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한림대학교와 협업하여 통합돌봄 실무인력 전문화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내 통합돌봄 종사자들의 실무 전문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월 6일부터, 2월 27일까지 4주간 매주 금요일마다 담당 공무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한림대학교의 돌봄통합지원 전문인력 교육위원회(공동위원장 의학과 김동현 교수, 사회복지학과 석재은 교수)가 직접 설계한 맞춤형 커리큘럼을 도입했으며, 주요 교육과정은 △ 통합돌봄의 이해 △ 다직종 협력의 역할과 한계 △ 사례기반학습 등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심화과정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강원자치도와 한림대학교는 이번 교육에 그치지 않고 향후 통합돌봄 제도의 질적 발전을 위한 연구 및 정책 수립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으고 '통합돌봄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전문인력 양성 및 역량강화, 통합돌봄 모델개발 및 시범사업 추진, 성과분석 및 개선방안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박송림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교육으로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6일 오전 10시, 용문~홍천 광역철도가 강원특별자치도로 진입하는 첫 관문인 홍천군 남면 유목정리를 방문해 용문~홍천 광역철도 추진 일정과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12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경기도 용문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을 연결하는 단선전철(32.7km)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조 995억 원 규모다. - 철도가 개통되면 홍천에는 홍천역과 남면역 두 개의 역이 생기게 되며 홍천에서 용문까지 이동시간이 기존 버스 45분에서 철도 24분으로 단축되고, 청량리까지는 1시간 30분대, 용산까지는 1시간 50분대로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 또한, 철도 개통 시 하루 2만 3천 명 수송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기존 대중교통수단인 버스를 기준으로 시외버스 약 500대에 해당하는 대량 수송 효과다. 교통망 개선에 따른 생활권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 수도권 주민들이 은퇴 후 귀향‧귀농‧귀촌을 선택하는 여건이 개선될 뿐 아니라, 관광‧체류 중심의 생활인구가 정주인구로 전환될 수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최재석 의원(국민의힘, 동해1)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6일 소관 상임위인 경제산업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최재석 의원은 “전체 제조업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소공인이 급변하는 제조환경과 산업구조 변화로 인해 경영상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제도적 지원은 충분하지 못한 실정”이라고 조례안 제안 배경을 밝혔다. 특히 “소공인은 규모의 영세성과 구조적 취약성으로 인해 제조업 침체 국면에서 경영 여건이 더욱 악화되고 있다”며, “지역 제조 기반 유지를 위해 체계적인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은 정부의 도시형소공인 지원 종합계획 수립에 대응하고,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도시형소공인과 집적지구에 대한 강원자치도 차원의 지원체계를 마련하고자 입안됐다. 주요 내용은 △도지사의 책무 △도시형소공인 지원 시행계획의 수립·시행 △도시형소공인 양성 △경영지도 및 기술개발 지원 △기술의 전수 지원 △우수 도시형소공인 육성 및 지원 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됐다. 마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라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평가에서는 ‘마등급’을 받은 바 있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기관의 민원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시·도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며,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기관장의 강한 의지와 관심을 바탕으로 민원행정 전략과 추진 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구비서류 간소화 등 민원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이번 평가에서 전년도 대비 한 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 강원교육콜센터 및 누리집 챗봇 운영 활성화, 구(舊) 학적기록물 전자화를 통한 제증명시스템 개선,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상황 관리 및 고충 민원 점검 강화 등을 추진해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일 오전 10시, 춘천교육대학교에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강원 수능형 평가 문항 개발 1차 워크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실제적인 출제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과학탐구 등 11개 과목별로 진행하며, 전국 단위 학력평가나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 및 검토 경험이 풍부한 강원, 경기, 서울, 세종, 경남 지역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빙해 실무 중심의 지식과 비결을 전수할 예정이다. 올해 개발되는 문제지는 11개 과목으로 실제 수능과 동일한 형태로, 정답 해설지와 OMR 답안지를 포함해 1회분을 제작한다. 3차례 워크숍을 거쳐 개발된 문항은 8월 합숙 검토와 9월 외부위원 검토를 통해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며, 최종 문제지는 10월 중 도내 희망 고등학교에 배부한다. 고등학교 교사 112명으로 구성된 연구회는 2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최근 수능 및 EBS 연계 교재 등 출제 경향을 분석해 이를 바탕으로 문항을 개발한다. 