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 맑음동두천 17.0℃
  • 맑음강릉 15.1℃
  • 연무서울 16.4℃
  • 맑음대전 17.9℃
  • 맑음대구 19.1℃
  • 맑음울산 19.4℃
  • 맑음광주 18.0℃
  • 맑음부산 17.2℃
  • 맑음고창 18.2℃
  • 맑음제주 16.0℃
  • 맑음강화 11.2℃
  • 맑음보은 17.8℃
  • 맑음금산 18.2℃
  • 맑음강진군 19.0℃
  • 맑음경주시 19.9℃
  • 맑음거제 18.6℃
기상청 제공

사회

파주시, 주정차위반 의견진술심의위원회 개최

시민 의견을 반영한 합리적 과태료 부과 체계 운영

 

(케이엠뉴스) 파주시는 지난 27일 ’불법 주정차 위반 과태료 부과 의견진술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매월 1~2회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파주시 주정차위반 의견진술심의위원회‘는 교통 관련 단체 임원, 관계 공무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원회는 주정차 위반 과태료 부과 전 의견제출 기간 내에 접수된 의견진술서를 대상으로, 부득이한 사유(응급환자의 수송 또는 치료, 장애인의 승하차를 돕는 경우 등)에 해당하는지를 심의해 과태료 부과 또는 면제 여부를 결정하고 있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2025년 12월에 부과된 과태료 총 270건에 대해 심의를 진행했다. 처분 결과에 불복할 경우, 60일 이내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관할 법원으로 송부해 과태료 재판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단순 위반 여부 판단을 넘어, 도로 여건, 교통안전, 시민 불편 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형평성과 합리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심의를 진행했다.

 

이성원 주차관리과장은 “의견진술 심의위원회는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절차”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심의를 통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주정차 행정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파주시는 작년 한 해 동안 총 4,960건의 주정차 위반 과태료 부과 관련 의견진술을 접수 처리하며 시민의 권익 보호와 공정한 행정절차 운영에 힘써왔다.


기획

더보기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 화성시립도서관 도서관의날·도서관주간 맞이 풍성한 행사
(케이엠뉴스)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운영 화성시립도서관에서 제4회 도서관의 날(4월 12일) 및 제62회 도서관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4월 한 달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도서관협회에서 발표한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 공식 주제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으로 이와 연계한 행사를 준비했다. 도서관 전역에서 작가의 강연을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운영한다. ▲'민트 초코 딸기' 사이다 작가와의 만남(병점도서관) ▲'쿠키 크림의 비밀' 하이진 작가와의 만남(진안도서관) ▲ '도파민 세대를 위한 문해력 특강' 이승화 작가와의 만남(봉담도서관) ▲'독고진에게 반하면' 허진희 작가와의 만남(샘내작은도서관) ▲AI 아티스트 최소영 작가와의 만남(비봉작은도서관) ▲'똥볶이 할멈' 강효미 작가와의 만남(둥지나래어린이도서관) ▲'다시, 공부머리 독서법' 최승필 작가와의 만남(송산도서관) ▲'엄마의 말 공부' 이임숙 작가와의 만남 ▲'생일엔 마라탕' 류미정 작가와의 만남 ▲'비가 많이 오던 날' 박초아 작가와의 만남(봉다와우도서관) 등 각 도서관별로 여러 분야의 작가를 초청하여 지식을 쌓는 시간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