원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 어르신 대상 식사 대접 및 저소득 아동 가정에 식사 제공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후원금 1,200만 원은 2026년 대학입학예정인 호매실고등학교 학생 3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정관 훈장골 수원점 대표는 “경제적 부담으로 학업을 망설이는 일이 없도록 힘이 되고자 한다”며,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지역의 청소년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권선구도 청소년들이 미래를 잘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안양시 동안치매안심센터는 2026년을 맞아 예방부터 치료, 돌봄까지 아우르는 포괄적 치매 관리 서비스 ‘안심하세요, 2026’을 본격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 센터는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운영위원회를 기점으로, 관양동(2019년 지정)과 부흥동(2022년 지정) 등 우수 치매안심마을을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동안치매안심마을 사업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치매 예방 및 조기 발견 ▲치매 돌봄 기능 강화 등 3개 영역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치매파트너 양성과 안심가맹점·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을 확대하고, ‘두뇌청춘교실’과 같은 예방 프로그램 및 어버이날 ‘감사해孝’ 행사 등 체감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센터는 안심마을 외에도 치매 환자 및 가족들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책을 확대한다. 우선 올해 만 75세 진입자를 포함한 1,700명을 대상으로 치매검진 및 등록관리 사업을 시작했으며, 중위소득 140% 이하 가구에는 연 36만 원 한도의 치매 치료관리비를 지원한다. 또한, 센터에 등록된 재가 치매 환자에게는 기저귀 등 조호물품을 최대 1년간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지난 9일 비엠인터내셔널(대표 김보미)로부터 비타민 100상자(10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비엠인터내셔널은 상품 종합 도매 전문업체로 지역사회에 꾸준히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보미 비엠인터내셔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건강을 챙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도록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숙 복지국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비엠인터내셔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기탁받은 후원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노인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에게 승마 체험 기회를 제공해 신체 발달과 정서 안정, 동물 교감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총 6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승마 강습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가능한 승마장은 ▲베르아델승마클럽 ▲안산해피홀스클럽 ▲엘리트승마스쿨 ▲트리플밸리승마장으로 총 4개소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오는 20일까지, 호스피아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간 내 접수된 학생을 대상으로 승마장별 무작위 추첨을 거쳐 최종 대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승마장 신청은 최대 3순위까지 승마장을 선택할 수 있다. 선정된 학생은 강습 시작 전 기승자 보험에 가입하고, 보호자(또는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억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은 청소년들의 체력 증진은 물론, 말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9일, 상록수역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및 금연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 기간 인구 이동과 모임 증가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들의 건강한 명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염병 예방 수칙 홍보 ▲금연 클리닉 안내 ▲장기기증 희망등록 홍보 등 다양한 보건 사업이 홍보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상록수보건소는 ‘상록수보건소와 함께 건강한 명절 보내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현장에서 ▲올바른 손 씻기 및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법 ▲인플루엔자 등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 ▲결핵 예방 및 기침 예절 준수 ▲에이즈 예방 및 익명 검사 활성화 ▲말라리아·뎅기열 등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 및 해외여행 주의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보건소 금연클리닉 운영에 대한 안내도 병행해 시민들의 금연 결심을 독려했다. 아울러 홍보물 배부와 함께 장기기증 희망 등록에 대해 홍보하며 생활 속 건강 실천을 당부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친지들이 모이는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지난 9일 한대앞역 상가 일원에서 설 명절 맞이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안산시 소비자단체 회원, 물가모니터 요원, 관내 상인회 및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물가안정 모범업소로 선정된 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을 홍보하며 시민들의 이용을 독려했다. 또한, 소비자 행동강령이 담긴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배포하며 지역 물가안정에 동참해 주기를 당부했다. 앞서 시는 오는 18일까지를 물가안정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물가 종합 대책반을 운영하고 있다. 설 명절 성수품 16개 품목의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불공정거래행위 지도·단속을 통해 설 명절 물가안정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점검 대상 품목은 ▲농산물(배추, 무 등 4종) ▲임산물(밤, 대추 2종) ▲축산물(소고기, 돼지고기 등 4종) ▲수산물(갈치, 명태 등 6종) 이다. 점검 결과에 따른 가격 현황은 안산시청 누리집 기본 생필품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원중 기획경제실장은 “물가안정 캠페인과 상인 간담회를 통해 시장 상인과 소비자 의견을
