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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오산교육지원청, 사회로의 첫 발을 더 단단하게! 고3 사회진출 역량프로그램 본격 운영

학교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학생 사회 안착 지원

 

(케이엠뉴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졸업 후 사회진출을 앞둔 관내 고등학교 3학년의 원활한 사회진출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운전면허 취득 프로그램과 학교 자율 프로그램 사업을 운영하여 수능 후 무너진 고3 교실을 미래를 준비하는 진로설계 창의공간으로 변경했다.

 

이번 사회진출 역량프로그램은 학교 자율 프로그램에서 학교별 특화된 점이 돋보인다. 각 학교는 학생들의 수요와 특성에 맞게 ‘맞춤형 사회진출 준비’를 실현시켰다.

 

특히, 병점고등학교는 학생들의 특성과 수요를 파악한 후‘자기브랜딩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및‘시민으로 똑똑하게 살아남기’를 진행했다.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매력을 탐색하고 사회초년생으로 꼭 알아야할 인문학 특강, 금융사기 예방교육 등을 통해 실전형 사회진출 역량을 키우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참여도가 높았다.

 

이성숙 병점고 교장은“학생들이 희망 강좌를 선택해 1인 2강좌를 수강하는 방식으로 운영하여 학생 선택권을 확대했고 자기표현 시대에 맞춰 학생들의 강점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졸업 후 취업과 대학진학을 하는 일반고(특성화학과)인 남양고등학교는 자격 취득·교양·현장체험을 결합한 3단계 사회진출 준비 모델을 제시하여 운영했다. 자격취득(어학, 한국사, 컴퓨터, 드론 등)을 통해 실질적 역량을 파악 후 교양·직무역량(직무 모의면점, 퍼스널 컬러, 사회초년생 금융교육)을 통해 사회성 함양하여 현장체험으로 직업군 탐색으로 이어져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을 구축했다.

 

권준 남양고 교장은 “자칫 파행을 이어질 수 있는 수능 고3 수업을 다양한 자격 취득과 실전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졸업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산 매홀고 역시 자격증 취득과정과 사회 초년생 역량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수능 후 알찬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특히, 사회 초년생 역량 프로그램 중‘나의 첫번째 독립-자취방을 찾아서’와 ‘이미지 메이킹’은 실습 중심으로 구성돼 참여도와 호응도가 높았다.

 

매홀고 양미희 교장은 “졸업과 동시에 바로 사회인으로 나가게 되는 고3 학생들에게 사회진출에 필요한 다양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김인숙 교육장은“각 학교의 특성과 학생 수요에 맞춰 다양하게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사회적 역할에 따른 준비를 체계적으로 돕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졸업 이후 학생들이 자신감 있게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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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오산시장, 취임 100일 기자회견, 일자리, 교통, 미래교육 추진 방향 제시
조용호 오산시장은 7일 14시 오산 오색 문화 체육센터 다목적실에서 출입 기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조용호 오산시장은 “세교3지구를 주거와 산업, 일자리와 교통이 함께하는 자족도시로 조성하고, AI·반도체 등 첨단산업이 들어설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히며, “오산의 미래를 결정할 핵심은 교통과 일자리”라며 “도시의 외형적 성장을 넘어 시민의 삶과 기회를 함께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 시장은 ‘100일의 발걸음, 1,000일의 약속’을 주제로 지난 100일의 주요 활동과 향후 시정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 시장은 시민 중심 행정도시, 사통팔달 연결 도시, 지속 성장 경제도시, 세대 공감 교육도시, 살기 좋은 안심도시 등 5대 시정 목표의 주요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세교3지구는 주택 공급에 그치지 않고 산업과 일자리 기반을 갖춘 자족도시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현재 논의 중인 약 10만 평 규모의 자족 시설 용지를 30만 평으로 확대하고, 지구 규모에 맞는 광역교통 대책과 사업비를 확보하도록 관계 기관에 요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유치

화성동탄경찰서 병점지구대 현판식 개최... 지역 행정체계 변화에 발맞춰 명칭 변경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화성동탄경찰서가 기존 ‘태안지구대’의 명칭을 ‘병점지구대’로 변경하고, 7일 병점지구대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3일 자로 이뤄진 이번 명칭 변경은 화성특례시 일반구 체제 출범에 발맞춰 경찰기관의 명칭 역시 현재의 행정구역과 생활권을 보다 정확하게 반영하고, 지역 행정기관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공기관의 명칭을 현재의 지역 명칭에 맞춤으로써 기관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과거 사용되던 ‘태안’이라는 명칭이 지역 행정체계의 변화와 함께 역사 속으로 자리하게 되면서, 이번 ‘병점지구대’ 명칭 변경은 화성특례시 일반구 체제가 지역사회 곳곳에 정착해 가는 하나의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이러한 변화는 경찰뿐만 아니라 지역 내 다른 공공기관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병점구청은 화성동부소방서 개청에 발맞춰 병점구 관내에 위치한 ‘태안119안전센터’ 역시 현재의 행정구역과 생활권을 반영할 수 있도록 ‘병점119안전센터’로 명칭을 변경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 명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