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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의 글

인생에는 한번도 만난 적 없는 사람일지라도 서로 밝은 미소로 인사하면 가슴 속에 따뜻한 느낌이 전해오고, 자주 만난적 없는 사람이 밝은 미소로 격려의 말을 건내줄때 가슴속에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것이다.

인간의 삶에는 즐거웠던 일보다 쓰리고 아팠던 시간들이 깊이 뿌리를 내리게 되는 것이다.

슬픔도 지나면 힘이되고 울음도 삭히면 희망이 되는 것처럼 세월이 지나면 인생도 허무해 지는 것이다.

짧은 순간 짧은 말 한마디 에도 서로에게 전해지는 따뜻함을  느끼며, 내게 행복을 전해준 그분 들에게 감사하며 행복을 전하는 그런 사람으로 살아갑시다. 2024, 02, 19 김 영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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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더불어민주당 선임 부대변인, 이권재 오산시장에게 12.3 내란 공식 사과 요구...
김민주 더불어민주당 선임 부대변인이 어제 21일 오후 개인 SNS에 이권재 오산시장에게 12.3 내란에 대해 공식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김 부대변인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24년 12월 3일 내란 당일, 국회로 달려가 시민들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켰다며 망설임 없이 여의도로 달려갈 수 있었던 것은 5.18 광주항쟁 정신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산시 국민의힘과 이권재 시장이 1년이 넘도록 12.3 내란에 대해 사과도 하지 않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것에 대해서는‘내란의 성공을 원했던 것인가? 또는 윤 어게인을 바라는 것인가? 라고 반문하며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이 시장에게 공식 사과를 요구한 배경에는 어제 있었던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23년형 선고와 법정구속이 이유로 꼽히고 있다. 이진관 재판부는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의 혐의로 한 전 총리에게 특검의 구형보다 더 높은 형량을 선고하였는데 사법부가 처음으로 12.3 계엄에 대해서‘내란’으로 확정한 것이다. 김민주 선임 부대변인은 “사법부가 이제 12.3 불법 계엄을 내란으로 공식 선언하였는바 이제라도 오산시 국민의힘과 이권재 시장은 내란에 대한 공식 사과를 하는 것이 오산시민에 대한 예의일 것이다.”라고 보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