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2 (일)

  • 구름많음동두천 2.9℃
  • 맑음강릉 11.0℃
  • 흐림서울 5.7℃
  • 구름많음대전 5.5℃
  • 맑음대구 7.5℃
  • 맑음울산 7.6℃
  • 흐림광주 7.3℃
  • 맑음부산 10.6℃
  • 구름많음고창 0.9℃
  • 맑음제주 8.8℃
  • 흐림강화 1.3℃
  • 구름많음보은 0.7℃
  • 구름많음금산 1.5℃
  • 구름많음강진군 3.9℃
  • 구름많음경주시 5.1℃
  • 구름많음거제 7.6℃
기상청 제공

사회

구리시, 대상포진 예방접종 백신 무료 지원 65세 이상으로 대상 확대!

 

(케이엠뉴스) 구리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65세 이상 모든 구리시민에게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접종 대상은 구리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대상포진 접종 이력이 없는 65세 이상(1960. 12. 31. 이전 출생자) 어르신으로, 기존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만 해당했던 대상을 이와 무관하게 확대한 것이다.

 

대상포진은 이전에 앓았던 수두바이러스에 의해 신경절을 따라 홍반성 수포 형태로 나타나는 질병으로, 발병 시 극심한 통증을 수반한다.

 

면역력이 떨어진 노년층의 발병률이 높아 예방접종이 권장되고 있으나 고액인 접종 비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이 상당한 데에 따라, 시는 작년 11월 관련 조례를 개정하여 무료 지원 대상을 65세 이상 어르신 전체로 확대했다.

 

사전 예약 신청은 3월 20일부터 보건소 예방접종실 사전예약 콜센터나 시 홈페이지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접종 장소는 구리시보건소나 관내 대상포진 접종 위탁 위료기관이다.

 

예방접종을 위해 보건소 방문 시에는 접종자 본인의 신분증을 지참하여야 하며,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 시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까지 지참해야 하고 또한 소정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 확대를 통해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 대상포진의 발병 및 합병증을 예방하여, 어르신들이 더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누리시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중국 샤오간시 환천국유투자그룹문화·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케이엠뉴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3월 20일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중국 후베이성에 위치한 인구 약 417만 명 규모의 산업·관광 도시 샤오간시의 환천국유투자그룹과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지역이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문화와 관광 자원을 공유하고 공동 협력 사업을 발굴하여 양 도시 간 문화 교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 교류 및 협력사업 추진, △관광 자원 및 콘텐츠 공동 개발 및 홍보, △축제 및 전통문화 행사 공동 참여, △문화관광 분야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필요 시 실무협의체 또는 연락 담당자를 지정하여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재단 안필연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지역 간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