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9 (목)

  • 맑음동두천 -1.5℃
  • 맑음강릉 -0.8℃
  • 맑음서울 0.4℃
  • 맑음대전 -0.9℃
  • 맑음대구 2.1℃
  • 맑음울산 2.6℃
  • 맑음광주 0.3℃
  • 맑음부산 4.5℃
  • 맑음고창 -2.3℃
  • 맑음제주 6.0℃
  • 맑음강화 -2.6℃
  • 맑음보은 -3.6℃
  • 맑음금산 -2.4℃
  • 맑음강진군 1.5℃
  • 맑음경주시 -0.6℃
  • 맑음거제 3.7℃
기상청 제공

오산시치매안심센터,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 대상 인지강화교실 '숨은기억찾기' 2기 운영

 

(케이엠뉴스) 오산시는 오산시치매안심센터가 11월 4일부터 12월 11일까지 ‘인지강화교실 숨은기억찾기 2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60세 이상 경도인지장애 진단 어르신 등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주 2회, 총 12회 과정으로 구성되며, △전산화 인지재활 프로그램(COTRAS-G) △원예활동 △웃음체조교실 등 다양한 인지자극 및 여가활동을 통해 뇌 기능 활성화와 우울증 예방을 돕는다.

 

또한 참여자들은 단축형 노인 우울척도(SGDS-K) 및 주관적 기억감퇴평가(SMCQ) 등을 활용한 사전·사후 검사 및 만족도 평가를 통해 인지기능 향상 효과를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사례관리를 받을 예정이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경도인지장애 어르신들의 치매 발병률이 증가하는 추세인 만큼, 치매 예방과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획

더보기
<특보 2탄> 오산시 지곶동 문화재 보호구역 내 중장비를 동원 임야 불법 훼손…공무원 가족 연루 논란...
경기도 오산시 지곶동 124번지 일대 문화재 보호구역 내 자연보호구역 임야 약 3,000여㎡가 무단으로 대규모 훼손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토지는 오산시 소속 공무원이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관계 당국의 허가 없이 임야를 약15m 이상 절취하는 등 대대적인 훼손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오산시는 해당 토지주를 검찰에 고발했고, 토지주는 약 3,000여만 원의 벌금을 납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는 그 이후다. 오산시는 벌금과는 별도로 원상복구 명령을 내렸으나, 현장에는 원상복구 대신 정원 형태로 조성 공사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또 다른 논란을 낳고 있다. 인근 주민들은 문화재 보호구역이자 자연보호구역 내에서 사실상 형질 변경이 지속되고 있다, 고 지적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에 대하여 한 주민은 “문화재 관리구역과 자연보호구역을 이렇게 훼손하고도 벌금만 내면 정원을 꾸밀 수 있다면 누가 법을 지키겠느냐”며 “공무원 가족이라는 이유로 봐주기 행정이 이뤄진다면 공직 사회에 대한 신뢰는 무너질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또 다른 주민 역시 “훼손 규모가 약15m 이상 절취된 중대한 사안임에도 추가 조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