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3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와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겨울 이불 전달식을 개최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전달식에는 일산서구청장을 비롯해 협회 관계자 7명 등이 참석했으며, 협회에서 겨울 이불 20채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후원물품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선별해 이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관계자는 “연이은 한파로 몸과 마음이 추운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영호 일산서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해준 하나님의교회에 감사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소외된 주민 없는,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풍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명절을 앞둔 지난 3일 지난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서한문을 발송했다. 감사 서한문은 경기 불황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기 후원과 일시 기탁을 통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준 후원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후원금 및 후원품의 배부 진행 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 유은숙 풍산동장은 “지난해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후원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후원자분들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에 널리 퍼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모인 후원금을 통해 △독거 어르신에 과일 배달 및 안부 확인 △저소득 가정 교육비 지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풍산동만의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왔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 원신동은 지난 3일 진 태권도에서 관장과 수련생들이 함께 모금해 마련한 라면 320개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원신동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태권도를 통한 신체·정신 수련과 더불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아이들에게 가르치기 위한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도장 어린이들이 관장과 함께 모금 과정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진 태권도는 바른 인성과 예절 교육을 함께 실천하고 있는 도장으로, 이번 라면 기부를 통해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체험했다. 기부받은 라면 320개는 원신동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윤현진 진 태권도 관장은 “아이들과 함께 직접 모금하고 준비한 나눔활동이라 더욱 뜻깊다.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동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아이들과 관장님이 함께 마음을 모아 나눔을 실천해 줘서 감사하다”며 “기부해 주신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주은주 원신동장은 “도장 어린이들
(케이엠뉴스) 고양문화재단은 지난해 기획 상영을 전면 개편해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고양영상미디어센터 어울림영화관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상반기 기획 상영 프로그램을 지속한다고 4일 밝혔다. 74석 규모의 공공 영화관인 어울림영화관은 지난해부터 배우와 감독이라는 친숙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영화사적으로도 의미가 있는 주제를 선보여 온 것이 특징이다. 또한 요일별로 예술성과 대중성이 결합된 주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관객의 관람 편의를 높이고, 연간 연속성을 갖춘 편성을 통해, 장르별·시대별로 관객들이 선택해 관람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 왔다. 이러한 기획을 통해 어울림영화관은 지난 한 해 지역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25년 여름철에는 다수 상영작이 연일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지역 내 공공 영화관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배우 중심 큐레이션으로 만나는 명작들 2026년에도 관객 반응을 바탕으로 ‘위대한 영화’ 시리즈를 이어간다. ‘위대한 영화 – 액터 편(화요일 오후 2시)’은 시대의 아이콘인 배우를 중심으로 월
(케이엠뉴스) (사)연천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일 오후 4시 연천군 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2026 연천군 자원봉사 아카데미 ‘자원봉사! 생생정보 상생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자원봉사 단체의 리더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자원봉사 특강 및 사업 보고를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센터의 주요 사업과 자원봉사 정책 변화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다. 센터는 단체와의 교류를 통해 다방면으로 소통을 진행하며 자원봉사의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아카데미는 연천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의 ‘변화하는 사회, 진화하는 자원봉사’ 주제의 특강을 시작으로 차량용 비상 탈출 망치 활용법 및 실습 강의가 진행됐으며, 2025년도 자원봉사 사업 보고와 2026년 진행될 주요 사업설명이 이어졌다. 자원봉사 44개 단체 대표자 및 실무자 150여 명이 참석해 연천군 자원봉사에 대한 뜨거운 열의와 관심을 보였다. 연천군자원봉사센터 지영철 센터장은 “자원봉사 아카데미에 참석해 주신 단체 대표자와 실무자분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2026년 한층 더 발전된 모습으로 끊임없이 노력하는 연천군자원봉사센터가 되도록
