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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의 글

인간의 모든 불행은 무지(無知)로 부터 비롯되고, 탐욕은 불행을 부르는 것이다.

험난한 세상에 꿈을안고 살아가며 상처받지 않은 적이 어디 있으며, 흠집 없이 살아온 인생이 어디 있는가~?

세상에는 대단한 사람보다 상대의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말을 잘 하는 사람보다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치열한 세상살이에 모진 풍파를 헤치고 마침내 고지에 올랐을때 뿌리깊은 나무로 꿋꿋하게 서 있을수 있는 것이다.

소중한 인연은 언제나 흐르는 강물처럼 변함없는 모습으로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지치고 힘들때  배려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사랑과 정이 넘쳐나는 좋은인연으로 끝까지 함께하는 것이다.

2024, 04, 09 김 영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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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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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더불어민주당 선임 부대변인, 이권재 오산시장에게 12.3 내란 공식 사과 요구...
김민주 더불어민주당 선임 부대변인이 어제 21일 오후 개인 SNS에 이권재 오산시장에게 12.3 내란에 대해 공식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김 부대변인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24년 12월 3일 내란 당일, 국회로 달려가 시민들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켰다며 망설임 없이 여의도로 달려갈 수 있었던 것은 5.18 광주항쟁 정신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산시 국민의힘과 이권재 시장이 1년이 넘도록 12.3 내란에 대해 사과도 하지 않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것에 대해서는‘내란의 성공을 원했던 것인가? 또는 윤 어게인을 바라는 것인가? 라고 반문하며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이 시장에게 공식 사과를 요구한 배경에는 어제 있었던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23년형 선고와 법정구속이 이유로 꼽히고 있다. 이진관 재판부는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의 혐의로 한 전 총리에게 특검의 구형보다 더 높은 형량을 선고하였는데 사법부가 처음으로 12.3 계엄에 대해서‘내란’으로 확정한 것이다. 김민주 선임 부대변인은 “사법부가 이제 12.3 불법 계엄을 내란으로 공식 선언하였는바 이제라도 오산시 국민의힘과 이권재 시장은 내란에 대한 공식 사과를 하는 것이 오산시민에 대한 예의일 것이다.”라고 보도자