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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5 강원경제스터디 마무리…설문조사 결과 10명 중 9명 경제정책 이해도 향상 도움

12월 8일 김대용정책보좌관 26년 경제전망 주제 강의, 2023년부터 지금까지 총 24회 개최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8일 한국은행에서 강원도로 파견된 김대용 경제정책보좌관이 2026년 경제전망을 주제로 강의하며, 2025년도 강원경제스터디 마지막 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원경제스터디는 2023년부터 시작되어 2025년 12월까지 총 24회가 개최됐으며, 공직자 중심 교육을 넘어 도민과 함께 배우는 열린 경제소통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도는 최근 경제스터디에 참여한 도청 공직자 및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제스터디 운영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0% 이상이 ‘경제스터디가 도 경제정책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역량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경제단체와 기업 관계자들은 ‘강의를 통해 최근 경제 흐름과 산업 트렌드를 이해하고, 경영전략 수립과 시장 대응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응답했다.

 

또, 공무원들은 ‘정책기획과 행정업무 추진과정에서 경제적 분석력과 통찰력을 강화하는데 실적적인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다만 참가자들은 ▲온·오프라인 병행(하이브리드 운영), ▲도청 외 지역 순회 강의, ▲금융·부동산·투자 등 실생활 경제 주제 확대, ▲현장견학·벤치마킹형 학습 도입 등을 개선 과제로 제시했으며, 일부는 ‘교육훈련기관 정식 교육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앞으로 도는 개선안 등을 반영해 내년부터 강원경제스터디 2.0으로 전환해 프로그램을 전면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핵심 방향은 ▲강원 첨단산업정책과 생활경제를 결합한 실효성 중심 콘텐츠 강화, ▲공직자·도민 공동 참여형 학습 운영, ▲전문 강사풀 구축 등이다.

 

또한 분기별 만족도와 학습성과를 평가하고, 결과를 운영에 반영하는 ‘학습성과 피드백 시스템’도 새롭게 도입할 예정이다.

 

김진태 지사는 “도 지휘부뿐만 아니라 모든 부서가 경제정책 마인드를 갖자는 의미에서 시작한 강원경제스터디가 어느덧 도민과 함께하는 학습의 장이 됐다”며, “내년에는 실생활과 밀접한 경제강의를 확대해 나가며 경제스터디 뿐만 아니라 강원경제도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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