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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시인의 글

마주보며 웃는 모습은 멀리 있어 볼 수 없지만 진솔한 마음 나눌 수있어 늘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 또 하루를 시작합니다.

세상사 고단한 삶 속에서도 가식 없는 사랑으로 용기를 주고 힘을 실어준 나의 연인들이여~

우리에게는 '그냥'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원인은 있지만 그 원인이 아주 불분명할 때 쓰는 말이지요~

그러나 이 그냥 이라는 말이 가지는 유유자적, 허물없고,단순하고,그러면서
오히려 따스하게 정이 흐르는 이 말 "그냥" 이라는 말이 가지는 여유를 우리는 잊고 살지요~

"그냥 왔어" "그냥 전화해 봤어" "그냥 거길 가고 싶어" "그냥 누군가가 만나고 싶어"

왠지 그냥 만나고 싶어서 그 사람을 찾아가는 그런 마음의 빈자리가 그립습니다.

한없이 내리는 빗줄기에 내마음도 엮어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2022, 0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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