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가평군 청평면 청평한우축산계는 최근 청평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골곰탕 40박스를 기탁했다. 함원규 청평한우축산계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도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골곰탕을 준비했다”며 “정성껏 준비한 사골곰탕이 큰 힘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에, 박성규 청평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청평한우축산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명절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가평군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문화 형성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인 ‘문플(문화+PLAY)하자!’를 최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청소년 15명이 참여해 국립중앙박물관의 주요 전시를 관람하며 우리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문화재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전시를 관람하고, 이후 자유관람을 통해 각자의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전시를 즐겼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문화재에 대한 역사를 알게 되고 역사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케이엠뉴스) 구리시는 지난 2월 4일,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와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각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사업은 올해 5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으로, 교문동 262-4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855㎡, 연면적 1,825㎡(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노후하고 협소한 기존 행정복지센터를 철거한 뒤 확장·신축해 쾌적한 민원 공간과 다양한 주민 편익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는 올해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이 건물을 완공한 후 구리시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해당 시설은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2,557㎡ 규모로, 문화교실과 헬스장, 주민자치센터 등 각종 복지·생활밀착형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 백경현 구리시장은 건축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입주시설 준비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향후 시민들이 이용하게 될 행정복지센터 신청사의 공
(케이엠뉴스) 경기도 고액체납자 1위이자 전국 1위인 최은순 씨 소유의 서울 강동구 소재 80억 원대 부동산이 공개 매각 절차에 들어갔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4일 오후 5시 공매 전자입찰 사이트인 온비드에 최은순씨 소유 서울시 강동구 암사동 502-22 건물과 토지를 공매 공고했다. 도는 최은순 씨 소유 부동산 강제처분 절차에 돌입한 이후 온비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왔다. 암사역서 1분 거리 6층 건물...감정가 80억 6백만 원 온비드에 오른 최은순 씨 서울 강동구 암사동 부동산은 정확히는 80억 676만 9천 원이다. 이는 감정가이다. 암사역에서 도보로 1분 정도의 역세권에 위치한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의 건물이다. 대지면적 368.3㎡, 건물 면적 1,247㎡이며 토지 용도는 제1종 근린생활시설이다. 최 씨는 이 부동산을 2016년 11월 43억 원에 사들였다. 앞서 경기도와 성남시는 지난해 12월 15일까지 최 씨에게 세금 체납액 25억 원을 납부할 시간을 줬으나 최 씨가 이를 거부했다. 차명 부동산 거래와 투기 등으로 축재해 온 최 씨였지만 25억
(케이엠뉴스) 홍성소방서는 본격적인 한파로 난방기기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화재 및 일산화탄소 중독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난방연료 취급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등유난로, 전기히터, 연탄, 가스보일러 등 다양한 난방기기 사용이 늘고 있다. 난방기기는 구조적 특성상 작은 부주의도 대형 화재나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사용 전 점검과 올바른 사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등유난로는 연료 주입 시 담배를 피우거나 불꽃을 사용하는 행위를 절대 금해야 하며, 반드시 기기가 완전히 식은 후 연료를 보충해야 한다. 연료통은 밀폐해 직사광선을 피해 보관하고, 실내에 보관할 경우에는 충분한 환기를 유지해야 한다. 기름보일러의 경우 연료 주입 시 화기 사용을 금하고, 환기가 잘되는 상태에서 연료를 보충해야 하며 연료 유출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연탄을 사용하는 가정은 일산화탄소 중독 위험이 높은 만큼 연탄가스 경보기 설치를 권장하며, 배기통의 이탈·파손·틈새 여부를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 가스난방기기는 장시간 외출 시 가스밸브를 잠그고 전원을 완전히 차단해야 하며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5일'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5년 간 81개 사업에 1조 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제2차 강원특별자치도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민선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향후 5년간 청년 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기준이 된다. - 도는 계획수립과정에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1~‘25)/58개사업'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청년 인구 유출 대응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 또한,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기존 사업은 보완・확대해 세부사업을 58개에서 81개로 늘렸고, 총사업비는 1조 3,380억 원 규모(국비 8,389억, 총사업비의 62.7%)이다. 특히,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 최상위 법정의무계획인 ’미래산업글로벌도시 개발 종합계획‘과 연계해 첨단 미래산업 분야 청년 인력양성 계획을 중점 반영했다. 김진태 지사는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강원특별자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 소속 박호균 의원(강릉1)이 발의한'강원특별자치도 향교 및 서원 활성화사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박호균 의원은 “강원의 ‘향교’와 ‘서원’이 과거의 유물이 아닌, 현재의 문화 공간이자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배움의 터전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보다 체계적인 관리·보존을 위한 지원계획 수립과 사업 추진이 필요한 시점이다.”라며 이에 “전문적인 식견과 지역 주민의 의견 반영을 위한 향교·서원 전통문화발전협의체 구성에 필요한 근거를 마련하기 위하여 개정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박 의원은, “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이자 뿌리인 ‘서원’과 ‘향교’의 체계적인 보존과 복원은 물론, 도내 서원과 향교가 가진 유무형의 문화를 체계적으로 계승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각종 사업 및 시책 추진 시 관련 분야 다양한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향교’는 고려와 조선시대 국가가 지방마다 설치한 관립 교육기관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 김기홍 의원(원주3)이 발의한'강원특별자치도 아동급식 지원 조례안'이 5일(목)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김기홍 의원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균형 잡힌 영양 공급과 결식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는 지방자치단체가 반드시 책임지고 수행해야 할 핵심적인 복지 책무이다.”라며, “이러한 관점에서 도내 각 시‧군이 추진 중인 결식아동 대상 아동급식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정책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근거로서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본 조례 제정을 통해 아동급식 지원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급식 단가의 단계적 현실화, 지원 대상의 확대 등을 기대한다.”며 향후 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집행부에서도 적극 행정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본 조례안은 오는 2월 12일 제34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케이엠뉴스) 인천사랑상품권(인천e음) 운영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해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김유곤)가 행정사무감사와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구조적 개선과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3년간 약 534억 원 규모의 대규모 지역상생 성과를 이끌었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최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3차 회의에서 인천시 경제산업본부로부터 ‘인천e음(코나아이) 불법·부정행위 관련 행정사무조사 처리결과’를 보고 받고, 그간의 감사·조사 성과와 후속 조치 이행계획 등을 종합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보고는 인천e음(코나아이) 불법·부정행위 관련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의 조사 결과와 지난해 산업경제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문제의 후속 조치를 점검하는 자리로, 단순한 시정 요구를 넘어 인천사랑상품권 운영 구조 전반을 재설계하는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특히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신성영 의원(국·중구2)은 행정사무감사와 특별위원회 활동 과정에서 운영대행사 회계·재무 검증의 실효성 부족, 대행사 관리·감독 체계의 한계, 지역사회 환원 및 기여 전무 등을 집중적으로 지적했다. &nbs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시민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와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AI 라이브러리 존’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성형 AI가 일상 전반에 활용되는‘AI 시대’에 발맞춰, 시민 누구나 비용 부담 없이 AI 기술을 경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했다. 이를 위해, 계양도서관은 ‘AI 라이브러리 존’을 구축하고 제미나이-챗지피티(Gemini-ChatGPT)와 퍼플렉시티(Perplexity)용 좌석을 설치해 운영한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과거 도서관이 책을 통해 지식의 평등을 실현해 왔다면, 이제는 AI를 통해 기술 활용의 평등을 실현해야 할 시점”이라며 “시민들이 AI를 단순한 기술이 아닌 창의적 도구로 활용해 의미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디지털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