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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천시, 2026년 청년취업면접 올케어사업 본격 추진

면접 부담 ZERO 도전! 취업 준비, 이제 혼자가 아니다!

 

(케이엠뉴스) 이천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이천시 청년취업면접 올케어사업’을 오는 2월 5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청년취업면접 올케어사업은 취업 면접 준비 단계부터 면접 이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 취업 지원 정책으로, 면접 비용 부담과 심리적 압박으로 취업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도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사업은 단기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취업 준비–실행–사후관리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준비 단계에서는 취업 특강, 이력서용 사진 촬영, 1:1 면접 컨설팅을 지원하고 ▲실행 단계에서는 면접 정장 무료 대여와 헤어·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후관리 단계에서는 면접 결과 분석과 피드백, 재도전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돕는다. 특히, 면접 이후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사후관리 지원은 기존 단발성 면접 지원사업과 차별화되는 이천시만의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천시가 추진 중인 청년취업면접 올케어사업은 2024년 176명, 2025년 192명이 이용했으며 참여자들은 이력서 증명사진 촬영, 면접 정장 대여, 헤어·메이크업 지원 등 취업 준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반응이다.

 

한 참여자는 “사진 촬영 비용이 부담스러웠는데 큰 도움이 됐다”라고 전했으며, 또 다른 취업준비생은 “면접 일정이 촉박했지만 정장을 바로 대여할 수 있어 매우 편리했다”라고 말했다. 헤어·메이크업 서비스에 대해서도 “세심한 관리 덕분에 자신감을 갖고 면접에 임할 수 있었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정장 대여와 헤어·메이크업 지원을 받은 뒤 최종 취업에 성공한 사례도 나와 사업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실제 취업 성공으로 이어지고 있어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구직자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 맞춤형 청년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사업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며, 사업 기간은 2026년 2월 5일부터 12월 11일까지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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