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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의 글

인생! 화려하고 화사한 젊음을 잃었다고 한탄하지 말라, 지금 당신의 그 향기가 더 아름답고 더 그윽한 것 입니다.

꽃은 얼마 되지않아 시들지만 묵향, 난향처럼 가슴속까지 배어있는 당신의 경륜과 식견의 향기는 언제나 마르지 않고 온화한 인격과 후덕함이 쌓여서 뿜어내는 향기인 것 입니다.

무지개는 잡을수 없기에 더 신비롭고 꽃은 피었다 시들기에 더 아름다운 것이며, 젊음은 붙들수 없기에 더 소중하고 우정은 깨지기쉬운 것이기에 더 귀하게 여기는것이다.

무심히 흐르는 세월을 두고 어떤이는 빠르다고 말하고 어떤이는 느리다고 말한다.

세월의 흐름이 달라서가 아니고 서로의 생각과 삶이 다르기 때문인 것이다. 2024, 02, 20 김 영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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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더불어민주당 선임 부대변인, 이권재 오산시장에게 12.3 내란 공식 사과 요구...
김민주 더불어민주당 선임 부대변인이 어제 21일 오후 개인 SNS에 이권재 오산시장에게 12.3 내란에 대해 공식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김 부대변인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24년 12월 3일 내란 당일, 국회로 달려가 시민들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켰다며 망설임 없이 여의도로 달려갈 수 있었던 것은 5.18 광주항쟁 정신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산시 국민의힘과 이권재 시장이 1년이 넘도록 12.3 내란에 대해 사과도 하지 않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것에 대해서는‘내란의 성공을 원했던 것인가? 또는 윤 어게인을 바라는 것인가? 라고 반문하며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이 시장에게 공식 사과를 요구한 배경에는 어제 있었던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23년형 선고와 법정구속이 이유로 꼽히고 있다. 이진관 재판부는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의 혐의로 한 전 총리에게 특검의 구형보다 더 높은 형량을 선고하였는데 사법부가 처음으로 12.3 계엄에 대해서‘내란’으로 확정한 것이다. 김민주 선임 부대변인은 “사법부가 이제 12.3 불법 계엄을 내란으로 공식 선언하였는바 이제라도 오산시 국민의힘과 이권재 시장은 내란에 대한 공식 사과를 하는 것이 오산시민에 대한 예의일 것이다.”라고 보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