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파주시는 9월부터 장기요양기관 지정심사 시 서류심사와 함께 대면심사를 병행하여 강화된 심사 기준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파주시 장기요양기관 지정심사위원회 운영 규칙' 개정에 따른 것으로, 장기요양기관의 신규 설치 요건을 강화하고, 지정갱신제 시행에 따른 갱신심사기준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화된 심사기준은 평가 항목을 보다 세분화하고 다각화한 것이 특징이며 파주의 지역 특성과 환경을 고려하여 ▲시설 건물 층수 ▲동일 건물 중복 서비스 여부 ▲부채비율 등의 재정의 건전성 등을 심사 항목에 반영했다. 특히 대표자에 대한 대면평가가 새롭게 도입한다. 이를 통해 대표자의 제도 이해와 운영 철학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단순한 서류심사에서 벗어나 대표자의 책임성과 운영 역량을 보다 엄격하게 평가할 계획이며, 서류심사와 대면심사를 통해 80점 미만인 기관은 지정 거부된다. 우은정 노인장애인과장은 “이번 제도 개선은 무분별한 기관 설립을 방지하고, 장기요양서비스 질적 향상과 투명성 확보를 위한 것”이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장기요양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파주시는 지난 16일 운정다누림노인복지관에서 안전취약계층인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어르신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은 한국응급처치교육원에서 초빙한 전문 강사가 진행했다. 교육 주요 내용은 응급처치 기본 이론과 함께 심폐소생술 실습이 포함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도상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파주시는 노인, 장애인, 어린이 등 안전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육 기회가 부족한 노년층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심폐소생술은 텔레비전으로만 보던 것이었는데, 직접 배워보니 실제 상황에서도 도움이 될 것 같아 마음이 든든하다”라며 교육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임공빈 안전총괄과장은 “예기치 못한 응급상황에서 초기 대응이 생명을 살릴
(케이엠뉴스) 파주시는 아이돌보미들의 정서적 지원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녩년 아이돌보미 집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담회는 파주시 시민회관 다목적실에서 아이돌보미 237명을 대상으로 9월 16일과 17일, 23일 총 3일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집담회는 아이돌보미들의 정서적 지원과 동료 간 소속감을 강화하고, 전문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 열린 집담회에는 파주시장이 직접 참석해 아이돌보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아이들의 안전한 성장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아이돌보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집담회 주요 프로그램으로 ▲정서 지원 프로그램 ▲인적성 검사 ▲우울증 자가검사 등이 운영됐다. 또한 아이돌보미의 정서적 소진(번아웃)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과 더불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이 마련돼 소속감과 연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파주시는 이번 집담회를 통해 아이돌보미의 근무 여건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케이엠뉴스) 파주시는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 정리 목표 달성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특별징수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이월 체납액을 적극 정리해 자주재원을 확충하고 조세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집중 추진된다. 시는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의 차량·부동산·금융자산·급여 등 전 재산을 추적해 압류하고, 압류 재산은 신속히 공매를 실시해 체납액을 징수할 계획이다. 특히 5백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는 추심 전문 공무원이 전담 관리한다. 우상완 징수과장은 “대내외 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체납자를 끝까지 추적·징수해 자주재원을 확보하고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파주시는 지난 15일 서울, 부산, 춘천, 울산 등에서 활동하는 20여 명의 여성지원시설 전국협의회 회원들이 성매매집결지 일대에서 집결지 폐쇄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여행길 교육’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매매 피해 여성의 자활과 인권보호를 지원하는 전국 각지의 여성지원시설 전국협의회원이 한자리에 모여, 파주시의 집결지 폐쇄 과정과 시민참여 활동, 그리고 향후 우리 모두를 위한 성평등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과제와 역할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성매매집결지의 실상과 피해사례 ▲성매매 피해자가 생겨나는 사회 구조적 문제 ▲성매매 피해자 보호와 자활 지원의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성매매집결지 내 합동순찰 거점시설을 둘러보며 집결지 폐쇄의 필요성에 대해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답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파주시는 성매매집결지를 단순히 정비하는 차원을 넘어, 과거 닫혀있던 불법과 인권 침해의 공간을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계획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이러한 사례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설명
