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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구리시, '외국인 주민·다문화가족 지원협의회' 개최… 2026년 지원 정책 본격 논의

7개 관계기관 참여해 2025년 추진성과 공유·2026년 맞춤형 지원 강화 방안 심의

 

(케이엠뉴스) 구리시는 지난 27일 여성행복센터 중회의실에서 엄진섭 부시장 주재로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 지원협의회’를 열고, 관내 관계기관과 함께 2025년 사업 추진 성과와 2026년 사업계획을 심의·논의했다고 밝혔다.

 

‘구리시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 지원협의회’는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관계기관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협의체로, 구리시청·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구리경찰서·구리고용센터 등 공공기관과 구리시가족센터·구리시자원봉사센터·지역아동센터·자조 모임 대표 등 총 1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실적과 2026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 지원의 내실화를 위해 ▲다문화 아동·청소년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결혼이민자 정착 주기별 지원 ▲상호 존중 기반의 다문화 수용성 제고 ▲다문화가족 정책 추진 기반 강화 등 주요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도 이뤄졌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과 건강한 가족생활을 위해 자녀 교육·상담 지원, 정책 연계 강화, 관계기관 네트워크 활성화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속적으로 돕겠다”라고 말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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