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 맑음동두천 17.0℃
  • 맑음강릉 15.1℃
  • 연무서울 16.4℃
  • 맑음대전 17.9℃
  • 맑음대구 19.1℃
  • 맑음울산 19.4℃
  • 맑음광주 18.0℃
  • 맑음부산 17.2℃
  • 맑음고창 18.2℃
  • 맑음제주 16.0℃
  • 맑음강화 11.2℃
  • 맑음보은 17.8℃
  • 맑음금산 18.2℃
  • 맑음강진군 19.0℃
  • 맑음경주시 19.9℃
  • 맑음거제 18.6℃
기상청 제공

경제

화성 시민 재생에너지 발전협동조합, 석포리 ‘화성형 에너지자립·기본소득 마을’ 조성을 위한 마파지 태양광 협동조합과 업무협약(MOU)체결!!

1년여간 주민과 소통하며 제안한 정책, 화성시 ‘기본사회’ 비전으로 결실
강석찬 이사장 “지속가능한 농어촌 세우는 화성시의 선도적 행정 높이 평가”
화성특례시의 행정 지원과 시민의 전문성 결합해 ‘화성형 에너지 모델’ 표준 만든다

화성시민재생에너지발전협동조합(이사장 강석찬, 이하 화성 시민 재생에너지)이 지난 12월 19일 석포6리 마을회관에서 마파지 태양광협동조합(이하 마파지조합)과 ‘화성 형 기본소득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6일 화성시청에서 열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마파지조합 간의 업무협약 내용을 현장에서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발전소 운영과 기술 지원을 위한 민-민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 화성시의 ‘기본사회’ 정책 비전, 주민의 제안을 담다

앞서 화성시는 마파지조합과의 협약을 통해 경기도 최초로 국유지를 활용하고 주민이 사업비 전액을 부담하는 ‘100% 주민주도형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을 공식화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투자하고 시는 행정과 제도로 이를 뒷받침하는 협력 모델”이라며, 재생에너지 수익이 마을 복지와 기본소득으로 환원되는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이 현장에서 구현되는 대표 사례가 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화성시민재생에너지는 이러한 시의 정책적 결단이 내려지기까지 지난 1년여간 석포6리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구양리 모델을 기반으로 한 정책을 제안해왔다. 특히 올해는 주민들과 함께 신안군과 영광군 등 선진지를 견학하며 정책의 실현 가능성을 높였고, 이를 화성시 기본사회담당관이 적극 수용하며 민·관이 함께하는 정책 결실을 맺게 되었다.

 

*강석찬 이사장 “지속가능한 농어촌을 위한 화성시의 도전 환영”

화성시민재생에너지 강석찬 이사장은 “재생에너지와 기본소득이 만나는 이번 모델은 기후위기 대응뿐만 아니라 농어촌의 에너지 주권을 실현하는 핵심 과제”라며, “지속가능한 농어촌을 세우기 위해 좋은 정책을 펼치고 있는 화성시의 선도적인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이러한 정책이 타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우리 조합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석포리 284명 조합원의 힘으로 ‘RE빛’ 노하우 전수

12월 21일 기준 284명의 조합원이 참여하고 있는 화성 시민 재생에너지는 현재 운영 중인 태양광발전소 ‘RE빛 1~3호기’(424kW)의 기술력을 석포6리 사업에 이식할 예정이다.

 

조합은 현재 화성시 공공기관 옥상에 시민 100% 출자로 건설되는 최초의 시민 에너지발전소인 RE빛 4호기(299kW)를 건립 중이며, 5~10호기(430kW) 역시 공공용지 임대 계약을 마치고 인허가 절차를 밟고 있다. 이러한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석포6리 발전소에서 예상되는 연간 약 545MWh의 전력이 안정적으로 생산되어 주민 복지로 환원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화성시의 ‘기본사회’ 정책 비전, 주민의 제안을 담다

앞서 화성시는 마파지조합과의 협약을 통해 경기도 최초로 국유지를 활용하고 주민이 사업비 전액을 부담하는 ‘100% 주민주도형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을 공식화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투자하고 시는 행정과 제도로 이를 뒷받침하는 협력 모델”이라며, 재생에너지 수익이 마을 복지와 기본소득으로 환원되는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이 현장에서 구현되는 대표 사례가 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화성시민재생에너지는 이러한 시의 정책적 결단이 내려지기까지 지난 1년여간 석포6리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구양리 모델을 기반으로 한 정책을 제안해왔다. 특히 올해는 주민들과 함께 신안군과 영광군 등 선진지를 견학하며 정책의 실현 가능성을 높였고, 이를 화성시 기본사회담당관이 적극 수용하며 민·관이 함께하는 정책 결실을 맺게 됐다.

 

기자정보


기획

더보기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 화성시립도서관 도서관의날·도서관주간 맞이 풍성한 행사
(케이엠뉴스)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운영 화성시립도서관에서 제4회 도서관의 날(4월 12일) 및 제62회 도서관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4월 한 달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도서관협회에서 발표한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 공식 주제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으로 이와 연계한 행사를 준비했다. 도서관 전역에서 작가의 강연을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운영한다. ▲'민트 초코 딸기' 사이다 작가와의 만남(병점도서관) ▲'쿠키 크림의 비밀' 하이진 작가와의 만남(진안도서관) ▲ '도파민 세대를 위한 문해력 특강' 이승화 작가와의 만남(봉담도서관) ▲'독고진에게 반하면' 허진희 작가와의 만남(샘내작은도서관) ▲AI 아티스트 최소영 작가와의 만남(비봉작은도서관) ▲'똥볶이 할멈' 강효미 작가와의 만남(둥지나래어린이도서관) ▲'다시, 공부머리 독서법' 최승필 작가와의 만남(송산도서관) ▲'엄마의 말 공부' 이임숙 작가와의 만남 ▲'생일엔 마라탕' 류미정 작가와의 만남 ▲'비가 많이 오던 날' 박초아 작가와의 만남(봉다와우도서관) 등 각 도서관별로 여러 분야의 작가를 초청하여 지식을 쌓는 시간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