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 맑음동두천 17.0℃
  • 맑음강릉 15.1℃
  • 연무서울 16.4℃
  • 맑음대전 17.9℃
  • 맑음대구 19.1℃
  • 맑음울산 19.4℃
  • 맑음광주 18.0℃
  • 맑음부산 17.2℃
  • 맑음고창 18.2℃
  • 맑음제주 16.0℃
  • 맑음강화 11.2℃
  • 맑음보은 17.8℃
  • 맑음금산 18.2℃
  • 맑음강진군 19.0℃
  • 맑음경주시 19.9℃
  • 맑음거제 18.6℃
기상청 제공

새로운 상징으로 비상하는 인천도서관, 새 상징 공개

배움의 계단과 비상의 책 형상화…지적 성장의 역동성 표현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인천도서관은 도서관 명칭 변경 이후 도서관의 정체성을 반영한 새로운 공식 상징이미지(CI, Corporate Identity)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미추홀도서관에서 인천도서관으로 명칭이 변경된 이후 도서관의 정체성과 역할을 새롭게 정립하고, 시민에게 더욱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하고 열린 문화공간으로서의 방향성을 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상징이미지는 ‘독서를 통해 배움의 꿈을 높이 펼치는 공간’을 주제로 하단의 계단 형상과 상단의 펼쳐진 책 형상이 결합된 구조로 구성했다. 하단의 두 줄은 계단을 따라 배움의 공간으로 오르는 역동적인 흐름을 표현한다. 이어 상단의 펼쳐진 책은 하늘로 날아오르는 모습을 형상화해 지적 성장의 가능성을 시각화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지식을 쌓고 꿈을 실현하는 ‘비상의 공간’이라는 의미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색상은 짙은 갈색, 톤이 낮은 녹색, 노란색의 조합으로 구성됐다. 짙은 갈색은 도서관의 전통성과 지적인 무게감을 표현한다. 톤이 낮은 녹색은 안정감과 편안한 독서 환경을 의미하며, 노란색은 새로운 배움이 주는 희망과 활기를 나타낸다.

 

이러한 색상의 조합으로 기존의 전형적인 공공기관 이미지를 탈피해 깊이 있고 신뢰감 있는 인상을 주어 시민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수미 시 인천도서관장은 “이번 상징이미지(CI) 제작으로 인천도서관의 새로운 얼굴을 통해 시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꿈을 펼칠 수 있는 지성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도서관은 이번 신규 상징이미지(CI)를 향후 모든 시설물, 홍보물, 디지털 채널 등에 순차적으로 적용하여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기획

더보기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 화성시립도서관 도서관의날·도서관주간 맞이 풍성한 행사
(케이엠뉴스)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운영 화성시립도서관에서 제4회 도서관의 날(4월 12일) 및 제62회 도서관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4월 한 달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도서관협회에서 발표한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 공식 주제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으로 이와 연계한 행사를 준비했다. 도서관 전역에서 작가의 강연을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운영한다. ▲'민트 초코 딸기' 사이다 작가와의 만남(병점도서관) ▲'쿠키 크림의 비밀' 하이진 작가와의 만남(진안도서관) ▲ '도파민 세대를 위한 문해력 특강' 이승화 작가와의 만남(봉담도서관) ▲'독고진에게 반하면' 허진희 작가와의 만남(샘내작은도서관) ▲AI 아티스트 최소영 작가와의 만남(비봉작은도서관) ▲'똥볶이 할멈' 강효미 작가와의 만남(둥지나래어린이도서관) ▲'다시, 공부머리 독서법' 최승필 작가와의 만남(송산도서관) ▲'엄마의 말 공부' 이임숙 작가와의 만남 ▲'생일엔 마라탕' 류미정 작가와의 만남 ▲'비가 많이 오던 날' 박초아 작가와의 만남(봉다와우도서관) 등 각 도서관별로 여러 분야의 작가를 초청하여 지식을 쌓는 시간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