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수)

  • 구름많음동두천 6.3℃
  • 맑음강릉 8.9℃
  • 연무서울 5.4℃
  • 연무대전 6.6℃
  • 맑음대구 8.7℃
  • 맑음울산 9.2℃
  • 흐림광주 6.7℃
  • 맑음부산 10.9℃
  • 흐림고창 6.5℃
  • 맑음제주 10.0℃
  • 맑음강화 5.2℃
  • 흐림보은 5.5℃
  • 흐림금산 6.0℃
  • 흐림강진군 7.5℃
  • 구름많음경주시 8.8℃
  • 맑음거제 10.0℃
기상청 제공

정치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내년 1월부터 의회사무처 당직운영 폐지 결정

 

(케이엠뉴스) 경기도의회가 오랜 기간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사무처 공무원 당직 제도를 폐지하는 혁신안을 내놨다.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은 내년 1월부터 실효성이 떨어진 당직 제도를 전면 폐지하고, 효율적인 비상대응체계로 전환한다고 22일 밝혔다.

 

변화된 행정 환경을 반영해 의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무처 직원들의 일과 후 휴식권을 온전히 보장하기 위한 결정이다.

 

그동안 경기도의회는 야간과 휴일에 사무처 공무원들이 청원경찰과 함께 순번제로 근무하며 청사 관리와 민원 대응을 맡아왔다. 하지만 통합경비시스템 구축 이후 긴급 상황 발생 빈도는 현저히 줄었고, 당직 시간대 접수되는 민원은 극히 드물어 인력 운영의 비효율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도의회는 이러한 비효율을 해결하고, 정부의 공직사회 활력 제고 기조에 발맞추기 위해 새해부터는 사무처 공무원의 일·숙직 근무를 폐지한다. 대신 별도의 비상대응체계를 마련, ▲방호직 공무원 근무 투입 ▲상황별 비상대응체계 매뉴얼 수립 ▲대표전화 녹음 기능 도입 등의 조치를 통해 기능 공백 우려를 해소키로 했다.

 

김진경 의장은 “당직근무 폐지는 실제 행정 수요와 현실에 맞지 않는 관행을 개선해 의회 운영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며, “의회 기능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대응체계를 더욱 정교하게 마련하고, 직원들의 휴식권을 보장해 보다 효율적인 환경에서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위축되는 마음을 시민과 함께 따뜻한 디자인으로 보듬다!" 화성특례시, '그냥드림' 공간 리모델링 추진
(케이엠뉴스) “도움을 받는다는 사실만으로도 마음이 위축될 수 있는데,‘뭔가를 받으러 왔다’는 마음이 아니라 ‘잠시 쉬어도 되는 곳에 왔다’는 느낌을 받았으면 합니다. 쭈뼛거리지 않도록 따뜻한 느낌으로 그냥드림 공간을 꾸미면 좋겠습니다.” 화성특례시 병점구에서 간판·현수막 디자인 업체를 운영하는 서 모 대표는 나래울복지관 ‘그냥드림’ 공간 조성에 재능기부로 참여하고 있다. 지역에서 오랫동안 간판과 현수막을 제작해 온 서 대표는 화성특례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만난 지역 봉사자들과 함께 ‘그냥드림’ 공간 디자인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재능을 나누는 방식으로 공간 개선에 힘을 보태고 있다. “위축되는 마음까지 따뜻한 디자인으로 챙깁니다”… 화성특례시, 시민과 함께 ‘그냥드림’ 공간 리모델링 추진 화성특례시는 이처럼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2월 나래울복지관의 ‘그냥드림’ 공간을 이용자가 보다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는 생활형 복지 공간으로 리모델링한다. ‘그냥드림’의 도움을 받기 위해 문을 여는 순간부터 마음이 위축되지 않도록 낙인감과 심리적 부담을 최소화한 공간으로 전환하겠다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