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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과천시 청년창업지원펀드, 청년기업 3곳에 투자…펀드 운용 현황 점검 위한 보고회 열어

투자성과 점검 및 향후 투자 방향 논의 위한 투자전략 보고회 열어

 

(케이엠뉴스) 과천시는 지난해 본격 운용을 시작한 청년창업지원펀드를 통해 현재까지 3개 청년 창업기업에 투자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투자 기업은 텍스트웨이(태그 기반 텍스트 정보 분류 등 지식정보 관리), 플럭스(이차전지 열증착 기술), ㈜페리오니어(구강질환 조기진단 및 치료제 개발)로, 과천시는 펀드 투자를 계기로 이들 기업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과천시는 이러한 투자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투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6일 시청에서 ‘청년창업지원펀드 투자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펀드 운용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펀드 운용 현황과 투자 집행 상황, 향후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청년창업지원펀드는 유망한 기술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청년 창업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펀드로,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주)와 ㈜MYSC가 공동 운용하고 있다. 펀드는 총 192억 5천만 원 규모로 결성됐으며, 이 가운데 40억 5천만 원 이상이 과천시 청년 창업기업에 투자될 예정이다.

 

보고회에서는 펀드 운용사인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주) 정회훈 대표와 안준현 펀드매니저, ㈜MYSC 김정태 대표와 박정호 펀드매니저가 참석해 현재까지의 투자 현황과 운용 구조, 기업 관리 절차, 2026년 투자 방향 등에 대해 설명하고 과천시와 의견을 나눴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투자 집행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성장 단계와 지역 정착 과정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지원해 청년 창업기업이 과천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청년창업지원펀드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청년 기업이 과천에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도록 투자 이후 과정까지 꼼꼼히 살펴달라”라며 “안정적인 운용과 책임 있는 관리로 펀드 취지에 맞는 성과가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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