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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어울림사회봉사회, 부천시에 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 전달

3년간 누적 4천만 원 기부…꾸준한 이웃사랑 실천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최근 시청 만남실에서 ‘어울림사회봉사회 장애인활동지원기관 성금 전달식’을 열고, 성금 1천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어울림사회봉사회 장애인활동지원기관은 중증장애인의 일상생활 지원과 자립을 돕는 수행기관으로, 활동지원·근로지원인 서비스는 물론 무료급식소 운영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3년 동안 총 4천만 원의 성금을 부천시에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으로 복지 지원이 절실한 취약계층 장애인을 위해 쓰일 예정이며, 생계 부담을 덜고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장애인 복지사업 전반에 걸쳐 성금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강수 어울림사회봉사회 장애인활동지원기관장은 “사회적 약자들이 소외되지 않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분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는 어울림사회봉사회 장애인활동지원기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복지도시 부천을 만드는 데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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