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카자흐스탄 대통령 행정처와 산하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대표단이 4일 경기도서관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복합도서관 건립을 추진 중인 카자흐스탄 정부의 아시아 지역 우수 공공도서관 벤치마킹 일정 중 하나로, 카자흐스탄 대통령실 산하 기관, 공공 프로젝트 수행기관, 문화·전시 관련 기관,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관 관계자 등 6명이 참석했다. 대표단은 경기도서관을 둘러보며 ▲기후 환경 특화 공간 ▲AI 기반 정보서비스 ▲전시 및 복합 문화 기능 ▲이용자 중심 공간 운영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시설을 살펴봤다. 특히, 도서관 이용자의 체류 경험을 고려한 공간 구성과 공공문화시설로서 경기도서관의 역할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운영 방식에 대한 질의도 이어졌다. 대표단 관계자는 “경기도서관은 단순히 규모가 큰 도서관이 아니라, 공공건축물이 운영 효율과 이용자 경험을 동시에 고려하는 것을 보여주는 공간”이라며 “기후환경과 AI라는 주제를 공간 구성과 자료 배치, 시설 운영 전반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점이 인상깊다”고 말했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카자흐스탄 대표단 방문은 경기도서관의 운영 경험과 정책 방향을
(케이엠뉴스)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설을 맞아 귀성객과 차량 이동 급증에 따른 가축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집중 소독에 돌입한다. 시험소는 먼저 연휴 전후인 2월 4일부터 25일까지 광역방제기와 방역차 등 가용 자원 37대를 동원해 오염원 제거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이동제한 및 역학 관련 8개 시군 314개 농가를 비롯해 철새도래지 11곳, 축산차량 이동이 빈번한 관내 10개 도축장 주변 도로 등 방역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고강도 집중 소독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시험소는 재난성 질병에 대한 의심축 신고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의심축 발생 시 즉각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했다. 남영희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설 연휴 이동량 증가가 방역의 최대 변수인 만큼, 집중 소독과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해 방역 공백을 원천 봉쇄하겠다”며 “농장 내·외부 매일 소독, 출입통제 강화, 장화 갈아신기 및 의복 소독 등 농가 기본방역 수칙 준수가 가장 확실한 방패다.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예산군 광시면 자율방재단은 설 명절을 앞두고 한파와 폭설에 대비한 제설 대책 회의를 진행하고 방한용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명절 기간 기상 악화에 대비한 제설 대응 방안과 안전관리 대책을 중점 논의했으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신속 대응 체계와 방재단의 역할,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 회의 후에는 방재단이 자체 구입한 핫팩 등 방한용품을 주민에게 전달하는 나눔 활동이 이어졌으며, 방한용품은 광시 장날을 맞아 광시전통시장을 찾은 상인과 방문객을 비롯해 관내 33개 경로당 어르신, 광시면 현대의원을 방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달됐다. 이성주 단장은 “추운 날씨에도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재난 예방과 주민 안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시면 자율방재단은 기상 상황에 따른 선제 대응과 취약계층 보호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케이엠뉴스) 예산군 대술면새마을협의회는 지난 4일 농촌 환경오염 예방과 쾌적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수거 활동은 대술면 관내 20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별 순회 수거 방식으로 추진되며, 2월 4일과 2월 25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농촌 고령화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수거 대상은 과수용 폐반사필름, 고추 재배용 부직포, 차광막, 농약줄, 보온덮개, 육묘포트, 모판, 점적관수 자재, 톤백포대 등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폐기물이며, 수거된 폐기물은 대흥면 맑은누리센터 지정 부지로 운반해 일괄 처리한다. 이번 활동은 대술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함께 참여하는 자연정화 활동과 병행 추진됐으며,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임병기 대술면장은 “영농폐기물 무단투기와 불법 소각은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는 만큼 이번 집중 수거에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으로 살기 좋은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2026년 ‘고덕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지난 4일 고덕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고덕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고덕면 대천리 일원 462필지, 13만7412㎡ 규모로 추진되며, 사업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로 측량 비용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 설명과 홍보영상 시청, 고덕1지구 현황, 사업 추진 절차, 토지소유자 협조 사항 등을 안내했다. 또한 군은 2월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예산5지구 지적재조사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 분쟁이 해소되고 토지 이용 가치가 상승해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와 효율적인 국토 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농촌 고령화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신소득 유망작물 발굴육성 지원사업’의 하나로 대흥면 갈산리 일원 블루베리 재배 농가의 연동하우스 시설 지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부가가치 작물인 블루베리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해 지역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을 발굴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완공된 시설은 대흥면 갈산리 일원에 조성된 2000㎡ 규모의 6연동 비닐하우스로 총 사업비 2억2367만 원이 투입됐다. 