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1 (금)

  • 구름많음동두천 24.6℃
  • 구름많음강릉 23.9℃
  • 구름많음서울 25.6℃
  • 구름많음대전 26.4℃
  • 구름많음대구 27.6℃
  • 맑음울산 24.7℃
  • 구름많음광주 28.5℃
  • 맑음부산 27.4℃
  • 구름많음고창 26.1℃
  • 맑음제주 27.1℃
  • 흐림강화 23.7℃
  • 구름많음보은 25.1℃
  • 구름많음금산 25.6℃
  • 구름많음강진군 27.7℃
  • 구름많음경주시 26.2℃
  • 맑음거제 26.2℃
기상청 제공

문화

강원 동해시 북평 지역의 사라져가는 풍경 흑백필름 속 사진전 !!

서울시 충무로 미루갤러리에서, 27일부터 30일까지는 동해시 동해문화예술회관에서 무료로 진행
배민호 사진전 ‘북평 그리고 북평장’ 19일부터 2주간 열린다.

배민호 사진전 ‘북평 그리고 북평장’ 19일부터 2주간 열린다.

강원 동해시 북평 지역의 사라져가는 풍경을 흑백필름 속에 담아낸 사진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동해 출신 배민호 작가가 지난 20년간 사라져가는 풍경들을 흑백필름에 촬영한 작품 40점이 전시된다.

 

 옛부터 농촌 지역이었던 북평의 모습들과 1796년(정조20)부터 시작된 ‘북평장’의 정감 어린 모습들을 심도 있게 담았다. 그리고 2016년 철거되었던 추암의 모습들도 이번 전시를 통해서 볼 수 있다.

 

배민호 작가는 “북평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곳곳을 찾아다녔다. 시대가 변하면서 사라져가는 모습들을 오래토록 기억하기 위해서 기록했다”라고 말했다.

 

전시는 12월 19일부터 25일까지 서울시 충무로 미루갤러리에서, 27일부터 30일까지는 동해시 동해문화예술회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기자정보



화성특례시, '법의 빈틈' 을 기술로 채우다... 지자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2년 연속 특별상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가 11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제31회 지자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전국 최초, ‘화재 인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베리어프리 스마트 대피안내 서비스'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상(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번 서비스는 시각경보기가 설치되지 않은 승강기와 화장실·장애인화장실 등에서 청각장애인과 난청인이 화재 발생 사실을 즉시 인지하기 어렵다는 문제에서 시작됐다. 시는 ‘법적으로 설치해야 하는가’가 아닌 ‘시민이 실제로 화재를 인지할 수 있는가’라는 관점에서 법적 설치 기준만으로는 해소하기 어려운 안전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했다. 이에 화재수신반과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DID), 수어 영상 시스템을 사물인터넷(IoT)로 연계해 화재 발생 시 홍보용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DID) 화면이 자동으로 전환되고, 수어·문자·이미지를 통해 화재 발생 사실과 대피 방법을 안내하는 전국 최초 ‘보이는 화재안내’ 서비스를 구축했다. 이 서비스는 청각장애인과 난청인은 물론 음성방송을 제대로 듣지 못한 일반 시민에게도 시각 정보를 함께 제공해 화재 상황을 보다 빠르게 인지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