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안양시는 4월부터 서울대 안양수목원을 비롯한 관내 수목원에서 ‘산림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하며, 현재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을 접수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산림체험 프로그램은 산림치유・목공체험・숲해설・유아숲 등 총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먼저, 산림치유는 서울대 안양수목원(만안구 예술공원로 280) 내에서 계절마다 색다른 자연 속에서 스트레스 완화, 기분 전환, 건강 증진 등을 돕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목공체험은 서울대 안양수목원 나눔목공소에서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목재 제품을 제작하고, 우드버닝 체험도 할 수 있다. 산림치유 및 목공체험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한다. 숲해설은 서울대 안양수목원에서 수목원 소개와 사계절 맞춤형 숲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연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됐으며,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유아숲 프로그램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만안구(석수동 251-1번지)와 동안구(관양동 1776번지)의 유아숲체험원에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케이엠뉴스) 동두천시는 2026년 3월 20일 탑동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호흡기 감염병 및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증가에 따라, 어린이들의 올바른 위생 습관 형성과 감염병 예방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진행됐으며, 감염병의 정의와 전파 원리, 올바른 손 씻기 방법, 기침 예절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초성 퀴즈를 활용한 참여형 교육으로 학생들의 흥미와 집중도를 높였다. 또한, 형광로션과 자외선(UV)램프를 활용한 체험활동으로 보이지 않는 병원체가 신체 접촉을 통해 어떻게 전파되는지 직접 확인하면서 손 씻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하는 이유를 알게 됐고, 집에서도 꼭 실천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린 시기부터 올바른 위생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감염병 예방의 가장 중요한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예방교육을 실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동두천시 꿈나무정보도서관은 2026년 북스타트 책놀이터‘이야기 폴짝! 그림책 소풍’이 참여 아동들의 몰입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북스타트는 영유아에게 그림책을 제공하고, 양육자와 함께하는 독서 경험을 통해 생애 초기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꿈나무정보도서관은 영유아의 지속적인 독서 활동을 위해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사업과 책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책놀이터 프로그램은 지난 3월 16일부터 3월 19일까지 총 4차시로 진행됐으며, 그림책을 기반으로 한 신체활동, 표현활동, 만들기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아동은 이야기 내용을 바탕으로 상상력과 표현력을 확장하는 경험을 했으며, 책놀이 전문가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의 기회를 가졌다. 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책의 온기를 품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영유아 대상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동두천시보건소는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65세 이상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영양강화 교육 ‘단백한 하루’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년기 영양 불균형 문제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균형 잡힌 식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론 교육과 조리 실습을 병행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 내용은 ▲노년기 식생활 관리의 중요성 ▲단백질과 채소를 활용한 건강식 조리 실습으로 구성됐다. 어르신들은 식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음식을 만들어보며 건강한 식단을 체험하고, 이를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익혔다. 동두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관내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스트레스 관리 교육 프로그램 ‘브레인리셋’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업무 환경에서 높은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두뇌 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해 참여자 개개인의 스트레스 상태를 과학적으로 점검하고, 맞춤형 관리 방법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과정에서는 뇌파 검사를 통해 개인의 스트레스 수준과 주요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적합한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뇌파의 의미 이해 ▲성인 정신건강과 스트레스의 연관성 ▲개인별 뇌 기능 분석 ▲뇌 기능 향상 훈련 등 다양한 내용이 포함돼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사회복지 종사자는 업무 특성상 감정 소진과 스트레스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동두천시는 종합운동장 지혜의 등대에서 4월 한 달간 ‘2026 도서관의 날 도서관 주간’을 맞아 전시와 강연, 체험이 어우러진 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맞닿아 있는 작은 도서관인 지혜의 등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서관주간의 발자취를 한눈에 조망하고 매체로서의 책을 돌아보는 깊이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도서관주간 포스터 컬렉션 전시는 시대마다 강조했던 독서의 가치와 디자인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된다. 4월 18일에는 책의 조형미를 다루는 북아트 강연과 제작 체험을 연계하여 참여자들에게 입체적인 창작 경험을 선사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의 어제를 한눈에 품고, 자신의 오늘을 북아트로 기록하며 일상의 소중한 쉼표를 찍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시립도서관은 오는 3월 24일부터 1층 출입구에 무인예약대출기를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도서무인예약대출시스템을 통해 자료실에 방문하지 않고도 자유로운 대출이 가능하며, 시립도서관뿐만 아니라 꿈나무정보도서관과 오르빛도서관의 도서도 기계를 통해 대출받을 수 있다. 도서 대출 예약 서비스 신청은 동두천시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무인예약대출기를 통한 도서 대출은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자료실 운영시간 이후에 도서 대출을 원하는 직장인 및 야간 이용자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무인예약대출기의 도입을 통해 이용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보다 편리하게 도서 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동두천시 꿈나무정보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오는 4월부터 관내 보산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독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지식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국비 지원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꿈나무정보도서관은 보산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함께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디지털 시대 필수 역량인 ‘정보 문해력(Information Literacy)’ 향상 과정을 진행한다. 특히, 사서와 독서 교육 전문가가 협력하여 아이들이 스스로 정보를 찾고 분석하는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돕는다. 도서관 관계자는 “문해력은 학습과 성장의 핵심 동력”이라며, “보산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지식을 습득하고 활용하는 자신감을 얻어, 정보화 시대의 건강한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동두천시는 지난 19일,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방지 종합대책 수립과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진화 체계 구축을 위해 산불 발생 대비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허순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동두천시 산림·위생·농업·안전 관련 부서를 비롯해 동두천소방서, 동두천경찰서, 관내 군부대, 양주지역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산불 발생에 대비한 주요 현황과 기관별 협조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허순 부시장은 협의회에서 “산불은 자칫 인명 피해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재난으로, 어느 한 부서만의 대응으로는 한계가 있다”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진화가 가능하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올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각 기관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동두천시는 산불예방과 진화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을 신규 채용해 운영 중이며, 무인 감시 카메라 2대를 증설하고 대중교통을 활용한 산불 예방 홍보를 추진하는 등 산불 발생 저감에 힘쓰고 있다. 또한, 이번 협의회를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지난 20일 시청 판타스틱 큐브에서 자활사업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및 자활기업 전문가 52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자활사업은 택배, 집수리, 세탁, 급식 등 다양한 업종으로 운영돼 현장별 위험 요인이 존재해 체계적인 안전관리 역량이 요구된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강의 지원을 받아 전문성을 높였다. 교육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주요 내용과 적용 사례를 비롯해 실제 산업재해 사례 중심 재해예방 수칙, 현장 적용 가능한 안전관리 실천 방안, 안전보건관리 수행 시 유의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강의와 사례 중심 설명을 병행해 이해도를 높이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실무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또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실제 산업재해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안전수칙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