(케이엠뉴스)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쾌적한 금연 환경 조성과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피해를 막기 위해 ‘담배 연기 없는 클린 피시(PC)방’을 상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담배 연기 없는 클린 PC방’ 사업은 흡연 관리가 취약한 피시(PC)방을 대상으로 금연 실천 모범업소를 지정·지원해 자율적인 금연 환경을 조성하는 등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현재 상록구 관내에는 총 11개소의 클린 피시(PC)방이 운영 중이다. 클린 피시(PC)방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금연 구역 표지 부착 ▲금연 환경 조성 상태 등 7가지 평가 항목을 충족해야 한다. 신규로 지정된 업소에는 ‘담배연기 없는 클린 피시(PC)방’ 인증 현판이 부착되며, 지정 후 최초 12개월간 매월 5만 원 상당의 물품이 지원된다. 기존 지정 업소에도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연 1회 5만 원 상당의 물품이 지원된다. 클린 피시(PC)방은 연중 상시 모집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상록수보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현장 점검을 거쳐 최종 업소로 선정된다. 이미경 상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시민들에게 정확한 감염병 정보를 제공하고 선제적인 예방 관리를 위해 ‘안산시 감염병 월간 소식지’를 발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소식지는 최근 기후 변화와 해외 교류 증가로 감염병 발생 유형이 다양해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감염병 통계와 실용적인 예방 수칙을 제공해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전국 최대 외국인 거주 지역이라는 특성을 고려해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와 중국어 번역본을 함께 제작·배포한다. 이를 통해 언어 장벽으로 정보 접근이 어려웠던 외국인 주민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고, 보건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소식지는 ▲안산시 감염병 전수 감시 신고 현황 ▲국내외 감염병 발생 동향 ▲이달의 감염병 ▲홍보자료 등 총 4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매월 초 안산시 상록수·단원보건소 누리집에 게시되며 관내 의료기관 및 학교 등에도 배포될 예정이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감염병 대응의 핵심은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공유”라며 “3개국 언어로 발행되는 이번 소식지가 나침반이 되어, 안산시에 거주하는 모든 시민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일상을 누릴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우리나라 사망 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국가암검진 독려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국가암검진사업은 연령과 위험 요인에 따라 위암·대장암·유방암·자궁경부암·폐암·간암 등 주요 암에 대한 정기 검진을 받도록 운영되는 사업이다. 올해는 출생 연도가 짝수인 시민이 검진 대상이다. 암은 초기 단계에서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스스로 인지하기 어렵고, 이로 인해 발견이 늦어질 수 있다. 그러나 정기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 부담을 줄이고 생존율을 높일 수 있어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올해 국가암검진 항목은 ▲위암(40세 이상 남녀, 2년 주기) ▲대장암(50세 이상 남녀, 매년) ▲유방암(40세 이상 여성, 2년 주기) ▲자궁경부암(20세 이상 여성, 2년 주기) ▲폐암(54~74세 남녀 중 고위험군, 2년 주기) ▲간암(40세 이상 남녀 중 고위험군, 6개월 주기) 등이다. 검진 비용은 대상자 유형에 따라 무료로 제공되거나, 일부 본인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소규모 사업장의 환경시설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대기오염 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시설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문 기술 인력을 통한 맞춤형 컨설팅, 방지시설 성능 및 오염도 검사, 유지관리비 등을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도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1억 6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관내 사업장 20개소를 선정·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안산시 소재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 중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3~5종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다. 특히 ▲소기업 또는 소상공인 사업장 ▲중점 관리 사업장 ▲RE100 참여 사업장 등을 우선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안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안산시 산단환경과(단원구 중앙대로 685)로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