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흐림동두천 -7.0℃
  • 구름많음강릉 3.8℃
  • 구름많음서울 -5.4℃
  • 구름많음대전 -2.5℃
  • 연무대구 4.5℃
  • 흐림울산 6.2℃
  • 흐림광주 0.6℃
  • 맑음부산 6.7℃
  • 흐림고창 -1.2℃
  • 흐림제주 6.2℃
  • 흐림강화 -7.4℃
  • 흐림보은 -2.7℃
  • 흐림금산 -1.6℃
  • 흐림강진군 1.3℃
  • 흐림경주시 5.4℃
  • 구름많음거제 6.4℃
기상청 제공

김영진 시인의 글

덕재인선(德在人先) 덕망을 갖추고 살면 모든 일에 앞서서 남을 인도하는 사람이 된다

오늘 내가 외로워 하는 이 시간은 어제 세상을 떠난 사람에겐 간절히 소망했던 내일일 것이다.

지금 내가 비록 힘겹고 쓸쓸해도 살아 있음은 무한한 축복인 것이다.

살아 있음으로 그대를 만날 수 있다는 소망 또한 가질수 있는 것이다.

흔들리고 아프고 외로운 것은 살아 있기 때문에 흔들리고, 살아 있기 때문에 아프고, 살아 있기 때문에 외로운 것이다.

우리네 인생에서 가장 큰 선물은 가슴이 따뜻한 친구입니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우리네 인생인데, 즐기면서 살다가 웃으면서 또 만나기를 바라는 관계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살면서 딱 한가지 욕심 낼 것이 있다면 친구에 대한 욕심이 아닐까요~? 백년친구! 백세인생!

한주의 끝자락 금요일 멋지게 마무리 하시고 행복한 주말 맞이하세요 ~^~^

                                                                                              2022, 07 , 22

기자정보


기획

더보기
오산소방서, 의정갈등 속 ‘생명지기’ 고혁상 과장에 표창 수여 !!
오산소방서(서장 장재성)는 5일 오전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의정갈등 위기 속에서도 도민의 생명을 수호하기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을 격려하는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이는 민간인 부문 수상자인 오산한국병원 고혁상 응급실 과장이다. 고혁상 과장은 장기화된 의정갈등으로 인한 의료 공백 위기 상황에서도 지역 응급의료센터 전문의로서 응급환자 수용에 적극적으로 앞장섰다. 특히 119구급대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해결하고, 중증 환자가 적기에 진료받을 수 있도록 헌신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이는 최근 오산소방서와 오산한국병원이 체결 협의 중인 업무협약(MOU)의 실질적인 성과로 풀이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구급 현장 지킨 윤진노 소방장과 유공 대원 격려 소방공무원 부문에서는 청학안전센터 윤진노 소방장이 의정갈등 대응 유공자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다. 윤 소방장은 급박한 재난 현장에서 정확한 환자 분류와 최적의 병원 선정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 체계 안정화에 기여했다. 또한, 오산구조대 류명수 소방장은 구급 전문교육사로서의 활약(경기도지사 표창)과 2025 APEC 정상회의 경호 업무 지원(대통령 경호처장 표창) 공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출마 기자회견, '이재명과 함께, 화성 시민의 일상 바꿀것 !!
진석범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화성특례시장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진 출마예정자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다가오는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권력 교체가 아니라, 무너진 민생과 신뢰를 회복하라는 화성특례시민의 명령”이라며 “그 사명을 다하겠다는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진 출마예정자는 화성특례시의 현실에 대해 “인구 106만을 넘는 대도시로 성장했지만, 교통 혼잡과 안전·환경 문제, 돌봄·의료·교육 불안은 여전히 시민의 일상을 짓누르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도시는 미래로 질주하는데 행정은 여전히 ‘검토 중’, ‘부서 협의 중’에 머물러 있다”며 “도시의 확장 속도에 행정이 따라가지 못한 결과, 시민의 불편과 스트레스가 쌓여왔다”고 지적했다. 그는 “구청 없는 100만 도시라는 상징적 문제를 넘어, 이제는 4개 구청 체제를 실질적인 생활행정의 중심으로 작동시켜야 할 때”라고 밝혔다. 진 출마예정자는 성남시·경기도·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일한 경험을 언급하며, 자신의 정치 철학을 분명히 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께 배운 정치는 말이 아니라 국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라며 “행정은 관료주의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