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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종합사회복지관, 개관 20주년 기념행사 개최

사람과 사람을 잇는 20년, 그리고 앞으로 20년

 

(케이엠뉴스)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지난 18일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사람과 사람을 잇는 20년, 그리고 앞으로 20년”을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의 지난 20년을 돌아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역 주민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후원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20주년 기념행사는 ▲복지 토크콘서트 ▲시상식 ▲20주년 기념 퍼포먼스 ▲기념사진 촬영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복지 토크콘서트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한신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이 참여해 ‘오산시 복지 발전’을 주제로 약 30분 동안 대담을 나누며 향후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체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복지관과 오랜 기간 동행해 온 자원봉사자, 후원자,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한 표창 시상이 진행되어 지역과 함께 걸어온 20년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의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오산시 최초의 종합복지관으로서 마중물 역할을 수행해 온 만큼 앞으로도 지역 복지 발전의 중심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진 오산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의 주인은 언제나 주민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행복한 오산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며 끊임없이 변화하고 노력하겠다. 함께 성장해 온 지역의 복지 종사자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05년 개관한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주민과 함께 즐겁게 행동하는 공동체’라는 사명을 바탕으로 지난 20년간 지역 복지 증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왔다. 앞으로의 새로운 20년 또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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