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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문화원, 복합문화공간 웃다리문화촌에서 최치선 사진전 <평택은 들이다> 개최

평택문화원 웃다리문화촌은 2월 8일(토)부터 최치선 사진전 <평택은 들이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평택문화원의 <평택의 사라져가는 마을> 기록 사업의 일환으로 2014년부터 현재까지 평택의 모습을 기록한 사진 약 17점을 웃다리문화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자연과 도시가 혼합 되어있는 평택의 면면을 상공에서 촬영하여 그동안 접하지 못했던 또 다른 시선의 평택을 만나 볼 수 있다.

 

평택을 대표하는 ‘들’은 자연스러움과 규칙적인 구조의 패턴으로 이루어져 있다. 작가는 시각을 다르게 한 사진을 통해 상상력의 무한함을 선사한다. 또한 우리들의 산업과 생활을 색다른 모습으로 담아 감각적인 평택을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최치선 작가는 평택시 서정동 출신으로, 현재 평택문화원에서 활동하며 빠르게 변모하는 지역의 모습을 기록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2019년 <평택은 들이다> 기록사진전, 2020년 제4회 평택국제사진축전 <바깥전>, 2022년 <작가의 시선-평택 아카이브전>에 참여했다.

 

특히 <평택은 들이다> 노래를 직접 작사하고 찍은 동영상이 평택지역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교과서에 수록되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전시는 웃다리문화촌 전시실 SPACE 1-2에서 2월 8일(토)부터 3월 30일(일)까지 개최되며, 2월 12일(수) 오후 3시 오프닝을 진행한다.

 

또한 전시연계 체험 프로그램으로 평택의 들을 표현해보는 <털실 아트> 등 다양한 체험이 무료로 진행된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월요일 휴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관련 자세한 사항은 평택문화원 웃다리문화촌(031-667-001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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