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의왕시 고천동주민센터는 최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이불 기탁 전달식을 주민센터 로비에서 진행했다. 이번에 기탁된 이불은 의왕시 고천동 소재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의왕교회에서 전달한 것으로 총 20채다. 이날 전달된 이불은 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의왕교회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과 한파 속에서 어려운 일상을 보내고 계신 이웃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품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최미옥 고천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의왕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이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천동 소재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의왕교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설맞이 이웃사랑 나누기, 환경정화, 교육 지원, 헌혈, 문화나눔 등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케이엠뉴스) 의왕시가 관내 중소기업(제조업) 및 사회복지법인을 대상으로 현장 노동자들을 위한 휴게시설 조성비를 지원하는‘2026년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법인을 모집한다.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은 청소·경비·간병인 및 현장노동자가 이용하는 휴게시설의 신설·개선이 필요한 기업·법인에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개선은 최대 2천만원)하는 사업이다. 단, 사업비의 20%에 대한 자기부담금이 있으며, 사회복지법인의 경우 10%의 자부담이 있다.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사회복지법인 등은 2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을 통해 관내 근로자들이 더욱 쾌적한 공간에서 휴게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노동자와 사용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사업의 발굴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의왕시가 2월 9일부터 장애인 자동차 주차표지의 위조와 변조를 방지하고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존의 수기 주차표지 발급 방식을 디지털 방식으로 전면 변경한다. 새롭게 도입된 디지털 발급 시스템은 전용 출력 프린터를 사용하여 자외선에도 변색 되지 않는 특수 인쇄 방식을 채택했다. 특히 암호화 알고리즘을 이용해 차량번호를 출력함으로써 표지의 위조와 변조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게 되어있다. 또한,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주차표지 발급에 소요 되는 행정 시간이 대폭 단축돼 민원인들의 대기 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 발급 시스템 도입은 시민들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개선하려는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보통신 기술을 적극 행정에 접목해 장애인의 권익을 증진시키고 투명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과 제수용품 거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소비자 피해 예방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계량기(저울류)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지난달 28일부터 2월 5일까지 관내 대형마트, 정육점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요 점검 사항인 ▲저울 위·변조 여부 ▲정기 검사 여부 ▲사용 오차 초과 여부 ▲영점 조절 상태 등을 확인했다. 특별점검 기간 중 경미한 사항이 발견된 저울류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완료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시는 앞으로 정기 점검과 수시 점검을 지속 시행해 계량기의 정확성과 공정한 상거래 환경을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김민 단원구청장은 “이번 계량기 특별점검은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상인들의 공정한 영업 활동을 돕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라며 “이번 점검이 상인과 소비자 간의 신뢰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안산시 성호박물관은 올해 입춘을 맞아 지난달 28일부터 2월 4일까지 운영한 ‘다시 봄, 입춘대길’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예가가 관람객이 원하는 글귀를 직접 써주는 ‘입춘첩 쓰기 시연’과, 참가자들이 새해 소원을 적어 꾸미는 ‘우리 가족만의 입춘 족자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또한 미리 제작한 입춘첩을 방문 관람객과 인근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는 ‘입춘첩 나눔’도 함께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입춘첩은 24절기 중 첫 절기인 입춘을 맞아 한 해의 행운과 안녕을 기원하며 대문 등에 붙이는 전통 세시풍속이다. 성호박물관은 매년 이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의 평안을 기원하고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올해는 입춘첩 나눔에 체험 행사를 추가해 전통 세시풍속을 현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며 행사 의미를 한층 높였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입춘첩 나눔을 통해 성호 이익 선생의 애민 정신을 널리 알리고, 모두가 따뜻한 봄기운을 느끼는 시간이 됐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절기 행사를 통해 박물관을 더욱 친근한 공간으로 만들고 성호 이익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문화 체험 ‘한국의 이모저모’를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총 7개국 23명의 내·외국인이 참여한 가운데 속초 낙산사와 아바이 실향민 마을 등을 방문해 한국의 전통문화와 역사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문화유적 탐방을 