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월)

  • 흐림동두천 -3.0℃
  • 흐림강릉 2.7℃
  • 서울 -1.7℃
  • 대전 0.6℃
  • 박무대구 5.8℃
  • 박무울산 5.8℃
  • 구름많음광주 3.6℃
  • 구름많음부산 7.2℃
  • 흐림고창 2.4℃
  • 흐림제주 8.3℃
  • 흐림강화 -2.7℃
  • 흐림보은 0.5℃
  • 흐림금산 2.1℃
  • 구름많음강진군 3.8℃
  • 흐림경주시 2.8℃
  • -거제 4.5℃
기상청 제공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인공지능(AI) 기반 협업 툴 활용 교육(4차)’참여

인공지능(AI) 협업 역량을 업무에 바로 적용한다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강원대학교 서암관에서 열린 ‘인공지능(AI) 기반 협업 툴 활용 교육(4차)’에 참여해 부서의 기획·운영·지원 역량 강화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강원대학교 K-하이테크플랫폼 사업단이 공공·민간 실무자를 위해 마련한 과정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엑셀 자동화 △파워포인트(PPT) 제작 △영상편집 등 업무 활용도가 높은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문화체육특수교육과는 올해 진행된 ‘학교문화예술·독서교육·학교도서관 맺음과 이음’ 연수에서 교사들에게 희망 연수 내용을 조사한 결과, 인공지능(AI) 활용 미술·음악·융합 수업에 대한 요구가 특히 높았다고 밝혔다.

 

이는 예술교육과 인공지능(AI) 기술 결합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며, 이를 지원하기 위해 교육청 전문직·주무관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가 필요했다.

 

이번 연수 참여는 이러한 현장 요구를 행정 기획 단계부터 반영해 인공지능(AI) 기반 협업 역량을 부서 업무에 내재화하려는 노력을 의미한다.

 

연수는 △인공지능(AI) 기반 실무 자동화 이해: GPT 기술 흐름, 최신 업무 자동화(AX) 트렌드 △인공지능(AI) 영상편집 실습: 숏폼 제작, 교육·홍보 콘텐츠 제작 △인공지능(AI) 도구 비교 활용법: 챗지피티(ChatGPT), 제미나이, 코파일럿 활용 전략 △파워포인트(PPT)·엑셀 자동화 실습: 기획서 구성, 데이터 정리, 함수·차트 자동화 등 실습 비중이 높은 구성으로, 참여 직원들이 실제 업무 자료 제작·보고·분석 과정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됐다.

 

이번 교육에는 도교육청 산하 여러 부서 직원 총 20명이 참여했으며, 문화체육특수교육과도 장학관·장학사·주무관 등 다양한 직급이 함께 참여해 인공지능(AI) 기반 협업 문화 형성의 기반을 다졌다.

 

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현장 교사들이 인공지능(AI) 연계 수업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를 기획·지원하는 전문직과 주무관이 먼저 인공지능(AI) 활용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연수를 통해 직원들이 인공지능(AI)을 실무에 적용하고, 다양한 교육 사업 현장에서 더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부서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인공지능(AI) 기반 보고서 작성, 데이터 분석, 교육 콘텐츠 제작 등 현장과 직접 연결되는 실습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학교 현장의 변화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기획

더보기

화성특례시, 시민의견 사전청취로 신년인사회 소통 강화...!!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12일 남양읍·새솔동을 시작으로 2026년도 신년 인사회 첫째 주 일정을 마무리한 가운데, 시민 의견을 사전에 청취하기 위한 지역 관심사 사전조사 활용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무기명 큐알(QR) 설문조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관심사를 미리 파악하고 시민 의견을 더욱 폭넓게 경청하고 있다. 설문조사에는 생활환경, 교통, 복지, 지역개발 등 각 지역 주요 현안과 관련한 3,400여 건의 의견이 접수됐으며, 시는 접수된 의견을 읍면동별 신년인사회에서 공유하고 있다. 이번 시민의견 사전청취는 신년인사회 현장에 직접 참석하기 어려운 시민들도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시에 전달할 수 있도록 참여 방식을 확대한 점에 의미가 있다. 시는 사전 청취와 별개로 시민들이 일상 속 불편사항을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는 ‘생활불편 도와드림 큐알(QR)’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시민들은 별도 앱 설치 없이 큐알(QR)코드 스캔만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간편하게 접수하고 그 결과를 신속하게 회신받을 수 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수렴하고 시정 운영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