연동하우스는 기존 단동하우스보다 내부 온도 관리가 쉽고 공간 효율성이 높아 고품질 블루베리를 대량 생산하는 데 적합한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시설 완공으로 노지 재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병해충 피해와 이상 기후로부터 작물을 보호할 수 있게 됐으며, 수확 시기를 조절해 조기 출하를 통한 가격 경쟁력 확보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농가주는 “현대화된 연동하우스 완공으로 기후 위기 걱정 없이 체계적인 작물 관리가 가능해져 매우 기쁘다”며 “우수한 품질의 블루베리를 생산해 군 농산물의 위상을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예산사무소와 함께 관내 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예산군을 찾는 방문객과 군민이 안심하고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직거래 유통 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지역 대표 로컬푸드 직매장인 ‘로컬푸드 직매장 어서오샵’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생산자의 판매 품목 품질 상태, 원산지 표시 여부와 정확성, 가공식품 표시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다. 군은 현장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생산자에게 안내하고, 원산지 표시 기준과 거짓 표시 시 처벌 규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으며, 특히 혼란을 줄 수 있는 표시 방법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현장 중심으로 안내했다. 군 관계자는 “예산을 찾는 방문객과 군민이 안심하고 신선한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로컬푸드 직매장 품질 관리에 더 힘쓰겠다”며 “설 명절 연휴에 맞춰 수시 점검을 강화하고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히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생산자 교육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산불 등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일 추사홀에서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불 예방·대응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발대식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앞두고 대응 인력을 조기에 배치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산림재난대응단원과 산불감시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문 낭독, 산불 예방 및 초동대응 요령 교육,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진행됐다.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은 앞으로 산불 취약지역 순찰, 불법 소각 행위 계도,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와 현장 통제 등 산불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군은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한다는 점을 고려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이 군민의 생명과 산림자원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안전하게 임무를 수
(케이엠뉴스) 예산군보건소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호와 질병의 예방·조기 발견을 위해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수검 안내와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2026년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대상자는 20∼64세 짝수년도 출생자이며, 주요 검진 항목은 △신체 계측 △흉부 방사선 △혈액 검사 △요검사 등이다. 또한 66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하는 생애전환기 건강검진에는 △골밀도 검사 △인지 기능 장애 검사 △정신 건강 검사 등 노년기 건강관리에 필요한 항목이 포함돼 있다. 건강검진은 건강검진기관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이면 전국 어디서나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검진기관은 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검진 전날 밤 9시 이후 금식하고 신분증을 지참해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는 대상자의 원활한 수검을 돕기 위해 문자와 전화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며, 해당 안내는 건강검진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검진은 만성질환과 건강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와 관리로 연계할 수 있는 가장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지난 4일 관내에 거주하는 100세 도래 국가유공자를 방문해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위문 대상자는 1926년생 6·25참전유공자로 현재 봉산면 자택에서 가족과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군은 올해 100세를 맞은 어르신을 직접 찾아 케이크와 학생들이 작성한 손편지,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축하의 뜻을 전했다. 특히 이번 위문에는 예산군 부군수를 비롯해 충남서부보훈지청장, 1789부대 3대대장, 예산군보훈단체협의회장이 함께 참석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의 뜻깊은 생신을 함께 축하했다. 군은 국가유공자의 명예 선양과 복지 증진을 위해 위문 행사와 다양한 보훈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국가유공자 한 분 한 분의 삶이 곧 지역과 나라의 역사임을 함께 되새겼다. 군 관계자는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분위기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