통해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설악산국립공원 탐방을 통해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체험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함께 걷고 대화하며 국적과 문화를 넘어 공감대를 형성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외국인 주민은 “짧은 일정이었지만 한국의 오랜 역사와 전통이 담긴 유적지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설악산국립공원 탐방까지 더해져 오래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경혜 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은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지난 6일 장상동 일원에서 ‘2026년 안산시 산림 재난 대비 산불 진화 및 산사태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안산시 주관으로 산림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진화 대응과 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경기도를 비롯해 시흥시와 부천시, 안산소방서, 상록경찰서 등 유관 기관이 참여했다. 훈련은 헬기와 산불진화대를 활용한 공중·지상 합동 진화 대응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불길 확산을 막기 위한 방화선 구축과 현장 안전관리 등 대응 전반을 면밀하게 점검했으며, 여러 기관이 동시 투입되는 상황에서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조 체계가 원활히 작동하는지 여부를 확인했다. 아울러, 산불로 인한 산림 훼손 이후의 산사태 우려 상황을 가정해 주민 대피 안내와 대피소 운영 절차를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거동이 불편한 재해 취약자의 대피 지원 체계도 함께 확인함으로써 실질적인 인명 피해 예방에 주력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과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안전 대응책”이라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산림재난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과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 중지됐던 상수도 급수공사를 재개하고 이에 대한 사전접수를 오는 19일부터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상수도 급수공사는 개인주택 또는 공동주택을 신축하거나 재건축하는 경우 필요한 공사다. 안산시에 신청 후 공사비를 납부하면 시가 설치 위치 등을 신청인과 협의해 공사를 진행한다. 공사 신청은 상하수도사업소 방문하거나 팩스를 이용해 접수할 수 있고, 신청서는 안산시 상하수도사업소 누리집 참여마당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 402건의 급수공사를 시행했으며, 올해에도 신청인(수용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는 한편, 관련 행정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안산시 관계자는 “상수도 급수설비 공사를 개시 시점에는 신청이 집중돼 공사가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라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 2월 19일부터 사전접수를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3월 2일부터 순차적으로 공사를 시행할 예정으로 적정한 건축 공정에 맞춰 사전에 공사를 신청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현장 노동자의 휴식권 보장과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을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 약 7천만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요양병원, 중소 제조업체 등 총 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원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에도 4개 사업장에 약 7천만 원을 지원해 현장 노동자의 근로 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산시는 개별 휴게시설 3개소와 공동휴게소 1개소를 선정, 개별 휴게시설은 1개소 당 최대 1천만 원, 최소 2개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휴게소는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 총 사업비의 5~20%는 사업자 자체 부담분이다. 지원 항목은 ▲휴게시설 신설 ▲기존 휴게시설 구조물, 환기·환풍, 샤워 시설, 도배, 장판 등 개보수 ▲에어컨, 소파, 정수기 등 비품 교체나 신규 구입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오는 25일까지 신청서류를 구비하여 안산시청 제2별관 3층 노동일자리과로 방문 신청하거나 우편(전자메일 포함)으로 신청하면 된다. 안산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서류 심사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지난 6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민선8기 공약담당 공직자를 대상으로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 이행력을 높이기 위한 ‘매니페스토 실천 교육’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을 초청해 진행한 이번 교육은 매니페스토의 시대적 흐름과 역할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또한 공약사업 담당자의 책임감을 높여 보다 적극적인 공약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매니페스토의 이해와 중요성 ▲공약사업 이행율 제고 방안 ▲로컬 매니패스토 사업 소개 ▲안산시 미래 정책 제안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공약담당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약 실천의 의미와 책임감을 다시 한 번 되새겼다”며 “시민 눈높이에 맞춘 공약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실질적 결과물을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늘 가까운 시민중심도시 ▲더 젊은 첨단혁신도시 ▲함께 행복한 복지문화도시 ▲더 멀리보는 미래교육도시 ▲쾌적한 교통환경도시 등 5대 시정 목표를 중심으로 총 102건의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공약 이행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마무리 단계에 역량을 집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