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고양시청소년재단을 대상으로 정기 종합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는 ‘2026년 고양시 자체감사 기본계획’에 따라 기관운영 전반에 대해 실시하는 종합감사로, ▲ 주요사업 관리 적정 여부 ▲ 임직원 채용·승진 등 인사운영 전반 ▲ 예산·회계 운영 및 관리 ▲ 복무에 관한 사항과 음주운전 등 비위 관리에 관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오는 2월 20일까지‘시민과 함께하는 공개 감사’를 실시해 고양시청소년재단 운영상의 불합리한 규제로 인해 제도 개선이 요구되는 사항과 채용 비리 등의 위법·부당한 행위에 대해 시민들과 내부 직원들의 제보를 받는다. 다만, 가명․무기명 제보와 수사 또는 재판에 관계되는 사항, 그리고 사적인 권리관계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 등은 제외된다. 제보 방법은 고양특례시 감사관실 팩스, 이메일 또는 고양특례시 누리집을 활용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시민과 함께하는 공개 감사를 통해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29일 ‘고양시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에서 제6기 고양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 및 청년들과의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양시 청년정책협의체는 2018년부터 운영된 민관 협력형 청년정책 거버넌스 기구로, 제6기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년 31명으로 구성됐으며, 4개 분야에서 정책 제안과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장 수여에 이어 진행된 소통간담회는 향후 협의체 활동 및 고양시 청년정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청년들과 시장이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통간담회에서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 육성, ‘고양콘’을 중심으로 한 청년 문화·콘텐츠 생태계 조성, 청년정책협의체의 정책 공동설계 역할 강화 등 고양시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제안이 이어졌다. 청년들이 체감하는 현실적인 고민과 정책 방향을 놓고 시장과 청년들이 의견을 나눈 이번 간담회는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년 참여 거버넌스를 한 단계 강화하는 의미있는 자리로 평가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앞으로도 청년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청년의 목소리가 시정 전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2026년 전기자동차·수소전기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하고, 2월 2일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에 보급한 3천대보다 절반이상 늘어난 4,700대를 목표로 37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상반기에만 △전기승용 2,500대 △전기화물 200대 △전기승합 12대 △수소승용 119대 등 총 2,800여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전기차 보조금은 국비와 지방비를 합해 차종별로 차등 지급되며 전기승용 최대 907만원, 전기화물 최대 1,885만원, 전기승합 최대 14,39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청년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다자녀 가구, 소상공인 등은 보조금을 추가 지원한다. 또한, 올해는 개인이 기존에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 제외)를 매매하거나 폐차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전환지원금을 최대 130만원까지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수소승용차는 보조금 3,250만원이 정액 지원되며, 고양시는 관내에 수소충전소 4개소가 있어 수소차 이용이 비교적 편리하다. 고양시에 30일 이상 주소지를 둔 개인, 개인사업자, 법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농지 생산성 향상에 기반한 건전한 성토 문화 정착과 불법 성토 근절을 위해 시행 중인 ‘농지개량행위(성토·절토) 신고제도’ 홍보를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농지개량행위 신고제는 농지의 체계적 관리와 무분별한 형질 변경을 방지하고, 부적합한 토석·재활용 골재 사용으로 인한 농지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신고 대상은 성토·절토가 이뤄지는 해당 필지의 총면적이 1,000㎡를 초과하거나 높이 또는 깊이가 50cm를 초과하는 경우로, 반복적으로 성토·절토를 실시할 경우에는 최근 1년간 누적 높이로 산정한다. 만약 농지개량행위 계획이 있는 경우, 사업계획서·농지 소유권 입증서류·농지개량 기준에 적합한 흙임을 증명하는 토양분석서(중금속 8종, pH, EC 등)·피해방지계획서 등 서류를 사전에 제출해야 한다. 단,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개발행위 허가를 받은 경우, 국가 또는 지자체가 직접 시행하는 사업, 재해복구 등 응급조치, 면적 1,000㎡ 이하, 높이·깊이 50cm 이하의 경미한 행위는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덕양구는 불법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설 명절을 대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제수 및 선물용 농·축·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이달부터 2월 13일까지 원산지 표시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항목은 수산물 품목(명태, 참조기, 고등어, 오징어, 갈치, 멸치, 활참돔, 활방어 등)과 제수용 과일, 곡물, 나물류, 어육류, 떡류를 비롯해 명절 선물용 세트(과일·축산물·수산물·가공품) 등 소비가 많은 품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전통시장, 수산시장, 대형마트, 음식점 등이며, 주요 점검 사항은 원산지 미표시, 허위표시, 혼합표시 등 원산지 표시 위반 여부이다. 