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가평군은 23일 군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과 민선8기 공약사업 등을 포함한 ‘50대 전략사업 추진현황 보고회’를 열고 사업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서태원 군수와 부군수, 국장, 전 부서장이 참석해 24개 부서가 추진 중인 전략사업의 진행 상황과 문제점, 향후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보고는 2026년 1월 31일 기준 추진현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회의에서는 가평군이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2026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최 △미영연방 관광안보공원 조성 △가평군 노인회관(노인복지회관) 건립 △평화경제특구 지정 △파크골프장 확충 △자라섬 지방정원 브랜딩 △가평군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노후주거지 정비 지원사업 △가평군 공공의료기관 건립 △가평 통합 취‧정수장 증설사업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민선8기가 올해 6월 종료되는 점을 감안해 각 사업을 더욱 꼼꼼히 점검하고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하기로 뜻을 모았다. 군은 올해 안에 완료 가능한 사업에 대해서는 속도를 높여 조기 마무리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
(케이엠뉴스) 가평군은 맑고 쾌적한 대기질 조성을 위해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올해 총 5억1,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차 조기폐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어린이 통학차량 LPG(액화석유가스) 전환 등 대기질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정책에 따라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및 저감장치(DPF) 보조금 지원이 올해 종료될 예정이어서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조기폐차 지원의 경우 사업 신청은 이달 25일부터 관련 예산 소진시까지이다. 조기폐차 지원사업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4·5등급의 경유차(5등급 경유 이외 연료 포함) △2009년 8월31일 이전의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굴착기이다. 군은 올해 총 222대 분량 4억 2,4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했다. 올해부터는 지원 혜택도 일부 변경된다. 총중량 3.5t 미만, 4등급 차량의 기본(폐차) 지원율을 70%로 일괄 상향하고,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신차 구입 시 30%를 추가 지원한다
(케이엠뉴스) 가평군자원봉사센터는 2월 23일 오전 10시 정기이사회와 오전 11시 정기총회를 연이어 개최하고 2026년도 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정기이사회에는 이사 11명이 참석했으며, 신속한 봉사활동 전개를 위해 예년보다 약 한 달 앞당겨 회의를 개최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사업 준비에 나섰다. 이사회에서는 신규 감사 위촉장 전달을 시작으로 ▲2025년 사업성과 및 예산·결산(감사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2026년 자원봉사단체 우수프로그램 선정(안) 심의가 진행됐다. 특히 2026년 자원봉사단체 우수프로그램 선정과 관련해 총 20개 단체의 사업이 심의 안건으로 상정됐으며,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들이 논의됐다. 센터는 공정한 심의를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우수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할 방침이다.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는 모두 30여명의 사원이 참석했으며 서태원 군수는 참석자들에게 새해인사를 건네고 “지난해 도민체전과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 협조에 감사드리고 금년도 센터 지원 봉사활동에 지속적인 참여를 당부드린
(케이엠뉴스) 가평소방서는 2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비위 예방을 주제로 한 직장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성희롱·성폭력의 개념과 예방 방안, 관련 법령 및 징계 기준을 안내하고, 직장 내 상황별 올바른 대처 방법을 공유했다. 특히 단순한 법령 전달에 그치지 않고, 서로를 존중하는 조직문화의 중요성과 공직자로서의 책임 의식을 강조해 직원들의 공감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2차 피해 예방과 신고자 보호의 중요성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성비위 근절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자정 노력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소방조직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가평소방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직장교육훈련을 통해 청렴하고 책임감 있는 공직문화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케이엠뉴스) 가평 상면 발전을 위한 전직 이장 모임단체인 장우회는 13일 상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소외계층과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해 장우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상면 전직이장단 일동은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서태원 상면장은 “매년 지역을 위해 앞장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전직이장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모두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는 13일 설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 50포대(10kg 들이)를 기탁했다. 한국전력 경기북부본부 전력관리처 임직원들은 이날 설악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관내 취약 가구 중 2가구를 방문해 성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품 쌀 50포대는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도영 경기북부본부 전력지부 위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하고자 이번 기탁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매년 설악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탁을 해주시는 한국전력 경기북부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은 지역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가평군 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과 참전유공자를 대상으로 ‘명절음식나눔사업’을 실시했다. 북면 지사협은 매년 ‘오늘이 가장 젊은 날’, ‘목욕데이’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한 ‘명절음식나눔사업’에서 만든 음식은 취약계층과 참전유공자 총 28가구에 전달했다. 노성희 위원장은 “우리 주변에 혼자 계시는 어르신들이 너무 많다. 그분들에게도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장동복 북면장은 “항상 이웃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활동하시는 북면 지사협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북면 행정복지센터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가평군산림조합은 13일 가평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고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와 임오영 가평군산림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오영 조합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산림조합으로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서태원 군수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가평군산림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가평소방서는 1월 한 달 동안 현장활동 및 소방업무에 탁월한 성과를 보인 소방공무원 5명에게 자체 모범공무원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모범공무원 선발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현장 대응 능력 향상과 예방 행정 강화에 기여한 직원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상자로 선정된 주인공은 소방위 진형창, 소방장 정동훈, 소방교 김종우, 소방사 곽경훈·이건 총 5명이다. 이들은 소방행정 발전과 각종 재난대응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가평소방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맡은 역할을 수행하며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직원들이 있기에 지역사회가 더욱 안전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소방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수여식을 계기로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함께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가평군이 올해 처음 지역 돌봄 서비스를 통합·조정하는 공식 협의기구를 출범시키며,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 가평군은 12일 제2청사 소회의실에서 ‘가평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 출범은 가평군에서 처음으로 보건·의료·복지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돌봄 컨트롤 타워를 공식 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통합지원협의체는 '가평군 지역사회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올해 새롭게 만들어졌다. 그동안 분야별로 나뉘어 제공되던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조정해, 돌봄 대상자의 상황과 필요에 맞춘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행사에는 당연직과 위촉직 위원 등 총 11명이 참석해 위촉장을 받았다. 이어 열린 첫 회의에서는 가평군 통합돌봄 실행계획과 가평형 통합돌봄 구축 방향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위원장으로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의료계와 복지계, 학계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