(케이엠뉴스) 연천군은 지난 2일 군청 상황실에서 국가 경제성장전략과 연계한 인구정책 대응방안 및 기본사회 업무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현안회의를 개최했다. 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인 연천군은 정부의 ‘지방 우대 원칙’ 기조에 맞춰, 인구감소지역을 우대하는 국가정책을 관련 부서와 심도있게 논의하고, 연천군민이 실질적으로 정책을 체감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 등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가 지방 우대 정책을 세제, 공공요금 등 모든 국정에 적용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수도권보다는 비수도권을, 비수도권보다는 인구감소지역을 우대하고 있는 만큼, 연천군은 창업·사업장 신설 지방세 면제 대상 확대, 아이돌봄 서비스 정부 지원 확대 등 정부의 지방 우대 정책을 적극 활용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인 연천군은 정부의 기본사회 추진에 대응해 연천군민이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도록 기본사회 업무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연천군은 군민이 체감하는 ‘사람 중심’의 기본사회 정책과 기본소득을 활용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인구
(케이엠뉴스) 지난 1월 30일 오후 6시 30분, 양동면 문화센터 3층에서 청년회 및 자율방범대 이·취임식을 열고 지역사회 발전과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6대 청년회장·제19대 자율방범대장을 맡아온 박영복 회장이 이임하고, 제17대 청년회장·제20대 자율방범대장으로 안태성 회장이 취임했다. 양동면 청년회와 자율방범대는 이번 이·취임식을 통해 그동안 지역 봉사와 야간 순찰 등 치안 협력 활동에 힘써온 이임 임원진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 집행부의 출범을 공식화했다. 행사에는 양평군 자율방범대 각 지대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축하와 응원을 전했으며, 이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취임 회장에게는 취임패 전달과 함께 단체기 인계가 진행됐다. 박영복 이임 회장은 “함께해 주신 단원들과 주민 여러분 덕분에 맡은 바 역할을 다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일이라면 한 구성원으로서 계속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태성 취임 회장은 “청년회의 활기와 자율방범대의 책임감을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하는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 보호와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2월 2일부터 설날까지 관내 음식점과 마트 등을 대상으로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양평군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감시원 3명이 참여하며, 성수품과 원산지 표시 위반 우려가 높은 농축수산물을 중심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해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안심 구매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거래 질서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집중 점검은 전통시장, 마트, 음식점 등 명절 성수품 취급 업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소비자 수요가 많은 농축수산물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미표기 또는 거짓표시 등 위반 우려 품목에 대해서는 계도와 함께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도 병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품목은 제수용 과일, 곡물, 나물류를 비롯해 선물용 과일 세트, 축산물 세트, 수산물 세트, 가공품 세트 등이며, 명태·참조기·고등어·오징어·갈치·멸치 등 주요 성수품과 원산지 거짓표시 우려 품목인 활참돔, 활방어 등도 중점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일부터 20일까지 양평 로컬푸드 직매장과 용문 로컬푸드 직매장이 함께하는 ‘내 고장 농특산물 애용하기 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운동에는 양평친환경로컬푸드직매장과 용문친환경로컬푸드직매장이 참여한다. 참여 매장들은 ‘2026년 설 명절은 선물도 장보기도 양평 농산물로’를 구호로 내걸고,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지역 주민들의 동참을 유도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군은 행사 기간 동안 양평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을 엄선해 ‘양평 농특산물 설 선물전’을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품질 좋은 양평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지역 농산물을 애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 농특산물 설 선물전 택배 주문은 관내·관외 모두 2월 10일까지 가능하다. 주문은 양평친환경로컬푸드협동조합 사무국으로 문의하거나, 양평친환경로컬푸드 누리집에서 주문서를 내려받아 팩스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에는 양평 농특산물 로컬푸드 설 선물세트 판매와 함께 경기도산 친환경 농산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농어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을 단기간(8개월)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2023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2023년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같은 해 35명의 계절근로자를 15농가에 배정하며 제도를 시작했다. 이후 2024년에는 102명을 32농가에, 2025년에는 총 200명을 71농가에 배정하는 등 매년 규모를 확대하며 농가의 인력 수요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특히 2026년에는 총 315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103농가에 배정될 예정으로, 제도 시행 이후 최대 규모로 운영된다. 이는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 온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현장에서 안정적인 대체 인력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또한 군은 작물별 재배 시기와 농가별 인력 수요 차이를 반영해 기존의 일괄 입국 방식에서 벗어나, 2026년에는 3~4월 중 총 4회에 걸쳐 분할 입국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가의 실제 작업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