(케이엠뉴스) 파주시는 오는 22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독감(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세계보건기구 권고에 따라 독감 백신이 기존 4가에서 3가 백신으로 변경되어 접종이 이루어진다. 접종은 대상군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가장 먼저 9월 22일부터 2회 접종이 필요한 어린이, 이어 9월 29일부터는 1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에 대한 접종이 시작된다. 어르신 접종은 10월 중순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되며, 10월 15일부터는 75세 이상, 10월 20일부터는 70~74세, 10월 22일부터는 65~69세 어르신이 접종을 받을 수 있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독감과 코로나19 백신을 동시에 접종 받을 수 있어, 예방 효과를 높이고 의료기관 방문 횟수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독감 유행이 본격화되는 10월부터 11월 사이에 접종 적기를 놓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케이엠뉴스) 파주시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6일 경기 북부 지역 유일의 성매매피해자 자활지원센터 문을 열고, 피해자의 자활과 자립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3월 경기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이번에 문을 연 자활지원센터는 성매매피해자의 안정적인 회복과 자립을 돕는 공간으로, 공동작업장 운영, 직업훈련, 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일상생활 능력과 기술 습득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심리·정서적 회복을 위한 전문상담, 공동생활을 통한 사회적 관계망 회복 지원 등 피해자가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자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센터 설치는 파주시가 불법건축물 행정대집행, 파주시민과 함께한 올빼미 활동, 여행길 걷기 등으로 2023년부터 강력히 추진해온 성매매집결지 폐쇄 정책의 연장선에 있는 것이다. 시는 지원 기간을 최대 3년으로 늘린 「성매매피해자 자활지원 조례」와 함께 자활지원센터 설립으로 성매매피해자의 자활 및 자립 지원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게 된 셈이다. 또한 이번에 문을 연 파주시 자활지원센터는 올해 6
(케이엠뉴스) (재)파주시청소년재단 파주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종훈)은 2025년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초등생존수영’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생존수영 특화기관으로 2024년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파주시청소년수련관은, 물에서의 위기 상황에 대한 인지 능력과 자기 보호 기술을 함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생존수영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교육은 파주시청소년수련관 지하 1층 실내수영장에서 진행되며, 생존수영을 처음 접하는 3학년은 학급별 10차시, 2년차 교육을 받는 4학년은 6~10차시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 내용은 △물속 호흡법 △패트병·돗자리 활용 생존법 △구명조끼 착용법 △다양한 뜨기 방법(배면뜨기, 엎드려뜨기 등) △익수자 구조법 △구명정 활용법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생존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파주시청소년수련관 박종훈 관장은 “생존수영은 단순한 수영 교육을 넘어,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공동체 안에서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생존수영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
(케이엠뉴스)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내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생명존중안심마을’과 ‘생명사랑캠핑장’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생명존중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 내 보건의료, 교육, 복지, 유통판매, 공공기관 등 다양한 기관들이 참여해 자살예방 안전망을 형성하는 읍면동 단위사업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문산읍, 하반기에는 운정1동이 조성됐다. 현재 운정1동에서는 ▲보건의료영역(컴포트정신건강의학과의원 운정점, 해솔유명약국, 운정보건소) ▲교육영역(지산중학교) ▲복지영역(파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 ▲지역사회영역(노무법인 우광 북부지사, CU법조타운프라자점, LH마음건강위원회-운정1동, 금촌동) ▲공공영역(운정1동 행정복지센터) 참여해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생명사랑캠핑장’은 캠핑장 내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과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를 목표로 한다. 협약 캠핑장은 방문객에게 안전관리 및 도움기관 정보를 안내하고, 자살예방교육을 이수해 지역사회 안전망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된다. 현재 ▲동화힐링캠프 글램핑장(파평면) ▲무재개 캠핑장(광탄면) ▲따봉 캠핑장(파
(케이엠뉴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파주시, 파주시진로체험지원센터와 함께 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두원공과대학교 파주캠퍼스에서 '2025 파주진로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관내 초·중·고 학생이 참가하여 진로·진학 상담, 진로코칭, 신산업 진로체험, 직무체험, 동아리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대규모 행사다. 특히, AI·스마트 헬스케어·모빌리티·반도체·K-글로벌 서비스 등 미래 신산업 분야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소방관·과학수사요원·공연예술인 등 직무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직업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관내 중·고 진로·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창의적 결과물을 전시하고, ‘2025 파주시 고등학교 동아리 창업경진대회’ 우수 동아리의 활동 성과도 함께 소개되고 있다. 또한 파주 지역내 교통 소외지역에서도 원활히 행사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70여대의 버스 차량을 지원하여 약 2,500명 학생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전선아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다양한 길을 직접 체험하고 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