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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티맥스소프트, IT 산업현장에서 청년 진로를 잇다

2026년 ‘성남형 S/W 인재 양성’ 고도화 계획 발표... 2025년 사업 피날레로 ‘티맥스소프트’ 진로투어 성료

 

(케이엠뉴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이 올해 성공적으로 운영된 ‘성남 S/W 캠프’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도에는 교육 운영 시스템과 프로젝트 지원 체계를 대폭 고도화한 ‘2026년 성남청년 취업 역량강화’ 사업 계획을 12월 23일에 밝혔다.

 

재단은 내년도 사업에서 참가자 역량·성향 데이터 기반의 팀 매칭 시스템 도입, 프로젝트 완성도 제고를 위한 실질적 지원 확대, 관내 IT 기업 연계 프로젝트(Corporate Partnership)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한다. 이를 통해 비전공 청년들의 진입 장벽은 낮추고, 현업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은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현장 중심 인재 양성’ 기조의 일환으로, 재단은 지난 12일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IT 중견기업 (주)티맥스소프트에서 '성남 S/W 캠프 진로투어'를 개최하며 2025년도 사업의 성공적인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행사의 파트너로 참여한 (주)티맥스소프트는 국내 미들웨어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는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 ‘제우스(JEUS)’를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시스템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지난 27년간 축적된 독자적인 원천 기술력을 바탕으로 클라우드와 미들웨어 분야를 선도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진로투어는 지난 7월부터 4개월간 진행된 '성남 S/W 캠프 with Codyssey'의 최종 후속 활동으로,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이 강의실을 벗어나 실제 개발 현장을 체험하며 실무 감각을 익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성남 S/W 캠프'수료생과 관내에서 활동중인 청년 10여명이 참여했으며, ▲티맥스소프트 및 티맥스티베로 기업·제품 소개 ▲R&D 센터 및 협업 공간 등 사옥 시설 투어 ▲현직자 특강 및 멘토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티맥스소프트 장우성 개발실장과 이청천 연구원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청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직 개발자의 커리어 경험과 실무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은 참가 청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청년들은 “막연했던 개발자 진로가 구체적으로 그려졌다”, “기업에서 어떤 역량을 중요하게 보는지 직접 들을 수 있어 의미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양경석 대표이사는 “이번 진로투어는 단순한 기업 방문을 넘어, 청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현실적으로 점검하고 방향을 설정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현장 중심의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향후에도 관내 우수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교육이 실제 지역 내 기업과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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