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수)

  • 맑음동두천 2.2℃
  • 맑음강릉 5.8℃
  • 맑음서울 3.1℃
  • 맑음대전 2.9℃
  • 맑음대구 6.4℃
  • 맑음울산 6.0℃
  • 맑음광주 4.0℃
  • 맑음부산 7.8℃
  • 흐림고창 3.1℃
  • 구름많음제주 8.0℃
  • 맑음강화 0.6℃
  • 맑음보은 0.5℃
  • 맑음금산 2.8℃
  • 맑음강진군 4.2℃
  • 맑음경주시 6.3℃
  • 맑음거제 6.8℃
기상청 제공

정치

경기도의회 안계일 의원, 도민 안전과 행정 책임성 강화 공로로 '행감 우수의원' 선정

 

(케이엠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안계일 의원(국민의힘, 성남7)은 12일 도민 안전 강화와 행정 책임성 제고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국민의힘에서 선정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뽑혔다.

 

안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형식적 지적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 확인과 데이터 분석을 결합한 감사를 펼쳐, 도정 전반에서 놓치고 있던 구조적 문제들을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소방안전 분야에서는 소방특별사법경찰의 수사 역량 미비와 소방학교 교육체계 노후화 문제를 면밀히 분석해 실효적 개선을 촉구했고, 고령층 대상 생활안전교육이 실제 수요에 맞게 확대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안전 사각지대 해소’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청년 정책 분야에서도 안 의원은 푸른미래관 입사 포기율이 급증하는 원인을 데이터로 분석해, 운영 기준이 현실과 맞지 않는 문제를 집어냈다. 단순한 시설 운영 지적을 넘어, 정책 설계 단계에서부터 청년 삶의 조건을 반영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제도 전반의 점검을 요구했다.

 

사회적 약자 보호와 인권정책에서도 민간위탁 인권교육 사업이 장기간 동일 기관에 배정되며 사실상 경쟁체계가 무너진 문제를 짚어냈다. 안 의원은 성과 중심의 평가체계 부재를 문제로 제기하며, 실효성 있는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정책 구조를 다시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수상은 안 의원이 일관되게 강조해 온 “도민 안전과 행정 책임성 강화”라는 가치가 감사 과정에서 뚜렷한 성과로 드러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문가적 분석과 현장 중심 접근을 결합한 감사 방식이 도정 개선을 실제로 이끌어냈다는 점도 높이 평가되고 있다.

 

안계일 의원은 “이번 수상은 도민의 안전과 권익을 지키기 위해 더 철저하게 감사를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인다”라며 “앞으로도 숫자와 현장을 놓치지 않는 책임 있는 감사를 통해 도정의 문제를 정확히 짚어내고,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기획

더보기
오산시의회,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찾아 민생․지역경제 점검!!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 의원들이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인 오산오색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시의회 의원들은 직접 시장 곳곳을 돌며 설 제수용품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원들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명절을 앞두고 분주한 상인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건네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눴다.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분주한 가운데서도 따뜻한 웃음으로 맞아주신 상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상공인이 겪는 어려움과 현장에서 나눈 여러 의견들을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해 상인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장에 함께 방문한 성길용 부의장은 “전통시장이 지역 경제의 뿌리이자 시민의 삶이 깃든 소중한 공간인 만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전통시장이 지역 상권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의회가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