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재)파주시청소년재단 파주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8월 24일(일요일), 수련관 지하 1층 체육관에서 개최된 ‘파주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이 즐거운 오!락(樂)실, 청소년 3on3 농구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농구대회는 청소년의 건강한 신체활동을 장려하고, 협동과 도전 정신을 기를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청소년과 지역주민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대회는 중등부와 고등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각 팀은 사전에 구성된 3인 1조 팀으로 경기에 참가했다. 농구라는 팀 스포츠를 통해 서로 협력하고 응원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파주시청소년수련관 박종훈 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이 자신의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하고, 친구들과의 유대감도 깊어졌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소년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파주시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파주소방서는 26일 오전 07시경, 파주시 적성면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인근 주민(이호연/남/60세)이 주택용 소화기로 자체 진화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화재 현장은 단독주택으로, 최초 발견자인 어머니의 말에 따라 이호연(남, 60세) 씨는 외부에 불이 난 것을 확인한 뒤 즉시 주택용 소화기를 들고 현장으로 달려갔다. 이씨는 현장에 있던 거주자를 대피시킨 후 직접 소화기를 사용해 불길을 잡았다. 이호연 씨는 “평소 방송을 통해 소화기 사용법을 익혀둔 덕분에 실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진화에 나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로부터 가족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시설이다"라며 “모든 가정에 소화기와 화재경보기를 비치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파주소방서는 앞으로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관련한 홍보 활동을 지속해서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케이엠뉴스) 파주시가 가을 개학을 맞아 8월 28일부터 9월 15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학교 주변 200m 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에 있는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소, 무인판매점, 학교 매점 등 301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조리시설 및 도구 위생적 관리 ▲식재료 냉장·냉동 보존 및 보관 기준 준수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조리·보관, 진열 및 판매 ▲어린이 정서저해 식품·펀슈머 제품 판매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학교 매점)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 관리 여부 등이다. 시는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할 예정이다. 장연희 위생과장은 “가을 개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믿고 먹을 수 있는 식품 구매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
(케이엠뉴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8월 25일 파주교육지원청에서 교육기자단 ‘피어나(PEANA)’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피어나(PEANA)’는 Paju, Education, Announce, News, Agency의 약자로, 파주 지역 교육 소식을 널리 알리고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교육 소통 대행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교육기자단은 학교 및 교육지원청 교직원을 대상으로 모집하여 총 5명으로 구성했으며, 정책 기획 기사, 교육 칼럼, 교육 현장 취재, 자율 기사 작성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전선아 교육장은 “교육기자단 ‘피어나’가 파주교육의 다양한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며, “교육공동체와 지역 사회가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교육정책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재)파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8월 23일, 청소년 보호자 및 지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네번째 강의인 '우리아이 마음처방전 – 우울, 불안 등에 대한 이해와 양육방법'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청소년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우울과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올바른 양육 방법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가톨릭대학교 최은실 교수는 “청소년기의 우울과 불안은 단순히 사춘기의 일시적 감정이 아니라, 청소년이 세상과 자신을 바라보는 중요한 창구가 될 수 있다”며 “부모가 자녀의 감정을 존중하고 지지해주는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모가 완벽할 필요는 없으며, 아이의 곁에 ‘안전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고 조언했다. 강의 주요 내용은 ▲청소년기의 발달적 특성과 심리적 변화에 대한 이해 ▲청소년 문제행동(우울, 불안, 분노, 스마트폰·게임 중독 등)에 대한 심층 분석 ▲양육태도가 청소년 정서에 미치는 영향과 부모 코칭 방법 등이었다. 특히 부모들이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 대화법과 양육태도 조언이 제시되어 큰 호응을 얻었