점검 중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적법한 원산지 표시 방법에 대한 안내 및 홍보 등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위반사항이 중대하거나 고의적인 불법행위의 경우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태료 부과, 고발 등 행정조치 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선물용 농·축·수산물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철저히 점검해 시민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소속 역도팀이 지난 29일에 열린 대한역도연맹 주관 ‘2025년도 우수선수·단체·유공자 시상식’에서 주요 부문을 석권하며, 전국 최강 역도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고양시청 역도팀은 박혜정 선수의 최우수선수상을 비롯해 박주현 선수의 신인선수상, 최종근 감독의 지도상까지 수상하며 개인과 팀, 지도 부문 전반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특히 고양시청 역도의 간판 박혜정 선수는 지난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최우수선수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최우수선수상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박 선수는 2025년 한 해 동안 세계선수권대회 3관왕(금메달 3개), 아시아선수권대회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3관왕(금메달 3개)을 차지하며 국내외 무대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했다. 매년 자신의 기록을 경신하며 최정상급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는 박혜정 선수는 이번 수상을 통해 대한민국 역도를 대표하는 간판선수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남자부 신인선수상을 수상한 박주현 선수의 활약도 주목할 만하다. 박주현 선수는 2025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22일, 연일 계속되고 있는 겨울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안전과 건강을 살피기 위해 독거 노인 가정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저체온증, 난방 취약 등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한파로 인한 불편이나 위험 요소는 없는 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동환 시장은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난방은 잘 되는지, 수도관은 얼지 않았는지, 외풍은 심하지 않은지 등을 확인하며 집 상태를 꼼꼼히 둘러봤다. 또한 현장에서 어르신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겨울철 생활 속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나눴다. 이 시장은 “연일 이어지는 추위로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의 불편과 걱정이 많으실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소통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심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한파특보 발효 시 취약계층 집중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K-패스에 월 무제한 정액권 ‘모두의 카드’가 도입돼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가 이어지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K-패스는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대중교통비 환급 사업이다. 월 15회 이상 시내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을 이용하면 교통비 일부를 돌려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기존 정률 환급 방식에 더해 월 교통비 지출 상한을 정하고 초과분을 환급하는 ‘모두의 카드’가 새로 도입됐다. 지난해까지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교통비 지출액의 20~53%를 환급받는 구조였지만, 이제는 일정 금액까지만 본인이 부담하고 그 이상은 전액 환급받을 수 있게 됐다. ‘모두의 카드’는 별도 신청 없이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자동 적용된다. 회당 평균 이용 금액 3천 원을 기준으로 일반형과 플러스형이 자동 구분되며, 이용자에게 더 유리한 방식이 적용된다. 수도권 기준을 적용받는 고양시민은 성인 일반형의 경우 월 6만 2천 원, 플러스형은 월 10만 원까지만 부담하면 된다. 이를 초과한 교통비는 다음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28일 열린시장실에서 글로벌 음악 미디어 브랜드 ‘빌보드 코리아’와 고양시의 글로벌 음악도시 이미지 제고 및 문화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이동환 고양시장과 빌보드 코리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K-컬처 및 공연·음악 문화 활성화를 위한 교류 및 협력방안 모색 ▲ 빌보드 브랜드와 연계한 문화행사 협력 모색 등에 대해 협력하게 된다. 빌보드는 전 세계 음악 산업의 흐름을 조명해 온 글로벌 미디어 브랜드로, 음악 차트와 산업 분석을 통해 대중음악 문화 전반에 대한 국제적 담론을 형성해 왔다. 빌보드 코리아는 이러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국 음악과 K-컬처의 국제적 확산을 조명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문화·예술과 공연을 도시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삼고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는 바, 이번 협약은 문화 도시를 비전으로 삼는 고양시와 글로벌 음악 미디어 플랫폼 간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로 평가된다. 이동환 고양시장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의회 국민의힘 김수진 의원(일산3동, 대화동)이 대표발의한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조속 통과 촉구 결의안'이 29일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결의안은 지난 2023년 8월 예비타당성조사 착수 이후 2년 5개월이 넘도록 검토 단계에 머물러 있는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에 대해, 시의회가 시민을 대변하여 조속한 예타 통과와 정부의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하기 위해 김수진 의원 주도로 추진됐다. 김수진 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 “인구 108만 고양특례시의 철도망이 여전히 서울 중심의 동서 축에만 편중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이러한 남북 축 연결망의 부재로 인해 시민들이 매일 자유로, 도심 간선도로 위에서 극심한 정체에 시달리고 있다”고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력히 피력했다. 김수진 의원이 대표발의해 원안가결된 이번 촉구 결의안은 대통령비서실장, 국회의장, 국토교통부장관, 기획재정부장관,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주요 관계 기관에 즉시 송부되어 고양시민의 염원을 전달하게 된다. 김수진 의원은 의결 직후 “오늘 촉구 결의안 채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