아울러 문항 출제에 그치지 않고 평가 전문성 제고를 통해 공교육 내 평가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5일,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향후 2년간 도를 대표할 '2026~2027년 강원특별자치도 우수축제' 8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 도는 문체부에서 추진하는 ’26~’27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된 시군*을 제외한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고, 이 중 11개 시군이 신청, 최종 8개 축제를 선정했다. 도는 선정된 8개 축제에 도비 3천만 원과 축제 콘텐츠·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홍보 마케팅 등을 간접 지원할 계획이다. ∘ 또한, 상위 3개 축제*를 대상으로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예비축제에 도 대표축제로 추천할 계획이다. 이번 평가는 내부 및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통해 엄격한 기준을 바탕으로 진행됐고, 축제 규모와 운영방안, 지역의 특색문화 소재 활용 등 대표 프로그램 기획성, 발전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진행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이동희 관광국장은 “우수축제로 선정된 축제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역 통합돌봄 안착 지원을 위한‘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에서 통합돌봄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도내 18개 시군의 통합돌봄 사업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관련 분야 전문성과 업무수행 역량을 보유하여‘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을 받게 됐다.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의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전담조직과 인력 운영을 기반으로 지역 간 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한 취약지역 지원, 서비스 품질관리, 돌봄 종사자 역량강화 지원 등 통합돌봄 사업의 지역사회 안착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이은영 도 사회서비스원장은 강원특별자치도와 도내 18개 시군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간 서비스 격차 해소와 인프라 확충 등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강원관광재단은 제14회 한국 로보컵 오픈(RoboCup South Korea Open 2026)이 오는 2월 7일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개막한다고 밝혔다. (사)한국로보컵협회와 로봇신문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평창군, 강원관광재단,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 다양한 기관이 후원하며 로봇 인재 양성과 국제 기술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강원관광재단은 그동안 2023년 로보컵 아시아퍼시픽 대회, 2024~2025년 로보컵 한국 오픈 등 주요 로봇 대회를 꾸준히 유치 및 지원해왔다. 이러한 개최 이력을 바탕으로 올해 역시 대만과 일본을 비롯한 5개국에서 700여 명의 선수단 및 참가자가 평창으로 모여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Robotics · AI”를 주제로 하여 단순한 경기를 넘어 기술적 역량을 공유하는 데 집중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휴머노이드(Humanoid) 로봇 기술 시연 ▲기술 인터뷰(Technical Interview) ▲로봇 및 인공지능(AI) 관련 심포지엄 등이 구성되어 참가 학
(케이엠뉴스) 강원도립대학교와 재생의학 기반 바이오 제약 기업인 ㈜파마리서치(대표이사 손지훈)가 지역 혁신 성장을 주도할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강원도립대학교는 2월 4일 대학 본부에서 파마리서치와 ‘산학협력 업무협약 및 현물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이 앞서 서면으로 체결한 산학협력 협약의 내용을 공유하고, 파마리서치 측에서 기탁한 현물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과 기업이 보유한 역량을 결합해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현장 밀착형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영동지역 청년 인재 채용 활성화 및 실무형 전문 인력 양성, 객관적 취업 정보 공유, 산학 공동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함께 펼칠 예정이다. 특히 파마리서치는 이번 MOU 체결을 기념해 학생과 교직원에게 1천만원 상당의 자사 대표 제품을 기탁하며 학생들의 건강한 도전과 성장을 응원했다. 강원도립대학교 최종균 총장은 “글로벌 바이오 기업인 파마리서치의 소중한 기탁과 협력 약속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대학 또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국비 공모사업에 양구군과 인제군이 추가 선정돼, 총 41.3ha 규모, 사업비 80억 원(국비 2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선정으로 전국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16개소 가운데 7개소가 강원특별자치도에 조성되며, 전국 최대 규모의 스마트 과수 특화단지를 구축하게 됐다. - 강원: 7개소(원주·태백·정선·철원·양구 2개소·인제), 140.6ha, 286억 원(국비 82억 원) - 전국: 16개소(대구 1, 강원 7, 경북 4, 경남 1, 전북 2, 충북 1)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기후변화와 농가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2025년부터 신규 추진 중인 사업으로, 기계화·무인화·재해 예방이 가능한 평면형 수형을 도입해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2배 향상, 기계화율 제고를 목표로 한다. - 규모(최소10ha 이상), 기간(3년), 사업비(최소 23억원, 국30%, 지방비30%, 자부담40%) - 기반조성 및 과원정비(우수 묘목식재 등), 공동이용장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