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18.2℃
  • 흐림강릉 13.9℃
  • 흐림서울 18.9℃
  • 대전 13.1℃
  • 대구 13.2℃
  • 울산 12.7℃
  • 광주 12.3℃
  • 흐림부산 13.5℃
  • 흐림고창 12.0℃
  • 흐림제주 17.4℃
  • 흐림강화 15.7℃
  • 흐림보은 11.8℃
  • 흐림금산 12.1℃
  • 흐림강진군 13.2℃
  • 흐림경주시 13.3℃
  • 흐림거제 13.2℃
기상청 제공

사회

경기북부보훈지청, 참전유공자 등 전적지 순례 '오늘을 지킨 평화, 함께 걷다' 운영

참전유공자·청소년 참여… 현장 중심 보훈활동으로 의미 더해

 

(케이엠뉴스) 국가보훈부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계기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참전유공자와 청소년이 함께하는 전적지 순례 '오늘을 지킨 평화, 함께 걷다'를 운영했다.

 

이번 순례는 서해수호 55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참전유공자의 헌신을 미래세대에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현장 체험 프로그램으로, 참전유공자 29명과 청소년 및 보훈외교단 대학생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했다.

 

순례단은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과 묘역 참배를 시작으로 연천 유엔군 화장장터, 동두천 자유수호평화박물관, 노르웨이 외과병원 등 주요 전적지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국가를 위한 희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순례에는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 소속 대학생 중심 ‘보훈외교단’이 참여해 전적지 해설과 현장 프로그램 운영을 맡으며 활동의 깊이를 더했다. 보훈외교단은 사전 학습을 바탕으로 주요 장소의 역사적 의미를 설명하고, 참가 청소년 간 교류 활동을 기획·진행하며 현장 중심의 참여형 보훈활동을 이끌었다.

 

또한 참가 청소년들은 전적지 곳곳에서 또래와 함께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고 직접 추모에 참여하며 단순한 견학을 넘어 ‘기억하는 경험’을 쌓았다. 일부 프로그램에서는 청소년이 직접 해설과 활동을 진행하며 또래 간 공감과 이해를 이끌어내었다.

 

이를 통해 금번 전적지 순례는 참전유공자와 미래세대가 함께하는 세대 연계형 보훈 프로그램으로서 참여자 간 공감과 연대를 형성하고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보훈활동의 가능성을 보여준 계기가 됐다.



화성동탄중앙도서관, 업무협약 체결로 지역 독서문화 거점 역할 확대
(케이엠뉴스)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이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동탄청소년문화의집, 새강지역아동센터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12일과 27일 진행된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평생학습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유기적인 체계를 구축해 아동부터 청소년, 노년층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기관 간 정보 교류 ▲시민을 위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시민들에게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평생학습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시민 누구나 도서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국가도서관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6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4월 다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