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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2027학년도 수능 대비 강원 수능형 평가 문항 개발 시작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일 오전 10시, 춘천교육대학교에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강원 수능형 평가 문항 개발 1차 워크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실제적인 출제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과학탐구 등 11개 과목별로 진행하며, 전국 단위 학력평가나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 및 검토 경험이 풍부한 강원, 경기, 서울, 세종, 경남 지역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빙해 실무 중심의 지식과 비결을 전수할 예정이다.

 

올해 개발되는 문제지는 11개 과목으로 실제 수능과 동일한 형태로, 정답 해설지와 OMR 답안지를 포함해 1회분을 제작한다. 3차례 워크숍을 거쳐 개발된 문항은 8월 합숙 검토와 9월 외부위원 검토를 통해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며, 최종 문제지는 10월 중 도내 희망 고등학교에 배부한다.

 

고등학교 교사 112명으로 구성된 연구회는 2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최근 수능 및 EBS 연계 교재 등 출제 경향을 분석해 이를 바탕으로 문항을 개발한다. 아울러 문항 출제에 그치지 않고 평가 전문성 제고를 통해 공교육 내 평가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박성관 미래교육과장은 “강원 수능형 평가 문항 개발 사업은 문제를 만드는 것을 넘어, 교사들이 평가 전문가로 성장하고 그 역량이 교실 수업의 변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며, “출제팀 112명 교사들의 열정이 학생들의 꿈을 실현하는 든든한 사다리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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