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경기도는 13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도내 시군 도시정책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 도시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시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도와 시군 간 협력을 강화해 보다 효율적인 도시정책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도시관리계획 및 도시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주요 현안 ▲도시정책 관련 제도개선 과제 ▲시군 건의사항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시군에서는 도시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제도운영과 도시관리계획 수립 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 중심으로 다양한 건의 사항을 제시했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공공시설 설치비용 적용 범위 확대, 도시개발사업 시행자 지정 기준 명확화,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수반한 도시개발사업의 도시계획위원회 중복 심의 개선, 자연녹지지역 내 학교 건폐율 완화 등의 내용이 제기됐다. 경기도는 이날 제시된 건의사항에 대해 법령 개정이 필요한 사항은 중앙부처와 협의하고, 제도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관계부서와 검토해 향후 도시정책 추진 과정에
(케이엠뉴스) 경기도교육청이 13일 남부청사에서 도교육청 소속 부서장과 팀장이 참여하는 정책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교육의 본질 회복 및 경기미래교육의 지속과 확장을 위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한 자리다. 행사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각 부서장과 국·과별 팀장급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인공지능(AI) 전환 시대에 따른 교육정책 방향 등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함께 교육의 본질 회복, 경기미래교육의 지속과 확장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주요 순서는 ▲인공지능(AI) 디지털 대전환과 경기미래교육 주제 발표(교육의 본질회복, 경기미래교육의 지속과 확장, 미래조직문화 혁신) ▲인공지능(AI) 전환 시대에 따른 교육정책 방향 제시 ▲경기교육 디지털 플랫폼 ‘지원이(G-ONE)’ 안내 등으로 진행했다. 주제 발표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교육 전담기구(TF) 리더를 담당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김현철 교수가 맡았다. 김 교수는 ‘인공지능(AI) 전환 시대의 교육정책 방향’을 주제로 인공지능(AI) 시대를 살아가는 교육정책 담당자의 역할과 올바른 정책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케이엠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1)은 12일 안양역에서 열린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선포식’에 참석하여 경부선 안양 구간의 조속한 철도지하화사업 대상지 선정을 촉구하고 강력한 추진 의지를 피력했다. 경기도가 주관한 이날 선포식에는 김성수 의원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지도에는 있지만 쓸 수 없었던 지상 철도 부지를 도민에게 돌려드린다’는 비전과 함께 경부선 안양 구간 철도지하화 사업의 추진 방향이 발표됐다. 김성수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의회는 전국 최초로 철도지하화사업기금 조례를 제정하는 등 경기도와 안양시가 경부선 철도지하화사업을 힘 있게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철도지하화사업 시작까지 ‘종합계획 선정’ 마지막 한 걸음을 남겨둔 만큼, 경기도의회-경기도-안양시가 하나 되어 멈춤 없이 노력해 온 결실을 맞이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김 의원은 “수십 년간 안양을 동서로 단절시켰던 경부선 철도는 그동안 지역 발전의 큰 걸림돌이었다”고 지적하며, “이번 사업을 통해 단절
(케이엠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장애인의 낚시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포용적인 여가·레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기도 낚시 관리 및 산업 육성 조례' 일부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재용 의원은 13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경기도낚시연맹(회장 김형석), 경기도청 해양수산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전문위원실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장애인의 낚시 참여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조례 개정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장애인들이 낚시를 즐기고 싶어도 낚시터 접근성 부족, 안전시설 미비, 편의시설 부족 등으로 인해 실제 참여가 쉽지 않은 현실에 대한 현장의 의견이 공유됐다. 특히 장애인 낚시 활동이 가족 단위 여가활동과 사회적 교류 확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정책적 관심과 제도적 기반이 부족하다는 점이 제기됐다. 박재용 의원은 정담회에서 “낚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 여가 활동이지만 현실적으로는 접근성과 안전 문제로 참여가 제한되는 경우가 많다”며 “장애인의 여가 활동 역시 권리의 문제라는
(케이엠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다산ㆍ양정)은 12일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열린 학교도서관 사서교사의 교원 경력 인정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해 사서교사 경력 인정 문제에 대한 책임 있는 해결을 촉구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학교도서관 현장에서 근무하는 사서교사들이 교원 경력 인정 문제로 불이익을 받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도 개선과 교육당국의 책임 있는 대응을 요구하기 위해 마련됐고,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기간제교사위원회 위원장 박영진 대표, 전국기간제교사노동조합 박혜성 위원장,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김영진 경기대표 등이 참석했다. 유호준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경기도교육청의 대응을 강하게 비판하며 “이미 교육감이 문제 해결을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 교사들에게 돌아온 것은 감사 결과를 이유로 한 경력 50% 삭감 통보였다”며 “이는 현장에서 학생과 학교도서관을 지켜 온 교사들의 노력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지적했다. 유 의원은 또한 해당 사안의 근거로 제시된 감사 결과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교육청은 감사 결과를 이유로 들고
