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는 최근 착공식을 개최한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연계해 강화군 내 주요 도로망(동서2축)인 광역시도60호선(강화 선원) 도로건설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역시도60호선 도로사업은 계양∼강화 고속도로 종점인 선원면 신정리에서 현재 공사 중인 국지도84호선 종점인 선원면 냉정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3.67km, 왕복4차로 규모로 추진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고속도로와 연계한 강화군 내 주요 간선도로망이 서로 연결*되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교통 편의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천시는 계양∼강화 고속도로 개통 시기인 2032년에 맞춰 도로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2024년 노선계획안을 검토하고, 2025년 에는 국토교통부와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 광역시도 노선 승격(2025년 12월)을 이끌어냈다. 최근에는 강화군과 협업해 강화군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용역비 3억 원을 확보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시는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 용역을 2027년 3월까지 완료하고 향후 실시설계와 보상
(케이엠뉴스)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포천시 어린이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포천시 어린이봉사단은 2021년 첫 운영을 시작한 이후 지역 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생들로 구성돼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총 33명의 어린이가 단원으로 위촉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어린이봉사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매년 운영하는 ‘우리 고장 바로 알기’ 프로그램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고 포천시 전역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신규로 참여한 한 단원은 “어린이봉사단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를 직접 경험하고 우리 지역에 대해 더 자세히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활동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석유화 사무국장은 “어린 시절 자원봉사를 경험한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며 “이
(케이엠뉴스)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0일 포천38 문화예술창작소에서 ‘2026년 문화예술 공모지원사업 ’포·도·당‘’에 선정된 지역 예술인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포·도·당’ 사업에 선정된 예술인과 예술단체 55팀, 약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예술인 간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6년 차를 맞은 ‘포·도·당’ 사업은 포천의 문화예술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1년 재단 출범과 함께 시작됐다. 지원 분야는 전문예술, 청년예술, 생활문화,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4개 분야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는 총 95건의 지원 신청이 접수돼 지난해 88건보다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55건이 선정됐으며, 이는 지난해 44건보다 확대된 규모로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워크숍은 예술인들이 현장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는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사업 운영 지침 안내와 지원금 집행·정산 교육, 포천38 문화예술창
(케이엠뉴스) 포천시청소년재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꿈터’는 지난 19일 포천소방서가 주최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가해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119청소년단 활동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도민의 심폐소생술 시행 능력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을 가정해 심정지 환자의 의식 확인부터 119 신고,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활용까지 전 과정을 시연했다. 이날 ‘꿈터’ 소속 청소년들은 3개 팀이 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대응 능력과 침착한 현장 대처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그 결과 우수상 1팀과 장려상 2팀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회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이번 대회를 통해 가족과 시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고, 생명존중과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깊이 깨닫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천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한국119청소년단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케이엠뉴스) 포천시 영중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2026년 공감소통간담회 건의사항 추진현황 보고회’를 열고, 주민 건의사항의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 공감소통간담회’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이 행정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를 주민과 함께 점검하고, 추진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영중면은 공감소통간담회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 27건 가운데 6건을 추진 완료했으며, 14건은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3건은 장기 과제로 검토 중이고, 1건은 상급기관에 건의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협의·검토하고 있다. 김진희 영중면장은 “공감소통간담회는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건의사항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중면은 앞으로도 건의사항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주민과 공유하며, 열린 행정과 소통 중심의 지역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오는 24일 육군 제8기동사단이 포천 일대에서 ‘2026년 지상협동훈련’을 실시함에 따라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를 요청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작전을 신속히 수행할 수 있도록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하고, 다양한 도발 및 침투 상황에 대비한 통합방위 대응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된다. 포천시는 훈련 기간 중 군 병력과 차량 이동이 증가함에 따라 일부 도로에서 교통정체와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상공에서 드론이 식별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이 훈련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고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훈련 지역 인근에서는 군과 관계기관의 안내에 따라 이동하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강조했다.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군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특히 군은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주요 지점에 안전통제관을 배치해 주민 불편을 줄일 예정이며, 주민불편 신고센터를 운영해 훈련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불편 사항에도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포천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지난 20일 신읍오일장에서 시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생활화를 위한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을 찾아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일상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올바른 도로명주소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천시 주소관리팀은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에게 도로명주소를 쉽게 읽고 표기하는 방법과 길 찾기 활용법 등을 안내했으며, 도로명주소 안내 홍보책자 등 관련 홍보 물품도 함께 배부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일상에서 더욱 자연스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과 한마음지역아동센터는 지난 20일 한마음지역아동센터에서 ‘지역밀착형 복지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을 위한 복지사업을 연계·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동·청소년 복지 수요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함께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과 한마음지역아동센터는 공동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허명숙 한마음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진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한마음지역아동센터와의 협약을 계기로 아동·청소년 복지 분야 협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도시농업 활성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6년 도시농업 전문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국가전문자격인 도시농업관리사 취득을 위한 필수 교육과정으로, 시민들에게 체계적인 도시농업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월 20일부터 11월 6일까지 매주 금요일 포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총 25회,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전체 과정은 이론 50시간과 실습 50시간으로 구성되며, 봄작물 과정 15회와 가을작물 과정 10회로 나눠 계절별 작물 재배에 맞춘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은 도시농업과 관련 법 이해를 비롯해 도시농업 기반 조성과 재배 기술, 친환경 농업과 안전한 농산물 생산, 도시농업 프로그램 개발, 리더십 및 프로그램 평가 등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텃밭 작물 재배 실습, 친환경 농자재 만들기, 스마트팜 체험, 농산물 체험 잔치(팜파티)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텃밭 조성부터 작물 재배, 수확, 활용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지난 20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공공 및 민간 사례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솔루션 맛집’을 개최했다. ‘솔루션 맛집’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사례관리 대상자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의 복지전문 지도를 제공하고, 실무자 간 협력을 통해 맞춤형 개입 방안을 마련하는 사례관리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회의는 ‘지적기능 경계선 수준 사례관리 대상자에 대한 현장 및 위기예방 중심 개입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비롯해 가족여성과,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포천시자살예방센터,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포천시노인복지관,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공공·민간 사례관리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날은 전 경인여자대학교 교수이자 현 한국사례관리학회 이사인 조현순 전문가가 외부 자문가로 참여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심층적인 복지 전문 자문을 제공했다. 참석자들은 경계선 지적기능 대상자의 특성과 위기 상황을 고려한 개입 전략, 서비스 연계 방안 등을 함께 논의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