(케이엠뉴스) 파주시 운정2동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일잔치’를 통해 따뜻한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찾아가는 생일잔치’는 운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2025년 운정2동의 맞춤형복지 특화사업으로, 가족 간에 왕래가 없거나 건강이 좋지 않은 홀로 어르신 15명을 선정해 생신을 축하하고 안부 확인 등으로 고독사 예방과 함께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사업이다. 또한, ‘찾아가는 생일잔치’는 단순한 생일 축하에 그치지 않고 매월 둘째, 넷째 목요일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명이 1조를 이루어 가정방문을 하고 있어, 정서적 소외감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기쁨을 주고 있다. 주인공인 어르신 한 분은 “집에 홀로 있는 시간이 많아 적적하고 생일도 쓸쓸하게 보낸 것이 못내 마음이 걸렸는데, 운정2동에서 이렇게 생일잔치를 열어주어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라며 감동을 전했다. 정영옥 운정2동장은 “운정2동은 도시지역의 특성상 이웃과 단절된 어르신들이 많다”라며 “작지만 정성스러운 생일상을 통해 앞으로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케이엠뉴스) 파주시 장단면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을 위해 월 1회 이상 가정 현장 방문의 날을 지정 운영한다고 밝혔다. 처음 방문한 가정은 군내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정으로 백연보건진료소와 함께 방문하여 파주시 희망푸드뱅크 식료품 전달과 기본적인 건강 및 위생상태를 확인했다. 독거노인 방문의 날은 장단면 사회복지담당자, 백연보건진료소, 마을이장협의회가 연계해 실시한다. 장단면은 지역 특성상 65%가 노인인구이며, 이 중 독거노인은 40% 이상이다. 혼자 사는 어르신들의 기본적인 식사 상태, 위생상태를 확인해 위험 판단이 있을 경우 가족에게 즉시 연락하고, 긴급한 경우 병원에 이송을 요청하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태성 장단면장은 “무더위에 영향을 많이 받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는 것이 시민 중심의 진정한 복지”라며 “지역 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파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보행환경개선 연구단체’는 지난 22일 파주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행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파주시 보행환경의 현황과 문제점을 포함해 보도 설계, 보행 체계, 보행자 안전, 공간 활용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또한, 국내ㆍ외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파주시 지역특성에 맞는 물리적ㆍ제도적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 보행자 중심의 도시공간 설계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을 비롯해 용역사, 파주시(관광과, 도로건설과, 도시계획과, 도로관리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과업지시에 따른 연구계획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질의응답과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박은주 대표의원은 “보행은 도시 생활의 기본 단위이자 시민의 안전과 일상 만족도에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파주시가 보행 친화적인 도시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라며“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다양한 정책과 시범사업을 제시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보행환경 개선 정책을 개발할
(케이엠뉴스) 파주시는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친환경·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찾아가는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찾아가는 간담회는 학교 현장에서 친환경 및 지역 우수농산물 사용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영양(교)사, 급식 관계자 등이 함께 모여 학교급식의 현황과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농산물 공급 체계 점검, 학교와 농가 간 협력 방안, 학생 건강 증진을 위한 식단 개선 아이디어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특히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직접 수렴해 급식 운영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이병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학교급식은 단순히 한 끼 식사가 아니라 아이들의 건강과 미래를 책임지는 중요한 제도”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듣고, 학생·학부모·농가가 모두 만족하는 상생형 급식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교하·한빛·해솔·한울 도서관은 시민들이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독서의 달 행사는 ‘읽기예보: 오늘 읽음, 내일 맑음’을 주제로 작가와의 만남, 전시, 공연, 영화 상영회 등 전 연령층이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작가와의 만남은 성인을 위한 ‘읽는다고 달라지는 일은 없겠지만’과 어린이를 위한 ‘재희 작가와의 만남’, ‘이게 무슨 뜻이에요?’가 진행된다. 또한 파주의 누각과 정자를 인문학 시선으로 조명하는 ‘임진강변, 사라진 누정을 찾아서’를 주제로 길 위의 인문학도 시작된다. 전시와 공연으로는 경기도서관 개관기념 순회전시 ‘깃털과 이끼’, 재즈와 문학을 접목한 ‘하루키와 만나는 재즈음악회’, 자기 이해와 심리 치유를 주제로 한 창작 연극 ‘감정 프리즘’, 운정양조장과 함께하는 ‘우리술 이야기’,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림책 낭독공연’, 참여형 영어 뮤지컬 ‘피노키오’를 준비해 시민들의 참여 기회를 마련했다. 이외에도 사계절 상영회에서는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상영돼, 도서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