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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 ‘다문화 감수성이 미래 교육의 힘’ 큰별쌤 최태성·이진영 감독 초청 특강 열어

“최태성·이진영 초청 특별 강연, 이민의 역사에서 교육의 가치를 찾다”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민섭)은 2026년 1월 22일 ‘2026년 1급정교사 자격연수’의 일환으로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1급정교사 자격연수에 참여하는 교사들의 전문성과 다문화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인 큰별쌤 최태성 선생님과 영화 하와이연가를 기획·제작·감독한 이진영 감독이 강연자로 초청됐다.

 

특강에는 1급정교사 자격연수에 참여하는 △유치원 교사 93명 △초등 교사 134명 △중등 국어·수학·영어과 교사 68명 등 총 295명이 참여하며, ‘하와이연가로 만나는 공존의 역사와 다문화 감수성’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민자들의 아프지만 위대한 삶을 조명하며 다문화 사회에서 공존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감동적인 강연과 함께, 두 강연자가 참여하는 심도 있는 토크 콘서트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최태성 선생님은 역사와 시대적 배경을 바탕으로 이민자들의 삶이 우리 사회에 남긴 메시지를 전하고, 이진영 감독은 영화 제작 과정에서의 경험과 작품이 담고 있는 다문화 공존의 메시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다문화적 시각을 기르고, 이를 교육 현장에 반영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통찰을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민섭 원장은 “이번 초청 특강이 교사들이 다문화 사회에서 공존의 의미를 깊이 성찰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과 포용력을 키우는 교육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성 있는 특강을 통해 교사들의 교육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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