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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시인의 글

태어나 90년을 산다면, 28년은 잠자고,

33년은 일하고, 10년은 먹고 마시지만,

웃는시간은 겨우 30일뿐이라고 합니다. 
 
또한 화내는 데12년, 기다림에

약7년을 소비한답니다.

 

기쁨의 시간이 곧,

웃는 시간이라고 본다면, 
 
구십 평생에 겨우 30일 정도만

기뻐하는건,
삶이 너무 딱딱한거 같지않나요? 
 
화내는 시간을 반쯤 뚝 잘라 웃을 수 있다면, 삶이 얼마나 좋을까요... 
 
기쁨은 바로 행복입니다.
"幸福은 누가 만들어 주는게 아닙니다." 

생각하는대로 살지 못하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바로 자신만이 행복을 만들 수 있는 것이랍니다. 

아침엔 환한 미소로 낮엔 활기찬 열정으로 저녁엔 평안한 마음으로,

소중한 하루 오늘! 웃음과 건강이 넘치는 좋은 하루 되세요!

김영진  2021. 0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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