(케이엠뉴스) 경기도교육청이 교원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역량체계 기반 ‘경기형 교원 연수 체계’를 구축한다. 도교육청은 13일 교육지원청 담당자와 지역 대표 초·중등 강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원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역량체계’ 이해와 현장 적용을 위한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원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역량체계’를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한 첫 단계로, 교육지원청과 지역 강사가 역량체계를 이해하고 이를 토대로 교원 연수 프로그램을 설계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연수 운영 담당자, 초·중등 강사로 나눠 교원의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체계의 탐색, 설계, 성찰의 3단계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단위 교원 연수의 일관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도교육청 교육역량과 김태석 과장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 확산 속에서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번에 새롭게 구축하는 역량체계를 바탕으로 경기교육 현장에 적합한 교원 연수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교원의 인공지능(A
(케이엠뉴스) 경기도교육청이 13일 동서울대학교에서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직업교육 모델 ‘경기도제학교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연수는 담당 교원과 교육청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경기도제학교(GIFT 스쿨)’의 비전과 운영 전략을 공유하교 학교 현장의 실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기존 ‘경기도형 도제학교’를 지역 연계 상생형 직업교육 모델인 ‘경기도제학교(GIFT 스쿨)’로 발전시켜 학생 재능 발굴과 미래 설계 지원을 강화하는 직업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경기도제학교(GIFT 스쿨)’는 ▲(Global Foundation) 글로벌 역량 기반 구축 ▲(Inter-regional Cooperation) 지역 협력 강화 ▲(Future Oriented) 미래 지향적 교육체계 ▲(Trend Industries) 미래 산업 중심 교육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도교육청은 현재 12개 지역 20개 직업계고에서 36개 과정의 경기도제학교를 운영 중이며, 상반기에 4개 학교를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인공지능 융합(AI+X)’
(케이엠뉴스)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진로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4월부터 7월까지 녪년 상반기 톡(讀)톡(talk) 공유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공유학교는 수원교육지원청과 용인교육지원청의 협력을 통해 운영되며 토론, 창작, 디지털 실습을 결합한 ‘독서융합 진로탐색’모델로 설계됐다. 상반기 과정은 초·중·고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수원(4개)과 용인(6개) 지역에서 총 10개 과정이 운영되며 책을 매개로 세상과 소통하고, 웹소설·웹툰·코딩 등 미래 콘텐츠 산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만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수원 지역에서는 ▲주제별 심층 독서와 토론으로 사고를 확장하는 ‘읽고 생각하고 토론하는 아이들’▲현직 웹소설가와 함께 웹소설 창작 과정을 배우는 ‘나의 첫 웹소설 도전기’▲디지털 드로잉을 활용해 이모티콘을 제작하고 실제 플랫폼 제안까지 경험하는 ‘나도 이모티콘 작가’▲역사 속 인물을 중심으로 한국사를 탐구하는 ‘한국사 인물탐험대’가 운영된다. 용인 지역에서는 ▲온라인 독서토론 프로그램 ‘톡톡 북클럽’▲교과서의 핵심 어휘의 원리를 깨치
(케이엠뉴스)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이 2026 경기교사인턴제 사전연수(상반기)'를 운영했다.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이번 연수는 급격한 교육환경 변화에 발맞춰 인턴교사의 교직 전문성을 강화하고 경기교육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 대상은 2026 경기교사인턴제 참가자 100명으로 4박 5일간 총 30시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교직에 필요한 필수 역량을 쌓았다. 주요 교육과정은 ▲교직 실무: 경기 업무협업G-ONE(지원이) 활용법, 에듀파인 및 공문서 작성 실무, 알기 쉬운 교원 복무 규정, 교무학사 일정의 이해 ▲교수 학습: 하이러닝 활용 수업과 인공지능(AI) 기반 서논술형 평가의 실제, 경기IB교육정책의 이해, 유초이음교육의 이해 ▲생활 지도: 학교폭력예방의 이해, 효과적인 학부모 상담 전략, 다문화교육의 실제 ▲체험 및 안전: 경기도교육청 안전교육관 체험형 안전교육, 산정호수 지역 생태자원 활용 네트워킹 등이다. 연수는 학습자 참여를 극대화하기 위해 15~25명 이내의 소그룹 실행학습(실무 실습) 비중을 높였으며 수석교사와 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진이
(케이엠뉴스)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하고 책임 있는 디지털 매체 사용을 위한 '3월 디지털 역량 교육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 주간은 학생들이 디지털 기기와 인공지능(AI)의 안전하고 윤리적 사용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3·3·3 프로젝트’로 마련됐다. 프로젝트는 ▲3월 셋째 주 집중 운영 ▲3단계(진단 및 성찰→약속→실천) 수업 전략 ▲3가지 핵심 교육자료를 통해 학교 현장의 디지털 시민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도교육청이 제공하는 3가지 핵심 교육자료는 메타버스 기반 게임 형식인 온라인 디지털 역량 간편 진단 도구 ‘하이랜드’, 학교급별 맞춤형 수업 자료, 아침 등교 후 짧은 시간에 활용이 가능한 디지털 시민교육 실천 5분+ 영상과 월별 제공되는 매거진 형태의 학습자료이며 교실에서 바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도내 모든 학교는 학사일정과 교육과정을 고려해 도덕·실과·정보 교과와 창의적체험활동을 연계한 '3·3·3 프로젝트’디지털 역량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학생들이 책임과 존중을 기반으로 디지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