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흐림동두천 -15.2℃
  • 맑음강릉 -6.3℃
  • 맑음서울 -11.3℃
  • 맑음대전 -9.9℃
  • 맑음대구 -5.0℃
  • 맑음울산 -4.4℃
  • 구름많음광주 -5.5℃
  • 맑음부산 -4.8℃
  • 맑음고창 -7.3℃
  • 구름많음제주 3.9℃
  • 맑음강화 -12.1℃
  • 맑음보은 -12.9℃
  • 흐림금산 -11.4℃
  • 흐림강진군 -6.6℃
  • 맑음경주시 -5.8℃
  • 맑음거제 -2.4℃
기상청 제공

사회

성남시향, 어린이집·유치원 150곳 찾아가 음악회

“클래식이 놀러 왔어요” 영유아 눈높이 맞춘 연주·해설

 

(케이엠뉴스) 성남시는 시립교향악단이 연말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 150곳을 찾아가 ‘클래식이 놀러 왔어요’를 주제로 한 음악회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클래식 공연 관람에 제약이 있는 영유아에게 악기 소리와 음악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문화 감수성을 키워 주려는 취지다.

 

시립교향악단은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곰 세 마리’, ‘산중호걸’ 등 다양한 동요와 최신 애니메이션 주제곡 등을 현악 앙상블, 금관 앙상블 형태로 연주해 들려준다.

 

악기 소개와 간단한 해설도 곁들여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참여를 유도한다.

 

성남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어릴 때의 문화 경험은 아이의 감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면서 “이번 음악회가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성남’의 환경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악회 관람을 희망하는 유치원, 어린이집 등은 성남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공지사항)에서 세부 일정과 내용 확인 후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립교향악단은 지난해 10월~12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20곳에서 ‘클래식이 놀러 왔어요’ 시범 공연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기획

더보기
오산소방서, 경기도 취약계층 주택화재 안심보험 시민 홍보 강화 !!
오산소방서(서장 장재성)은 주택화재로 인한 취약계층의 인명·재산 피해를 줄이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경기도에서 시행하는 취약계층 주택화재 안심보험 지원사업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경기도가 보험료를 부담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는 제도로, 화재 발생 시 보험금을 지급해 피해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목적이다. 보험 기간은 2025년 12월 18일부터 2026년 12월 17일까지 1년간이며,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주택법」 제2조에 따른 단독주택 또는 공동주택에 거주 중인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다. 대상자는 모두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2025년 12월 18일 이후 신규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으로 선정될 경우, 선정 통보 시점부터 보험 효력이 발생한다. 보험 보장 내용은 화재로 인한 가재도구 및 주택 피해, 화재 배상책임, 임시거주비 등으로, 화재 사고 이후의 생활 안정과 빠른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재성 오산소방서장은 “주택화재는 취약계층에게 더욱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주택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