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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화성시의회, 제13회 화성 뱃놀이 축제 개막식 참석

화성시의회는 9일, 전곡항 메인무대에서 열린 제13회 화성 뱃놀이 축제 개막식을 축하하기 위해 김경희 의장, 오문섭 부의장을 포함한 화성시의회 의원이 참석하였으며, 이외에도 김동연 경기도지사, 송옥주 국회의원, 안양ㆍ오산시의회 의장, 경기도 시장ㆍ군수, 자매도시 남원시장, 유관기관장,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하였다.

김경희 의장은 축사를 통해 “뱃놀이 축제 최초로 야간 배 운항을 통해 ‘여수밤바다’를 잇는 아름다운 ‘화성밤바다’를 느껴보시기 바란다.”라며, “축제를 즐기기 위해 화성시를 방문해주신 분들 모두 전곡항과 제부도를 바다의 낭만을 간직한 곳으로 기억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날, 뱃놀이 축제 연계를 통한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도 개최되었는데, 경기도 31개 시군의 시장ㆍ군수가 참석하여 민선8기 제3차 정기회의를 가졌다. 화성시의회 김경희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경기도 시군의 연대로 광역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상생과 화합의 장이 열린 것이 기쁘다.”라며, “폭넓고 활발한 협의회활동과 함께 아름다운 뱃놀이 축제도 꼭 즐겨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13번째를 맞이하는 화성 뱃놀이 축제는 9일 금요일부터 11일 일요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최초로 야간 배 운항으로 낮부터 밤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축제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해양스포츠대회, 해상 승선 체험, 레저 체험, 육상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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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 고혈압·당뇨병 맞춤형 관리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앞장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2026년 3월 23일부터 12월까지 지역주민 1,380명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병 교육상담 표준화사업’을 추진한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심장질환과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국내 주요 사망원인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조기 발견과 꾸준한 생활습관 개선, 정기적인 관리로 충분히 예방과 관리가 가능한 질환이다. 이에 만세구보건소는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교육·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만 30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환자와 전단계 대상자, 질환 예방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질환에 대한 이해와 식이·운동 관리 등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사업 방식은 상설교육과 찾아가는 비상설교육 두 가지로 나뉜다. 상설교육은 4월부터 만세구보건소와 만성질환관리센터(향남)에서 2~4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찾아가는 비상설교육은 3월 23일부터 보건지소, 경로당, 노인복지관, 사업체 등을 방문해 혈압·혈당 측정과 질환 예방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