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 맑음동두천 17.0℃
  • 맑음강릉 15.1℃
  • 연무서울 16.4℃
  • 맑음대전 17.9℃
  • 맑음대구 19.1℃
  • 맑음울산 19.4℃
  • 맑음광주 18.0℃
  • 맑음부산 17.2℃
  • 맑음고창 18.2℃
  • 맑음제주 16.0℃
  • 맑음강화 11.2℃
  • 맑음보은 17.8℃
  • 맑음금산 18.2℃
  • 맑음강진군 19.0℃
  • 맑음경주시 19.9℃
  • 맑음거제 18.6℃
기상청 제공

인천시, 비산먼지 기획수사로 14개 업체 적발

살수시설 미설치·방진조치 미흡 등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확인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3월 11일부터 20일까지 관내 대형 공사장과 민원다발 공사장, 위법 의심 공사장을 대상으로 비산먼지 관리 실태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대기환경보전법'을 위반한 14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수사는 관내 대형·민원다발·위법 의심 공사장 50개소를 대상으로 시 대기보전과 및 관할 구청과 합동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고정식·이동식 살수시설 설치 및 운영 여부 ▲수송차량 세륜·살수 여부 ▲방진막·방진벽 설치 여부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설치와 조치기준 이행 여부였다.

 

수사 결과, 5개 공사장은 이동식 살수시설 설치를 신고하고도 실제 작업 현장에는 이를 설치하지 않은 채 살수 조치 없이 토사를 싣고 내리다 적발됐다.

 

또한 현장에서 발생한 토사를 야적하면서 방진덮개를 일부 설치하지 않거나, 토사를 싣고 내릴 때 일부 구역에만 살수하는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 조치가 미흡한 9개 공사장이 적발됐다.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르면 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시설을 설치하지 않거나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을 경우 3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인천시는 적발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고의성 여부 등을 추가로 수사한 뒤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행정기관과 협조해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도 병행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최종문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미세먼지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환경오염원”이라며 “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공사장에 대한 지속적인 수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획

더보기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 화성시립도서관 도서관의날·도서관주간 맞이 풍성한 행사
(케이엠뉴스)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운영 화성시립도서관에서 제4회 도서관의 날(4월 12일) 및 제62회 도서관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4월 한 달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도서관협회에서 발표한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 공식 주제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으로 이와 연계한 행사를 준비했다. 도서관 전역에서 작가의 강연을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운영한다. ▲'민트 초코 딸기' 사이다 작가와의 만남(병점도서관) ▲'쿠키 크림의 비밀' 하이진 작가와의 만남(진안도서관) ▲ '도파민 세대를 위한 문해력 특강' 이승화 작가와의 만남(봉담도서관) ▲'독고진에게 반하면' 허진희 작가와의 만남(샘내작은도서관) ▲AI 아티스트 최소영 작가와의 만남(비봉작은도서관) ▲'똥볶이 할멈' 강효미 작가와의 만남(둥지나래어린이도서관) ▲'다시, 공부머리 독서법' 최승필 작가와의 만남(송산도서관) ▲'엄마의 말 공부' 이임숙 작가와의 만남 ▲'생일엔 마라탕' 류미정 작가와의 만남 ▲'비가 많이 오던 날' 박초아 작가와의 만남(봉다와우도서관) 등 각 도서관별로 여러 분야의 작가를 초청하여 지식을 쌓는 시간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