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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맞춤형 복지정책’ 기틀 다진다

도, 올해 제2회 사회보장위원회 개최…자활지원계획 등 3개 안건 심의

 

(케이엠뉴스) 충남도가 도민의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3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6년 제2회 사회보장위원회’에서 지역 복지정책 핵심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심의 안건은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안)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시행계획(안) △자활지원계획(안)이다.

 

위원들은 지난해 추진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기초생활보장 및 자활 지원 사업이 저소득층의 자립을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도록 보장 지표와 실행 과제를 꼼꼼히 살폈다.

 

도는 이번 심의를 통해 확정된 계획을 바탕으로 기초생활보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맞춤형 일자리와 교육을 제공하는 등 ‘충남형 사회보장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은 “사회보장위원회는 도의 복지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민관 협력의 중추적인 기구”라며 “오늘 심의된 안건들이 단순한 계획에 그치지 않고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 현장에서 따뜻한 복지로 실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사회보장위원회는 당연직과 위촉직 위원 등 총 2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도내 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민관 협력을 촉진하는 등 지역 복지 거버넌스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화성동탄중앙도서관, 업무협약 체결로 지역 독서문화 거점 역할 확대
(케이엠뉴스)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이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동탄청소년문화의집, 새강지역아동센터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12일과 27일 진행된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평생학습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유기적인 체계를 구축해 아동부터 청소년, 노년층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기관 간 정보 교류 ▲시민을 위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시민들에게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평생학습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시민 누구나 도서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국가도서관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6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4월 다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