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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의 글

세상을 살다보면 미운사람, 사랑 하고픈사람, 또 좋아 하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자기 자신 만의 길을 꿋꿋하게 걸어가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만남에는 서로의 메아리를 주고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너무 자주 만나게 되면 상호간의 그 무게를 축적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는 것이다.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마음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수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친구일것이다.

진정한 만남은 상호간의 신뢰가 따라야한다. 영혼의 진동이 없으면 그건 만남이 아니라 한 때의 마주침이다.

친구란 내 부름에 대한 응답이기 때문이다. 끼리 끼리 어울린다는 말도 여기에 근거를 두고 있는 것이다.

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먼저 나 자신이 좋은 친구감이 되어야 좋은 친구를 만날수 있는 것이다.

2024, 02, 07 김 영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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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더불어민주당 선임 부대변인, 이권재 오산시장에게 12.3 내란 공식 사과 요구...
김민주 더불어민주당 선임 부대변인이 어제 21일 오후 개인 SNS에 이권재 오산시장에게 12.3 내란에 대해 공식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김 부대변인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24년 12월 3일 내란 당일, 국회로 달려가 시민들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켰다며 망설임 없이 여의도로 달려갈 수 있었던 것은 5.18 광주항쟁 정신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산시 국민의힘과 이권재 시장이 1년이 넘도록 12.3 내란에 대해 사과도 하지 않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것에 대해서는‘내란의 성공을 원했던 것인가? 또는 윤 어게인을 바라는 것인가? 라고 반문하며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이 시장에게 공식 사과를 요구한 배경에는 어제 있었던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23년형 선고와 법정구속이 이유로 꼽히고 있다. 이진관 재판부는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의 혐의로 한 전 총리에게 특검의 구형보다 더 높은 형량을 선고하였는데 사법부가 처음으로 12.3 계엄에 대해서‘내란’으로 확정한 것이다. 김민주 선임 부대변인은 “사법부가 이제 12.3 불법 계엄을 내란으로 공식 선언하였는바 이제라도 오산시 국민의힘과 이권재 시장은 내란에 대한 공식 사과를 하는 것이 오산시민에 대한 예의일 것이다.”라고 보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