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동부보건소 호평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을 대상 건강동아리 정기 운영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건강동아리는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생활 밀착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 신체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했다. 센터는 지역 건강지표를 반영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질병관리청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시의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약 28% 수준으로 경기도 평균보다 높은 반면, 호평동과 평내동은 시 내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보여 지역 주민의 신체활동 확대 필요성이 제기됐다. 앞서 20일 열린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동아리 참여 주민들이 참석해 향후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참여자들은 동아리명과 구성원 역할을 정하고 활동 방식과 운영 규칙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자율적인 참여 분위기 속에서 각자의 건강 목표를 설정하고 동아리 운영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건강동아리는 12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자율적으로 운동 목표를 설정하고 활동 내용을 기록하며 카카오톡 오픈채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주요 역사와 보건소 일대에서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주간 동안 운영되며 시민들에게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결핵 예방의 날은 매년 3월 24일로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캠페인은 도농역·오남역·마석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와 남양주보건소, 남양주풍양보건소, 동부보건소 및 행정복지센터 일대에서 진행된다. 보건소와 관계기관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시민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수칙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 등 결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 1회 정기 검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2주 이상 기침,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지속될 경우 보건소 또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진을 받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시는 국내 결핵 발생률은 감소 추세에 있으나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높은 수준을 보이는 점을 고려해 지속적인 예방 관리와 조기 검진 참여를 확대할 계획
(케이엠뉴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주배경학생들의 학생 맞춤형 한국어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동두천한국어랭귀지스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동두천시 지행동 싸이언스 타워 1층에 위치한 한국어교육 전용 공간에서 3월 23일부터 개강하며, 1학기 68일, 2학기 92일간 운영될 예정이다. ‘동두천한국어랭귀지스쿨’은 동두천양주 관내 중·고등학생 중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한국어 교육을 집중적으로 제공하여 공교육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이주배경학생 교육 경험이 풍부한 신한대학교과 협업하여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한국어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부터 기존 위탁교육 방식의 동두천한국어랭귀지스쿨과 더불어 지역사회 다문화가족센터와 연계하여 학교밖 이주배경학생들을 위한 학교밖유형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교밖 이주배경학생들의 한국어교육 지원뿐만 아니라 사회적, 정서적으로도 안정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임정모 교육장은 “동두천한국어랭귀지스쿨은 동두천시 지역교육협력을 기반으로 하여 이주배경학생들이 한
(케이엠뉴스) 의정부시는 3월 22일 민락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의정부시장기 체육대축전 어린이 수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어린이들의 기초체력 향상과 건전한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참가 대상을 확대해 초등학생 전 학년(1~6학년)은 물론, 2027년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2020년생 미취학 어린이까지 참가 연령층을 하향 조정해 수영 꿈나무들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 대회 현장에는 300여 명의 학생 선수들이 출전해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및 계영 등 다양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아이들은 관중석을 가득 메운 가족들의 응원 속에 경기를 펼치며 도전 정신과 성취감을 느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어린이 수영대회 신설에 대한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수렴해 대회를 개최한 이후, 더 많은 아이들에게 기회를 주고자 참가 범위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21일, 20가족(약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넷플러스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넷플러스 봉사단’은 ‘네트워크를 더하다’의 의미를 담은 가족 단위 봉사단으로, 2인 이상 가족이 참여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취약계층 지원 활동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쓰담 달리기, 도시 텃밭 일손 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월 1회 정기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가족봉사단 선서 ▲자원봉사 교육 ▲참여 가족 소개 ▲연간 활동 안내 등이 진행됐으며, 강윤정 마중물교육파트너스 대표의 ‘가족 봉사의 중요성’ 특강을 통해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참여 가족 간 화합과 네트워킹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단에 참가한 한 가족은 “가족이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었다”라며, “발대식을 통해 자원봉사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고 다른 가족들과 교류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백경현 이사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은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소중한 기회”라며, “넷플러스 봉사단 활동이 이웃에게는 힘이 되고, 가족에게
