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구름조금동두천 0.8℃
  • 맑음강릉 4.1℃
  • 맑음서울 1.8℃
  • 맑음대전 3.8℃
  • 맑음대구 4.8℃
  • 맑음울산 4.6℃
  • 맑음광주 4.4℃
  • 맑음부산 6.4℃
  • 맑음고창 3.2℃
  • 구름많음제주 6.8℃
  • 맑음강화 -0.8℃
  • 맑음보은 2.1℃
  • 맑음금산 2.6℃
  • 맑음강진군 5.8℃
  • 맑음경주시 4.6℃
  • 맑음거제 5.4℃
기상청 제공

김영진시인의 글

누구나 한때는 흐르는 눈물이

너무무거워 고개를들지 못할 때도 있었고 한때는 누군가 미칠만큼 보고싶어

아픈 시간들을 서럽게 울며 보낼때도

있었듯이 한때는 잊으려고 죽을 힘을

다해 몸부림 쳤던 기억이 있었을 것 입니다.

 

하지만 흐르는 눈물도 미칠만큼

보고픈 것도 애써 잊으려는 몸부림도

그대로인체 사랑했던 날들을

한잔 술로 추억하며 하루하루

그리움의 시간들을 살아가고

있을 것 입니다. 

지속되는 코로나19 속에,

8호태풍 바비로 인한 피해가

없기를 소망합니다. 

(김영진)   2020,08.27

기자정보


기획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