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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보건소, 2026년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예방관리 교육 실시

지역기반 만성질환 예방관리 국정과제 선도 추진

 

(케이엠뉴스) 파주보건소는 30세 이상 파주시민과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질환자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2월부터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표준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표준화된 교육과 상담을 통해 만성질환의 체계적인 예방과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 관리의 중요성과 함께,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예방 전략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질환별 교육 일정은 ▲고혈압 4월ܭ월 ▲당뇨병은 2월ܫ월䞆월 ▲이상지질혈증 6월·11월이며, 모두 운정보건소에서 질환별로 월 3회씩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질환 이해 ▲질환 관리를 위한 영양교육 ▲질환 연계 운동 및 기초검사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국정과제인 지역기반 만성질환 예방·관리 강화 정책에 따라 추진되며, 파주시는 이를 통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선도 지자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표준화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효과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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