(케이엠뉴스) 구리시는 지역 내 다양한 시설을 학습공간으로 발굴해 생활 속 학습 거점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 우리동네 학습공간 지정 신규모집'을 오는 4월 1일부터 연중 상시 접수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학습공간’은 지역 내 유휴공간을 학습 장소로 지정해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소규모 학습공동체 형성을 돕는 사업이다. 신청은 경기도평생학습포털 지식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평가 기준에 따라 조건을 충족한 공간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역 내 다양한 유휴공간이 학습공간으로 발굴돼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시민께서 개인의 공간을 공유해 지역의 배움 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생활 속 학습모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정된 우리동네 학습공간에서 운영되는 5명 이상 소규모 학습모임에 평생학습 프로그램 강사료를 지원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학습모임 지원사업은 4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평생학습포
(케이엠뉴스) 구리시는 3월 23일부터 구리미래교육협력지구 운영을 위해 선정된 학교에 보조금을 교부한다고 밝혔다. 구리미래교육협력지구는 2011년부터 추진되어 온 사업으로, 구리시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운영하며 관내 학생들을 위한 미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해 학교 교육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6년에는 구리미래학교, 구리 빛깔있는 학교, 우리마을 생생체험, 유치원 방과후교육 지원, 아트홀 연계 문화 체험, 구리 청소년 연극 교실, 마음 튼튼 정서 상담, 진로 탐색 및 학생 진로 동아리, 청소년 진로 직업 상담제 등 총 13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구리시는 이를 위해 총 17억 8,7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이 중 6개 프로그램에는 ‘구리 도담도담 버스’를 지원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체험지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경험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넓혀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풍부한 교육환경 속에
(케이엠뉴스) 구리시는 ‘청년의 미래를 응원하는 청년 행복도시 구리시’를 비전으로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지난 3월 20일 수립하고, 청년 친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청년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을 종합적으로 정비해 ▲참여·권리 ▲일자리(취업·창업) ▲복지·문화 등 3개 분야 52개 사업에 총 90억 원을 투입, 청년의 자립 기반 강화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권리 분야에서는 청년정책 플랫폼 운영, 청년정책 제안 공모, 청년인재 등록 플랫폼 등 7개 사업을 통해 청년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청년내일센터를 중심으로 창업 지원과 공드린주방 운영, 청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자 지원, 청년성장프로젝트 등 14개 사업에 13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취업 준비부터 창업, 사업 안정화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해 청년의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복지·문화 분야에는 77억 원을 편성해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 행복원가주택 건립
(케이엠뉴스) 구리시는 지난 3월 21일과 22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도시농부 950명을 대상으로 기본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올해 '2026년 더 행복한 시민텃밭, 행복팜팜(farm farm)' 도시농부 모집에는 정원 950명에 총 2,010명이 신청해 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는 이 가운데 취약계층 95명을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855명은 추첨을 통해 최종 참여자를 선정했다. 이번 교육은 21일과 22일 각각 오전과 오후로 나눠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회차별로 250명, 225명, 238명, 237명의 교육생이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도시농부 등록 절차와 텃밭 위치 안내, 이용 수칙, 계절별 재배 가능 품목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도시농부들은 오는 11월 30일까지 갈매동, 인창동, 토평동에 있는 체험 텃밭에서 도시농업을 체험하게 되며, 수확한 농산물의 일부는 나눔 활동을 통해 기부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텃밭을 가꾸는 공동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도시농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케이엠뉴스) 안양시 동안구 귀인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1일 귀인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초·중학생 17명으로 구성된 ‘꿈나무 주민자치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첫 활동으로 환경 정화를 위한 플로깅(Plogging)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범한 ‘꿈나무 주민자치회’는 자라나는 세대에게 지역 봉사와 자치 활동을 통한 공동체의식을 함양하고, 민주 시민으로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자치 활동의 의미를 배우는 오리엔테이션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꿈나무 위원들은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다짐했다. 공식 행사를 마친 후, 꿈나무 위원들은 귀인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함께 주요 산책로와 먹거리촌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위원들은 직접 거리를 정화하며 마을의 환경 문제를 몸소 체험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시민의 역할을 학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윤경숙 귀인동 주민자치회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자치회 명예 위원으로 활동하며 마을에 대한 애정을 키우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경험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