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9 (목)

  • 맑음동두천 -3.0℃
  • 맑음강릉 -1.4℃
  • 맑음서울 -0.6℃
  • 맑음대전 -2.0℃
  • 맑음대구 -0.7℃
  • 맑음울산 0.6℃
  • 맑음광주 0.2℃
  • 맑음부산 3.9℃
  • 맑음고창 -3.7℃
  • 맑음제주 5.3℃
  • 맑음강화 -2.8℃
  • 맑음보은 -5.3℃
  • 맑음금산 -3.9℃
  • 맑음강진군 0.6℃
  • 맑음경주시 -2.8℃
  • 맑음거제 1.8℃
기상청 제공

오산시 대원2동, ‘마음곳간 마음탄탄! 몸튼튼!’ 힐링 프로그램 성황리 운영

 

(케이엠뉴스) 오산시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29일, 홀로 거주하는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마음 회복을 돕기 위한 ‘마음곳간 마음탄탄! 몸튼튼!’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기는 ‘콩나물 키우기 체험’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이 콩나물 재배기를 활용해 콩나물이 자라는 과정을 직접 관찰하며 성장의 즐거움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자발적인 재능봉사로 기획되어, 단순한 원예 체험을 넘어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성취감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박규완 민간위원장은 “콩나물은 작은 콩에서 새로운 생명을 틔우는 희망의 상징”이라며, “이번 체험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작은 성취와 따뜻한 위로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협의체 위원들이 주민들에게 정서적 힐링의 시간을 선물해 주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체험형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대원2동이 더욱 따뜻하고 활기찬 마을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며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기획

더보기
<특보 2탄> 오산시 지곶동 문화재 보호구역 내 중장비를 동원 임야 불법 훼손…공무원 가족 연루 논란...
경기도 오산시 지곶동 124번지 일대 문화재 보호구역 내 자연보호구역 임야 약 3,000여㎡가 무단으로 대규모 훼손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토지는 오산시 소속 공무원이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관계 당국의 허가 없이 임야를 약15m 이상 절취하는 등 대대적인 훼손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오산시는 해당 토지주를 검찰에 고발했고, 토지주는 약 3,000여만 원의 벌금을 납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는 그 이후다. 오산시는 벌금과는 별도로 원상복구 명령을 내렸으나, 현장에는 원상복구 대신 정원 형태로 조성 공사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또 다른 논란을 낳고 있다. 인근 주민들은 문화재 보호구역이자 자연보호구역 내에서 사실상 형질 변경이 지속되고 있다, 고 지적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에 대하여 한 주민은 “문화재 관리구역과 자연보호구역을 이렇게 훼손하고도 벌금만 내면 정원을 꾸밀 수 있다면 누가 법을 지키겠느냐”며 “공무원 가족이라는 이유로 봐주기 행정이 이뤄진다면 공직 사회에 대한 신뢰는 무너질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또 다른 주민 역시 “훼손 규모가 약15m 이상 절취된 중대한 사안임에도 추가 조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